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HOME > 커뮤니티 > ASUS 사용자 평가단
블루투스 대신 땜빵용(?)무선기계 즐기기.
블루스카이 2006-09-02 오전 2:14:35


블루투스기계가 없어서 대신 땜빵용(?) 무선 키보드와 무선 마우스를 이용해봅니다.

둘의 공통점은 당근 선이 없다는 거겠죠? ^^ 그래도 성능은 블루투스쪽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무선 키보드와 무선 마우스는 신호반경이 좁거든요. ^^a극적극적.


1. 기계를 설치한 모습입니다.



설치는 깔끔하게 되었는데, 좀 아쉬운 부분이 생겼답니다. 미처 몰랐는데, 후면에 2층으로 쌓인

USB포트가 전원단자 옆에 있다는 건 아시죠?(제품사진을 보셨으면..) 그 두개의 USB를 동시에

다 써보니(유선마우스와 무선수신기) 전원단자에 끼워넣는 부분을 오른쪽(배출구쪽)으로 꺽어야

하더라구요. 전원단자에 끼워넣는게 "ㄱ"자 모습이거든요. 왼쪽으로 끼워두면 USB에 끼워둔 것들

때문에 확 눌리더라구요. 왠지 줄이 꺽일 것 같은 불안감이.... 뭐 줄이 짧아서 고생한다거나

이런건 없는데, 제가 필요이상으로 줄을 많이 풀어놓는 편이 아니여서(미관상보기 안좋음!)....^^;

2. 설치를 마치고 전체샷~



나름대로 신경써서 사진찍기 괜찮은 구도 좀 잡아줬습니당~^^ㅎㅎ

3. 설치를 마쳤으면 노트북이 반응을 보여야겠죠?



겪어보지 않은 제품이 끼웠더니, 딩연한 반응을 보이네용~ ^_________^ 씨익

4. 무선키보드가 수신기에 신호를 보내는 모습포착~



간단하게 사진설명을 하자면, 저기 "푸른색 불빛" 보이시죠? 그건 무선키보드에서 보내지는 신호를

무선수신기가 잘 받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화면에 글씨가 줄줄 나오는 거구요.^^헤헤

푸른색 불빛은 계속 보이는 게 아니라, 키보드를 두들길 때마다 번쩍번쩍 하는 거랍니다.^^

5. 무선키보드로 써내려가는 한글~



글 써진 거 보이시죠? 노트북에 붙어있는 자판 칠 때와는 또 다르네요. 요 무선키보드를 칠 때는

자세가 무쟈게 편해집니다. 물론 신호반경이 좀 넓지는 않지만 그래도 편하게 칠 수 있답니다.

6. 나와라! 얍!! (저 궁둥이가 무선마우스의 뒤태)



궁둥이 뒤태가 벌써 예사롭지(?) 않는 무선 마우스입니다. 사실 배터리를 무지하게 잡아먹어서

현재 데탑에서도 취급하지 않고 있는 녀석이죠.(유선으로 바꿈!) 무선키보드는 처음 구매했을 때

그대로 그 건전지 쓰고 있는 실정(정말 오래간다..신기함)인데, 무선 마우스의 배터리는 처음 구매

때의 건전지는 오래갔는데 점차 교체주기가 파바박 짧아져 배터리 소모가 높아져 포기했다.

7. 무선마우스가 수신기에 신호를 보내는 모습포착!



마우스를 움직일 때나 클릭할 때 "푸른색 불빛"이 들어온답니다. 요녀석도 무선수신기 없으면

무용지물이랍니다. ㅋㅋ

## 이번 사용기의 취지(?)##

원래 생각해둔 사용기는 아니었답니다. 다른 평가단원분께서 블루투스를 이용하셨던 사용기를 보고

’아~ 나도 해보고 싶다’라는 부러움이 생겨서 마침 제 데탑이 무선키보드와 무선마우스를 쓰는 제품

이여서 ’요거라도 해볼까?’라는 마음에 "A8F"에 연결을 해봤습니다.

"A8F"에는 USB포트가 5개나 있잖아요. ^^ 무선수신기(?)가 USB형태여서 손쉽게 테스트준비를 맞췄습

니다. 전에 딴 품질평가단할 때는 미처 여기까지 생각을 못해서 이번에 처음해보는 거랍니다. ^^;

제가 뭐든지 한박자 늦게 알게되는 것들이 좀 많아서..ㅎㅎㅎ 약간 엉뚱한 생각에서 출발한 사용기

이지만, 너무 심도있게(?) 보지는 마세욤~ 그러다 화내십니다. ^^

이 엉뚱한 사용기를 두번 올리다보니, 아까 쓸 때랑은 글 스타일이 좀 달라지네용~ 창들이 멈춰서

저장도 못하고 그냥 휙~ 날라가서 절망감에 휩싸였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