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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A8F"의 몸매(?)감상시간.
블루스카이 2006-08-20 오전 1:33:07


안녕하세요. "블루스카이"입니다. ^^

두번째 사용기를 읽으실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우선 본격적인 두번째 사용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16일 오전에 아수스품질평가단을 담당자분(이과장님)으로부터 전화연락을 받았습니다. 제가 쓴 첫

사용기에 등장하신 "구과장님"께서 실수가 있으셨던 것 같다면서 원래는 본인이 품질평가단원분들

을 만나서 제품을 전달하고 얘기를 나눴어야하는데, 외부에 일이 있으셔서 "구과장님"께 부탁했던 것

이라고 하시더군요. 한분은 제품이 잘못나간 거라 다시 교체하신다고 하셨고, 저를 포함한 나머지 분

들의 제품은 판매용제품 그대로인 새제품이라고 얘기해주셨습니다. 그러고보니, 품질평가단원분들은

아직까지 담당자분을 만난 적이 없었다는... ^^; ㅎㅎㅎ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늘은 저와 함께 ASUS "A8F"의 몸매(?)를 감상하러 가시죠. 출발!


part1. 포트.단자등의 배열위치부터 살펴보자. (왼쪽부터->오른쪽방향으로 한 바퀴 쌩~)



위의 사진은 성능 짱짱한 "ODD" 대감(오대감)입니다.

"오대감"께서는 이미 오래전에 클럽을 평정하신 분으로써 촌스럽게 "도너츠"처자들을 가리며 놀지

않으시는 정말 쿨~하신 대감입니다. 그래서 일명 "멀티오대감"으로 불리웁니다.

"도너츠"처자들에게 인기절정인 "오대감"때문에 기존의 클럽들에서는 멀티가 아닌 대감들은 취급도

안하고 있습니다. 정말 "멀티오대감"의 열풍이 대단합니다.

참고로 "카드대감"도 위에 상주하고 계십니다.



위의 사진은

EXPRESS(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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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2.0(1개)/1394(1개)/마이크단자(1개)/이어폰단자(1개) 대감들의 모습입니다.

"익스대감"께서 밑의 네 대감들을 한방에 눌러버리는 몸집을 자랑하고 계십니다. "익스대감"몸집에

깔린 대감들 중 세명의 대감들은 그대로 포기하셨지만, "유비대감"께서는 자신만의 가치를 포기하시

지 않고 "익스대감"의 눈을 피해 여러 곳에 분신들을 살포해서 키우시고 있습니다.(차후에 소개함)



위의 사진은 "스대감"입니다.

일명 "거북스대감"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일부러 뒤집어 놓지 않는 한 절대로 보여주지

않는 거북이배처럼 주구장창 땅바닥만 바라보시며 빛의 세계를 완강히 거부하시는 대감입니다.

"거북스대감"은 각 언론사에 자신의 외모가 빛의 세계에 노출되면 사회적인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기때문에 스스로 은둔생활을 하기로 결정했다는 보도자료를 보내고 자취를 감췄다고 합니다.

"거북스대감"의 모습을 알고 있던 모 기자는 "거북스대감"이 보낸 보도자료를 읽다가 속이 거북해져

바로 화장실로 달려갔다는 후문이...



위의 사진은 "푸쉬대감"의 파워를 느낄 수 있는 사진입니다.

정확하게 정중앙을 조준해 찔러주면 "푸쉬대감"은 내공을 양쪽으로 똑같이 날리며 지붕을 공중부양

시킵니다. 탄력내공이 보통이 아닌 "푸쉬대감"입니다. 이 정도의 탄력내공을 지니려면 제법 수련의

기간을 거치신 듯...



위의 사진은 "유비대감"의 분신(2개)와 적외선포트(1개) 그리고 "통풍마님"의 모습입니다.

"통풍마님"께서는 놋북세계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기거하시다가 놋북세계에 잡음이 끊이지

않을 때 홀연히 나타나 엄청난 파워를 자랑하시고 휙~ 사라지시는 놋북세계의 진정한 권력자입니다.

그래서 "유비대감"은 앞날을 위해 "통풍마님"옆으로 두 분신을 보내는 치밀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전원단자(1개)/ "유비대감"의 분신(2개)/TV-Out포트(1개)/외부 모니터출력포트(1개)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전대감"은 "빳대감"이 부실한 건강을 지켜주기위해 보이지않는 곳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봉사정신

투철한 대감입니다. 두 명의 "출포대감"들은 사이즈 타령을 하며 스케일있게 놀고 싶어하는 대감들

입니다.



위의 사진은 "랜대감"과 "모대감"에다가 "켄대감"까지 깔끔한 모습입니다.

"랜대감"은 유선인터넷을 이용할 때 꼭 있어야하는 필수요소입니다. "모대감"은 글쎄... 이용할 일

이 있을지... 미지수? 그리고 "켄대감"은 놋북세계에서 보안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대감으로써 보안

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놋북들에게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부분들을 살펴봤습니다. 그럼, 다음 파트로 이동~


part2. 디테일하게 훑어보자.



그 녀석 주둥이 한번 시원스럽게 빠졌구나! ^^ㅎㅎ

매끈매끈 근사하게 쭉 빠져서 맵시가 Good. 부드러운 곡선미도 으뜸이네요.



한쪽에 파묻히기보다는 서로 각자의 역할을 한껏 발휘한 마주치기 공법(?)이 보기 참 좋네요~

보통 장난감 로봇만들 때 쓰는 공법(?)으로 앞.뒤부품을 양손에 나눠쥐고 서로를 향해 돌진하면

"꾸욱"효과음과 함께 완전체로 거듭나는 합체술이죠. 가끔은 "뿌득뿌득"효과음이 발생하기도 함.



위의 사진들은 왼쪽부분과 오른쪽부분의 4인방 "고무대감"들의 셋째,넷째분들입니다.

"걸쇠대감"이 입을 꽉 다물고 계시면, 상판 앞담당을 하시는 두 "고무대감"은 허공 걷기 술법(?)을

펼치시더군요. 술법(?)도 좋은데, 본연의 업무로는 언제 복귀를 하실려고 저러시는지...^^;



예쁜 불빛이 터져나오데, 누구의 불빛이지?라는 궁금증을 한방에 숑숑~ 날려주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중이신 "불빛처자"들입니다. 휴식을 취할 때, 일을 할 때 등 언제든지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알리기위해 처자들 특유의 센스를 발휘하신 음각패션과 문신패션. 멋지십니다.



"터치처자"의 저 쌈박한 모습~ 역할분담은 기본을 깔끔하게 깔아주며, 아름다운(?) 자태를 연신

뽐내고 있습니다. 원체 고급으로 노시는 분이시라... 만질 때 주의하셔야할 사항이 있답니다.

피부의 땀샘의 활동이 원할한 사람한테는 뻑뻑하게 나오신답니다. "터치처자"께서 반기시는 피부

타입은 뽀송뽀송한 피부입니다. 아주 부드럽게 스텝을 밟을 수 있게 해주신다는...



"웹카처자"의 당당하고 위풍있는 모습. 최고예요~ 꺄아~ ||(" )( ")// 짝짝짝!

14인치대열에서 살아남으려면 이 정도는 되야 경쟁할 맛이 나지 않겠냐며 과감히 자신의 한몸 풍덩

날리신 신세대다운 "웹카처자"의 행동에 갈수 박채를 보냅니다. 젊어서 몸 상태도 "굿"이십니다.



전원버튼에도 품격이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시는 "버튼대감"이십니다.

"뒤떨어진 감각은 떠나라!"라고 당당하게 외치신 "버튼대감"은 감각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습니다.




"A8F"의 체조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상판대감"께서 관절(힌지)가 튼튼하신지 유연함을 과시하셨

답니다. 으랏차차!



"상판대감"의 관절(힌지)의 근접샷입니다. 튼튼함이 느껴지시죠? ^^



"하판대감"께서 "상판대감"을 원활한 움직음을 보좌해준다는 표면적인 이유를 내세워 자신의 몸매에

예쁜 라인을 만드셨다. 젊게 살고 싶은 "하판대감"의 열망(?)이 느껴지는...



제 노트북이 새 제품이었다는 판명(?)하에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들뜸현상은 추후 a/s를 받아야

하는 상황을 일컫는 것을 말합니다. 열심히 자판을 두들기다가 저 부근의 키를 치면 "덜컹~"거리는

소리와 함께 마치 낭떠러지에 떨어지는 아찔한 키감을 느끼고 허겁지겁 아래의 사진쪽으로 이동을

친답니다.



하얀부분은 키감을 좋게해주는 부분 이랍니다~ 튕기는 맛을 느끼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요.

<



"빳대감"은 심술꾸러기 입니다. 합체할 때는 능구렁이처럼 "쉬리릭~" 들어가서 본체에 꽉 달라붙어

있다가 분리할 때는 똥배짱으로 버팅기며 "죽어라~ 용 써봐라. 내가 분리해주나. 메롱"라고 놀리며

손톱까지 뜯어먹는 먹성(?)을 자랑해 주인을 넉다운 시킵니다.

처음에 제품받고 멋모르고 꼈다가 한 이틀 고생하다가 팔다리에 턱까지 이용해 "A8F"를 봉쇄해서

간신히 "빳대감"을 분리시켜 어댑터만 사용하다가 외출할 때 데려갈려고 충전을 위해 끼웠다가

다시 발목이 잡히고 말았습니다. ㅜ.ㅜ 정교한 것도 좋은데 분리 좀 되라~



위의 사진은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휴대성 만땅인 1.2KG짜리 고진샤제품입니다. 디자인은 부분은

일본에서 건너오는 녀석인데, "빳대감"의 방식이 똑같더라고요.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얘는 제품에 부착해 놓아도 손으로 좀 문지르듯 흔들면 흔들립니다. 정교함은 좀 떨어지지만,

"빳대감"으로써의 역할은 열심히 수행 중입니다. 분리할 때 너무 잘 빠지는 얘를 보면서 "A8F"의

"빳대감"을 째려보게 되는 건... "빳대감"의 심술이 보통이 아니라서..^^:



뚜껑에는 "ASUS" 글씨가 그러나 바닥에는 "로지텍" 이란 글씨가 선명하게 그려져 있답니다.

마우스계의 양대산맥 중의 하나인 로지텍을 기본으로 제공하다니~ 너무 고급이셩~^^


이상으로 두번째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 오늘 사진 무지하게 많고 읽기도 힘드셨죠?

저도 사진 무쟈게 찍어대느라고 (디카빳데리를 충전 안해서 폰카로) 힘들었답니다. 거기다가 건진

사진은 반밖에 안되면서 태그하랴 글쓰라하느라고 새벽까지 하다가 자버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그쩍거리며 지금에야 완성했답니다..^^a극적극적.

전문적인 감각이 없어서 지루하게 느끼실 수 있는 부분이라 좀 걱정되네요. ㅎㅎㅎ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__)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