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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3세대 아이비브릿지 탑재 노트북이 필요하신 분은 누구일까?
엔돌슨 2012-06-17 오후 10:01:09


이 노트북을 필요로 하는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 봤습니다.  i7-3720QM 프로세스를 탑제한 노트북이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외부 업무가 많은 개발자에게 적당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집에 책상이 좁고 데스크탑은 놓을 자리가 없고 노트북으로 데스크탑을 대체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T630M이 장착되어 있어서 배틀필드3 온라인 게임이 동작하는 등 데스크탑을 대체하기에는 크게 부족하진 않죠.




G삼보 에버라텍 TS-55C N66-N4NR/G/B의 CPU는 i7-3720QM이 사용 되었습니다. Q는 Quad 를 의미하고 M은 Mobile를 의미합니다. 노트북에 콰드코어의 프로세스가 사용되어서 꽤 여러방면으로 활용이 가능 합니다. 그리고 HT를 지원하여 4개의 코어를 8개처럼 사용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인코딩 작업을 하거나 프로그램 컴파일을 할 때 좀 더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되죠. 


메모리는 8GB를 제공 합니다. 4GB만 제공한다면 좀 부족하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8GB를 지원하여서 좀 더 넉넉하게 활용할 수 있죠.




메모리는 컴퓨터에 있어서는 작업할 수 있는 공간 즉 책상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작업공간이 충분하면 좀 더 많은 작업을 동시에 책상에 올려놓고 작업할 수 있게되는것이죠. 프로세스의 성능이 좋다면 메모리의 여유공간은 더욱 많은 작업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실제 개발자들이 일을 할 때 외부에 나가서도 노트북으로도 꽤 많은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시키고 일을 해야만 합니다. 개발프로그램도 여러개 띄워놓은 상태로 그림도 확인해야하고 이미지도 업로드해야하고 웹서핑도 해야하죠. 

이런 환경에서 좀 더 여유로운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것입니다.




두께가 어느정도 있고 무게가 좀 나가는 편이기 때문에 휴대성이 용의하다고 말하기에는 무리는 있습니다. 휴대성을 포기한 덕분에 몇가지 이득되는 부분이 반대로 생깁니다. 노트북은 한정된 공간에 많은 자원을 넣어놓기 때문에 공간이 줄어들면 인터페이스가 줄어들거나 발열을 해소할 공간이 부족해지는등 몇가지 어쩔 수 없는 문제를 가지게 되는데요. 크기가 커진 덕분에 인터페이스를 더 늘리고 쿨링에도 좀 더 이득을 보게 되었습니다.



간단히 볼트 몇개를 풀고 덮개를 열기만 하면 이렇게 바로 보입니다. 청소가 좀 더 편해졌다는것도 살짝 괜찮은 점인데요. 공간이 많기 때문에 좀 더 크고 넉넉한 팬이 들어가서 소음이 많이 줄었습니다. 개발업무를 하다보면 가끔 엄청난 괭음을 내는 노트북을 사용하는 분들을 보게 되는데 그렇게 남에게 소음으로 피해주는일은 드물듯하네요.

내부에 먼지가 많이 들어가서 팬소음이 커졌을 때에는 이렇게 분리 후 간단하게 청속도 가능 합니다.




데스크탑을 대체해서 사용하는것을 생각해보면 사실 충분한 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화면 사이즈도 15인치로 그렇게 작은 편은 아니고 키보드 경우에도 숫자키패드를 모두 가진 풀사이즈 키패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만약 화면 크기가 부족하다고 느끼는경우에는 HDMI이나 D-Sub 단자를 이용하여 모니터를 확장하여 듀얼모니터로 활용이 가능 합니다.

실제로 개발하는 업무쪽에는 데스크탑 대신 노트북으로 바꾸는 추세이죠. 이유라면 노트북이 휴대에 좀 더 유용하고 관리가 편하기 때문입니다. 



데스크탑에 비해서 노트북이 전력소모량이 낮다는 점도 괜찮은 점 입니다. 전력소모량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지구의 온도를 줄이고 우리의 미래를 밝게할 수 있죠. 데스크탑 대용으로 노트북 사용시 이런 점은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모니터를 별도로 연결하여 사용하더라도 전력소모량을 많이 줄일 수 있기 때문이죠.



하드디스크는 S-ATA2 타입의 750GB가 사용되었습니다. 꽤 넉넉한 용량을 제공하기 때문에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해보입니다. 한가지 좀 아쉬운점이라면 좀 더 넉넉한 크기인점을 감안하여 하드디스크가 애초에 2개 장착되는 타입이였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긴하네요. 

최근에는 SSD의 사용을 좀 더 선호하는 편인데요. 아무래도 노트북의 속도를 더 많이 올릴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게임의 로딩속도 및 전체적인 속도를 올려주기 때문이죠. 기존 하드디스크를 대신하여 SSD를 장착해버리면 공간이 줄어드는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해결방법은 있습니다. ODD를 빼버리고 그 자리에 하드디스크를 끼우는 방법이 있죠. 


USB 3.0 단자를 2개 USB 2.0 을 1개 지원하여 USB 단자만 3개를 지원하는점 그리고 E-SATA단자와 HDMI , D-Sub 단자 , LAN 단자를 모두 지원하는점도 업무용으로 또는 데스크탑 노트북으로 쓰기에 충분한 요건입니다. USB 3.0 외장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면 좀 더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복사하고 넣을 수 있습니다. 

업무용으로 사용시 가장난감할때가 파일 복사할 때 시간이 많이 걸려서 기다리고 있는시간이죠. 이때는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으니까요. 이런시간을 조금이나마 줄여주게 될 것입니다. 

정리를 해보면 데스크탑 대신 쓸만한 노트북을 찾고 그리고 가격은 좀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좋은 그런 노트북으로 괜찮겠네요. 그리고 개발업무나 외부에서 PC를 써야하는 용도로 노트북을 찾는 분들에게는 꽤 놓은 노트북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