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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아수서의 입원리뷰기 - A8F 내부분석
아수서 2006-08-20 오전 8:05:43




안녕하세요?
아수서입니다. 몸이 좀 아파서, 며칠간 입원을 했었습니다.^^ 리뷰를 하지 못하는
동안 무척이나 답답했습니다. 인터넷도 못해서 어떻게 체험단이 되어가는지 궁금하더군요...
더운여름 여러분들 모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건강 때문에 1주일
쯤 쉰점을 양해를 구하며..
저처럼 사람도 많이 아프면 수술을 하게되죠? 많이 아프지도 않은 아수스 A8F를
A8F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수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먼저 수술도구는 아주 간단합니다.
자~간호원~~ 드라이버... 십자로!!



먼저 지난번에 했듯이 간단히 DVD롬을 분리합니다. DVD는 맨손탈착은 불가능하며
드라이버로 나사를 2개 풀러야 합니다.



다음으로 약간 복고풍의 본체에 들어간 배터리를 본체로부터 분리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가 약간 발생했습니다. 사소하긴 한 것인데...본체로부터 배터리를
분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많이 뻑뻑하네요... 더워서 배터리가 늘어난 것일까요? 문제를
한번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요렇게 앞으로 밀면 배터리가 본체로부터 떨어져야 하는데,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연결부위가 약간 뻑뻑한듯합니다.



다음으로 HDD를 분리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A8F뒷면에 보면 고무바킹이 있는데,
하드디스크모양이 그려져 있습니다.



덮게를 열어보면 HDD가 들어있는 케이스가 보입니다.



가까이서 보면, 아마 무선랜 모듈과 HDD 케이스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뒤로 살짝 밀어보면, HDD케이스가 뒤로 밀려나면서 본체에서 분리됩니다.



네 후지쯔 HDD 이고요. rpm이 다소 낮다고 알려진 바로 그 HDD입니다. 여기까지는
별 다를 것 없습니다.



인텔마크가 찍힌 무선랜 모듈이 보입니다.



다음으로 마지막 패널을 뜯어보면, CPU와 메모리 DIMM이 장착된 페널이 있습니다.
A8F의 특징이
나사가 많다는 것입니다.^^



메모리 DIMM Slot이 2개 있고, 번들으로 1개가 꽂혀 있고, CPU와 냉각팬
등이 있습니다.
듀얼코어를 실제로 본 것은 처음인데, 사이즈는 작군요. 이러한 CPU까지 뜯어보고
싶었는데
뜯으면, 워런티가 소멸된다는 문구가 적혀있네요. 망설이다가 말았습니다.^^



메모리를 본체로부터 분리해 봤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A8F의
후면은 패널은3개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배터리, HDD, CPU 및 램 입니다.



메모리는 반갑게도, 국산이네요. 하이닉스 DDR2 512MB 입니다.



메모리 근접촬영의 모습입니다.



한군데 더 분리되는곳은 본체와 액정이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다음으로, 키보드를 분리해 봤습니다. 키보드는 약간 분리하기 까다롭기도 한데,
키보드와 본체사이의 좁은틈을 보시면 작은 홈이 있는데, 그 부분 눌러서 떼시면
됩니다.
한번 볼까요?



기판내부도 아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세로 측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키보드 바로 아래가 아마 메인보드인 것으로 보입니다.



키보드 아래에서 발견했는데, 아마도 인텔칩셋이 맞는 것 같네요.
칩셋은 CPU, 메모리, I/O를 연결하는 노트북의 심장입니다.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키보드 아래쪽의 모습입니다.



키보드와 터치감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키보드 중에 하나를 분리해 봤습니다.



떼고 꾹~꾹 눌러보아도 역시 터치감이 좋네요...



제가 열어본 정도까지의 모습입니다.



측면전경입니다. 전체적으로 내부구조도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저만의 문제인지
잘 모르겠으나
배터리가 약간 뻑뻑한 것이 문제가 되었었습니다. 내부구조는 모두들 하는 리뷰지만,
한번은 꼭 짚고 넘어가야할 것 같아 다루어 보았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또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