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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아수스 A8F 내장형 웹캠 사용기- 셀카놀이 & 화상전화
아수서 2006-08-24 오후 4:28:31



안녕하세요? 아수서입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어느덧 더위도 한풀꺾인 것 같죠?
조금은 선선해 진 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리뷰해 보고자하는 것은, 내장형 웹캠입니다. A8F의 큰 특징중의 하나이니
반드시 다루어 보아야겠지요? 저는 비디오에 익숙한 세대는 아닙니다만
공짜는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MSN이나 네이트온, 네이버폰등을 이용하면, 공짜전화를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아버지댁에 보일러는 놓아드리지 않았는데, 웹캡은 놓아드려, 요즘도
공짜 전화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내장형 웹캡이 장착된 노트북 모델이 흔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2번 경험해보았습니다.
구경 정도 해보고
했습니다만, 직접 사용해 보니 상당히 편리함을 느낌니다. A8F는 기본적인 설계사상이
중산층(?)을 위한 노트북으로
담을 수 있는건 다 담아놓았다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웹캠도 있지요. 웹캠은
아래 사진과 같이 모니터 윗부분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SEPC 설명을 모면 35만 픽셀의 내장형 웹캠이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디자인 적으로는 잘 박혀있습니다.
디자인에 어울리게요



웹캠으로 할 수 있는건 크게, 디카로 사용하여 셀카놀이(?)와 공짜 화상전화로
볼 수 있지요.
특이한 점은 웹캠이 탐색기에서 DVD롬과 함께 바로 인식된다는 것입니다. 클릭하면,
바로 작동됩니다.



우선 셀카놀이를 해보면서, 카메라의 성능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탐색기에서 마우스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사진가져오기를 클릭해 봅니다.



스케너 및 카메라마법사라는 놈이 시작되구요.



짜잔~ 노트북 앞의 내 얼굴이 나옵니다. 저는 좀 흉칙해서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이제부터 화면가운데 사진찍기 버튼을
누르면, 셀카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이거 집에서 런닝만 입고, 찍은건데, 무례를
범하게되네요.
셀카, 얼짱 각도에 민감하신분은 디카보다 두손이 자유로와 상당히 좋으실 것입니다.



그럼 셀카놀이 할 만한 화질이 되는지 직접 사진을 한번 볼까요?
아래 정도의 크기와 사진정도는 나옵니다. 잘 활용하면, 간단한 증명사진도 되고,
사무실, 학교등에서
친구와 한컷도 하겠군요.



다음으로 웹캠으로 한번 사용해 보겠습니다. 내장형 웹캡이니, 일단 거추장스럽게
따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상당히 편합니다. 저는 MSN에서 한번 활용해 보겠습니다. 우선 MSN.CO.KR에서
MSN을 다운 받아서 깔구요.



MSN에서 도구-> 웹켐 설정으로 갑니다. 처음에 한번만 설정하면, 되며, 화상카메라와
마이크를 설정하게 됩니다.



설정이 끝나면, 상대방에게 화상전화를 걸어보겠습니다. 상대방의 ID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올리고
화상전화-> 화상전화 걸기를 클릭하면 됩니다. 저는 아수스1과 아수스 2 ID를
만들어서, 두 대의 컴퓨터에서 테스트
한 것입니다.



화상전화를 걸면, 다음과 같은 화면으로 넘어가면서, 따르릉~~ 하는 소리가 들리게
되죠. 일반
전화와 비슷합니다.



상대방이 전화를 받게되면, 위쪽에는 상대방 얼굴, 아랫쪽엔 내 얼굴이 나타나면서,
통화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제가 점검해 본결과, 카메라나 마이크 성능 모두다 괜찮습니다. 제가 A8F를 사용할수록
느끼는 점은
일단 듀얼코어의 가격이 많이 하락한 시점이고, 모니터에도 욕심을 나름대로 낸
편이며, 웹캠등에서도 볼 수 있듯이
되도록 많은 기능을 조금씩 평균수준이상으로는 맛 볼 수 있게 구성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제가 가격대 성능면은 체크해 보지는 않았으나, 가격대 기능면의 측면에서는
어느 정도 만족스럽습니다.
웹캠도 내장되어 있어, 해외로 떠나실분, 귀차니스트 여러분께 강추드립니다.
오늘 웹캠리뷰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