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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A8F 캠퍼스 무선인터넷 체험!! - 연세대에서
아수서 2006-09-03 오전 12:34:43



안녕하세요?
아수서 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죠~ 벌써 9월입니다.
이번 여름 뜨거웠던 불볕 더위는 모두 아수스 A8F와 함께 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A8F를 반납한다면, 제 땀냄새가 흠~뻑 스며 있을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좀 바빴습니다만, 항상 A8F와 함께 했습니다.
이번주는 모바일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여러분, 몇년전에 시사용어 중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원폰족’이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전화기가 1대 뿐이라는 말이죠. 즉, 집에 유선전화가 없고, 핸드폰
뿐인 사람들을 말합니다. 요즘에야 이것이 흔한 현상입니다만, 당시에는 새로운 트랜드였습니다.
제 생각에 A8F 유저들은 아마 ’원폰족’과 유사한 계층일것입니다.

A8F의 현재가격은 110만원대 초반입니다. 만일 집에 빵빵한 PC가 한대 있거나
이미 노트북이 있으신분들은 A8F를 구매하지 않으실것입니다. 그런 분들이라면,
12인치 서브노트북을 사시겠죠?
노트북을 사시되,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시고, 게임용 데스크탑 대체용이라면,
또한 A8F를 구매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모니터가 더 크고, 그래픽이 더 좋은 사양으로 사시겠죠.

가격생각하고, 노트북 한대로, 모두 만족하셔야 하시는분들.... 대학생분들...
주로 실용유저들이 주로 A8F의 타겟이 될것입니다.
A8F는 휴대성이 좋은 제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 ’원노트족’들은 ’그까이꺼
2KG대 무게 정도야’ 극복해야 합니다.
도서관, 강의실, 직장, 가정을 오가며 말입니다.150만원 이상을 극복하실분들은
이미 A8F 유저분들이 아닐 가능성이 많습니다.

자~ 그럼 원(One)노트족’ 여러분, 휴대성과 무선/이동성에 대한 체험을 해 볼까요?
장소는 신촌 연세대 캠퍼스였습니다.^^ 우연히 지나가다 들렸는데 가을 빛, 완연한
캠퍼스는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이곳, 저곳을 돌아보았는데, 역시 신학기 코앞이라 학생회관에서는 노트북 특판을
하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저의 리뷰가 학생 여러분의 선택에도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무선체험을 해본곳은 연세대 대학본부쪽과, 도서관 앞등에서 해보았으며, 넷스팟과
EVDO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직원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넷스팟 ID와 개인적으로
핸드폰을모뎀으로 무제한 인터넷을 이용가능한, KTF Fimm24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SKT 데이터 프리서비스도 가능합니다. 월 26,000원, KTF는 24,000원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침 점심시간이라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캠퍼스에 경관좋은곳에 자판기
커피한잔과 함께, 잠시 앉았습니다.



학생들이, 도서관밖에 벤치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을 보니, 교내 전지역이
무선인터넷이 되는 것 같아보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넷스팟을 한번 접속해 보려하니,
AP가 무척 많이 잡히네요. 일단... 요 정도로 잡혔구요.



요렇게 사진에서 처럼 말입니다.^^ 직접 연세대에서 캡쳐를 한것입니다.^^



자리를 제대로 잡고 한번 검색해보았습니다. 감도가 좋은 AP가 하나 있네요.



접속했습니다. 접속잘 되네요.



IP도 잘 분배받았고요.



네이버 한번 접속해 봤습니다. 접속 잘 되네요. 감도도 좋고요. 사실 제가 대학
졸업할땐 노트북만 있어도... 귀족층(?)이었습니다. 이렇게 축복받도록, 캠퍼스에서 무선
인터넷도 잘 된다니..... 요즘 대학생 여러분들 부럽습니다.^^ 와이브로 이야기도 많지만
, 아직은 아닌 것 같고요. 네스팟이, 캠퍼스나, 스타벅스, 롯데리아, 기차역 등에서 사용가능하니..
아직은 괜찮은 것 같네요. A8F도 접속에 문제 없고요.... 햇살이 밝은날이라, A8F의 실버컬러가
캠퍼스에서 더욱 반짝이며,돋보인 날이였습니다.



다음으로, 핸드폰을 모뎀으로 이용한 EVDO 인터넷 사용을 A8F에서 한번 해보겠습니다.
EVDO의 장점은 장소에 상관없이 쓸 수 있다는 것이죠. 넷스팟은 넷스팟 존에서만
되고 넷스팟ID도 없으신 분들은 도둑 무선인터넷도 하시는데, EVDO는 핸드폰이 터지는곳은
다 됩니다. 저는 약간의 기계욕심이 있는편인데, 핸드폰은 아래와 같은 좀 후진기종을
이용합니다. 그 이유는...후지긴 하지만, EVDO가 지원되는 가장 가격이 싼 핸드폰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저의 핸드폰과 A8F의 모습입니다. 저의 핸드폰은 삼성 SPH-E3200이라는 제품입니다
삼성 핸드폰중 ’E’로 시작하는 모델은 EVDO를 지원하는 제품들입니다.



저는 이동할 때 마다, 항상, 노트북과 핸드폰, EVDO 케이블을 가지고 다닙니다.
저도 약간은 인터넷 중독입니다.^^ A8F는 14인치 와이드이므로 12인치 서브노트북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책 한권정도와 노트북과 노트북 가방정도는 들고다닐 만한 무게입니다.



핸드폰과 A8F를 EVDO케이블로 연결하고, 셋팅을 한번해봤습니다.
우선 Anycall.com에서 PC 매니져라고하는 프로그램을 A8F에 다운받아 설치합니다.
USB드라이버가 들어있습니다.



제어판에서 새 연결 마법사로 연결을 시작하구요~



인터넷을 수동으로 연결 설정합니다.



PC통신시절 처럼, 전화접속모뎀을 사용하여, 연결합니다.



저는 삼성핸드폰이라, 연결해 두었으니, 제 핸드폰속에 CDMA 모뎀이 뜨네요.



전화번호를 설정하고....^^



저 혼자쓸 노트북이니, 암호는 설정하지 않습니다.^^



접속준비가 됐네요.^^



클릭을 하면, 인증이 되구요^^ (인증되는 시간 2초정도....) 모뎀사용중에도 전화나
문자는 다 됩니다.



전화접속이 되었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속도는 230.4kbps 집에 인터넷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쓸만합니다.



저는 주로 이동중에, 주식시세보기^^, 뉴스보기, 회사 메일 확인 등에 사용하고,
좋은 점은 요즘에 각종 예약들이 인터넷 기반으로 많이되는데, (영화, 항공, 기차) 그런
예약 생각 날 때 마다, 바로 노트북켜고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아래는 A8F로 EVDO를 통해 뉴스를
보기위해 다음에 접속한 화면입니다. 아까의 넷스팟보다 느리긴 하지만 볼 만하네요.^^
오랜만에 캠퍼스를 둘러보았고, 학생식당에서 밥도 먹고, 무선인터넷도 사용하고,
A8F도 체험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VDO는 제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정에 관해
잠시 설명드렸습니다.
A8F ’원노트족’, ’싱글 PC족’을 위해서, 휴대성에도 별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