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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620dx사용기
유키노 2011-04-30 2309
MSI FX 620DX 리뷰
나는 노트북이 필요했기 때문에 여기저기 찾아보는중 MSI가 가격대 성능비 최고라는 것을 알았다. 이 모델 저 모델 다 마음에 들었지만 100만원 아래로 노트북을 찾고있었기에 FX620DX는 나에게 부족함이 없는 노트북이였다. 모든 항목을 10점만점으로 매우 주관적으로 채점하겠다. 점수가 높을수록 매우 좋은것이고 낮을수록 안 좋은것이다.
[기본사양 -9점]
CPU: 인텔 코어 i5-2410
VGA: Geforce GT 540M (1GB DDR3)
모니터:15.6인치 1366*768
HDD:500GB/7200RPM
RAM:4GB
소개를 하자면 이정도다. 여기서 보면 CPU가 이상한점이 발견되는데. 기존 CPU들은 3자리 숫자로 끝났는데 FX620DX 모델은 4자리 숫자다. 이게 바로 샌디브릿지 즉 2세대 코어를 적용한 노트북이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기존 1세대 코어보다 20%성능이 향상된 CPU다. 거다가 그래픽카드는 왠만한 게임이 다 돌아가는 GT540M이다. 노트북 그래픽 카드 순위로 7위의 그래픽 카드이다. 실제로 필자가 고사양 게임으 해봤는데 매우높음 하면 약간 버벅거리고 중상옵션에서 매우 원할히 돌아갔다. RAM도 최대 8GB까지 꼽을수 있어서 원한다면 8GB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살짝 아쉬운점이 있다면 모니터 크기에 비해 해상도가 좀 낮은게 약간 아쉽다. 하지만 내눈은 싸구려 눈이여서 1024나 1399나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므로 괜찮다고 생각한다. 기본사양 소개는 여기서 마치겠다.
[외관,디자인 - 9점]
FX620DX 외관은 심플하면서도 무언가 모르는 매력에 빠져든다. 타 노트북과 달리 노트북 겉면이다 키보드 부분에 뱀 껍데기(?)같은 디자인이 있어서 지문이 묻어나지 않는다. 타 노트북 보면 지문이 묻어있어 얼룩덜룩 한데 이 모델은 그럴 걱정이 없어서 매우 좋다.
[무게 -7점]
나는 남자다. 대학생이기에 백팩을 주로 이용하는데 백팩에 노트북을 넣고 다녀봤다. 조금 무거웠다. 공대생이기에 전공서적 책들이 매우 무거운데 전공서적 한권반정도 무게? 한 2.5KG정도 되는거같다. 그런데 어쩔수가 없다 모니터 크기가 15.6인치이기때문에 그 만큼 무게도 비례해서 늘어나기 때문이다. 어차피 나는 가방도 큼직하기때문에 무게나 크기따윈 신경쓰지 않고 들고 다닐수 있다.
[액정 - 8점]
앞에서 소개 한거와 같이 15.6인치 큼직하기 때문에 매우 마음에 든다. 불량화소도 없고 모니터 떨림도 없고 정말 최고다. 하지만 웹캠카메라 부분이랑 패널이랑 살짝 유격이 있는데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모든 노트북이 그렇다고 하고 컴퓨터 전공 친구한테 물어보니 원래 따로 놀아야한다고 그렇다고 말하길래 그냥 그렇게 알고있다. 전반적으로 매우 괜찮다.
[키보드 - 5점]
FX620DX에 탑재된 키보드는 치클릿 키보드이다. 내가 손이 두꺼워서 그런가 키보드 감이 좀 불편하다. 오타율이 조금 높고 이상한것이 눌리는 경우가 많다. 더구다나 키스킨을 씌우면 더욱 오타율이 높아진다. 아직 내가 적응이 안된것도 있고 손이 두꺼우니 이건 어쩔수 없이 감안해야할꺼같다. 키보드 간격이 조금만 더 넓었으면 좋겠다.
[발열,그래픽 - 7점]
FX620DX는 옵티머스 시스템이 적용된 노트북이다. 이 시스템이 어떻게 보면 장점인데 장점이 단점이 될수가있다. 옵티머스 시스템부터 소개하면 옵티머스 시스템은 내장 그래픽과 외장 그래픽이 번갈아 가면서 사용되는건데 일반 웹서핑, 문서작업 등 고사양 작업을 하지 않을때는 내장그래픽이 사용되고 게임중에서도 고사양 3D게임을 할경우에는 자동으로 외장그래픽으로 변환되는 것이다. 이것이 어떻게 보면 전기를 적게 잡아먹는데 한편으로 불편하다. 왜냐하면 그래픽 바뀌는 시점이 애매하기 때문이다. 게임을 처음 실행할때는 내장으로 돌아가다가 조금 있어야 외장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처음에 많이 불편해서 아예 그래픽 옵션에 들어가서 그 실행파일을 외장으로 사용하기로 바꿨기 때문에 옵티머스 시스템이 적용이 안된다. 모든 노트북이 그렇겠지만 발열과의 싸움인거 같다. 열이 많이나면 그만큼 노트북 수명이 단축되므로 노트북에게 치명적이다. FX620DX는 일반 웹서핑, 문서작업할때는 발열이 거희 나지 않는다. 하지만 고사양 게임을 돌리는 순간 통풍구에서 열풍도 많이 나고 뜨거워지는걸 한번에 느낄수가 있다. 노트북을 오래 쓰고 아끼고 싶으면 쿨러를 하나 구입을 추천한다.
[사운드 - 10점]
필자는 깜짝 놀랬다. 노트북으로 스피커 연결을 하지 않고 노래를 틀었는데 스피커를 연결해서 노래가 재생되는줄 알았다. 동아리방에서 친구들 노트북과 노래를 틀어서 스피커를 비교해봤는데 FX620DX 모델이 매우매우 좋았다. 뭐랄까 노래 재생이 되는데 맑고 적절한 베이스도 있어서 노래 듣기에 매우 좋았다. 노래 뿐만아니라 영화, 동영상 재생에도 매우 좋은 스피커다.

후기: 리뷰를 전문가 처럼 쓰고 싶은데 글 쓰는것도 잘 모르고 매우 개인적인 주관적인 내용을 담았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이기에 높임체를 안쓰고 해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노트북 메이커는 많습니다. 용도에 따라 나오는게 많습니다. 제가 MSI를 선택한 이유가 뭐냐면 같은 가격에 더 좋은 성능을 살 수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실제로 노트북 구매후 제 사양과 비슷한 국내 기업꺼를 봤는데 근 40만원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물론 OS미설치도 역할을 했겠지요. 저는 전문가 보단 안되지만 컴퓨터에 대한 조그만한 지식이 있었고 OS설치 법도 알고있었기 때문에 매우 싸게 샀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첫 노트북이자 반해버린 FX620DX 매우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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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b4RlYJJVjW 2014-04-07 오후 5:24:26
 
I told my kids we’d play after I found what I neeedd. Damn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