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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한말씀 드리자면...
김선우 2006-10-04 2816
한동안 눈팅만하다가 보니 논쟁이 있어서 제 생각도 한번 밝혀 봅니다.
예전에 체험단 활동을 하다가 보니까 2~3일 간격으로 제품의 특징을 꼼꼼히
살펴서 리뷰로 작성하는 일이 여간 힘든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특히 50~400만원을 호가하는 노트북 제품들은 세심하게 살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씨 제품들의 경우 초기 제품들의 경우 발빠르게 리뷰로 소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가형 제품들이 허접하다기 보다는 시장 점유율 측면에서 볼 때 아직까지는 많은
폭을 차지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모든 제품의 리뷰를 다루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노트기어에서는 보다 많은 사용자가 생길 가능성이 높은 제품들을
위주로 소개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것이 맞다면 국내 노트북 시장
점유율은 삼성, LG가 상위 50~60 % 이상을 차지하고, 전통적인 노트북 제조사들의
제품이 5~20% 안쪽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모든 제품을 다 소개할 수 없을
경우에는 선택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지요. 그렇다면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제품에 우선순위를 두어 다루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저렴한 제품들도 사용자층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노트기어 리뷰에서 만나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지금껏 다루지 않은 제품들의
리뷰를 많이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기는 합니다. 이런 부분을 노트기어에서 모르고
계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조금만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시면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요? ^^;;

다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기원하시는 모든 일들 잘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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