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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아수스 A8F의 옥의티 - 터치패드 사용기
아수서 2006-08-26 오후 11:16:11





안녕하세요?
아수서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ASUS A8F의 터치패드에 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터치패드의 사용은 개인취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잘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마우스만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터치패드가 아예 손에 익으면,
마우스를 쓰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오히려 마우스보다 더 빨라지지요...
저도 터치패드는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럼 A8F의 터치패드에 관해서 좀 알아볼까요?
특징이 있기에 한번 다루어 볼만 합니다. 그리고 좀 문제가 있는 녀석이 이 터치패드입니다.
체험단이라고 해서 항상 장점만을 말할순 없겠지요. 한번 장단점을 알아볼까요?
우선 디자인은 아래와 같이 깔끔함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홈이라도 파여있지 않았다면, 터치패드인지 잘 모르겠죠..?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터치패드도깔끔함에 치중한 것 같습니다.



보통 한손가락으로 사용할 때, 요렇게 사용합니다.



두 손가락을 사용할땐, 주로 이렇게들 사용합니다. 한손가락은 방향조절, 나머지
한손이
클릭을 담당하죠.



그럼, 터치패드를 하나,둘 살펴보면, 첫째 일반적으로 터치패드는 노트북표면보다
낮게 되어
있습니다만, A8F는 터치패드와 높이가 같습니다. 특별히 경계의 느낌이 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터치패드는 높이가 낮던지, 재질이 다름니다만, 그렇지는 않네요.
촉감으로는 터치패드와 본체는 크게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제가 A8F의 터치패드를 사용하며, 가장~~ 의문이 든 점은 터치패드의 재질을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하는 것입니다.
손이 터치패드위를 미끄러지는데 에로사항이 있습니다. 터치패드는 아무래도 좀
마른느낌으로 손가락이 미끄러지며, 잘 움직여야 할 텐데, 그렇지 않습니다. 포인팅을 해서,
이리저리 움직여 보면 끈끈해서
움직이기가 좀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재질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좀 의문입니다. 터치패드를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상관없으시겠지만요.



흔히 터치패드 아래에는 두 개의 버튼이 있습니다. 마우스 왼쪽버튼,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 그것입니다.
ASUS A8F는 특별히 오른쪽, 왼쪽 구분은 없습니다. 하지만 오른쪽을 누르면, 왼쪽을
누르면 왼쪽이 눌러집니다. 특별한 구분은 없지만요. 그런데, 버튼이 다소 뻑뻑합니다.
버튼을 통합한 아이디어는좋은데요. 좀 부드러웠으면 좋겠습니다.
터치패드는 A8F의 옥의 티라고나 할까요?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조금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터치패드입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