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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I YANB-PR211X PUMA Classic 사용후기
	최지훈		2009-02-26 오전 10:55:32

이제품은 같은 가격대 노트북에 비해 성능 및 기능이 월등하다.
색상 또한 이렇게 화려하고 예쁜 노트북은 타사에 거의 없는것으로 느껴진다.
노트북을 구입하기 위해 2~3주일이상을 몇백개의 싸이트를 검색해 가격비교를하고 기능 성능 비교를하였다.
이노트북을 구입후 주변 동려들에게 강추 중이다..
생각했던것보다..노트북을 받아봤을때 성능과 기능은 최고였다.
일단 노트북이 아담하고 가볍다.색상은 장난감처럼 너무 예쁘고 화사했다.
기능은 웹캡이있어 화상채팅하기좋고 HDMI기능이 지원돼 우리집 최신 파브42인치 TV에 선 하나로 연결이되어서 큰화면으로 노트북의 영화와 게임 여러기능을 TV로 볼수있어좋았다.
이기능을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노트북 가격은 100만원대 이상이다..그치만..MSI YANB-PR211X PUMA Classic노트북엔 가격도 저렴한데 이런기능이있다.
그래픽카드는 ATI사의 RADEON HD3200인데 전에 컴퓨터를 조립해서 사용할때 이 회사 그래픽을 많이 썼다.
그만큼 인지도도 좋은 그래픽회사고 내가좋아하는 3D게임은 안되는것이 없는거같다. 굳~
그리고 노트북에 블루투스 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요즘나오는 최신 노트북 100만원대 이상되는 가격에서만 볼수 있는 기능이다..
난 내휴대폰에 들어있는 사진 전화번호 그런거 옮길때 사용하는데..넘좋다.
뭐 블루투스 기능은 여러모로 쓸모가 많다. 선이없이 음악도 들을수 있으니..KTX타고 여행할때..공짜인터넷도 무료로 쓰고 블루투스기능으로 무선 헤드셋을 써서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선없이 자유롭게 노트북의 음악과 게임을 즐길수 있어 좋다.
이MSI YANB-PR211X PUMA Classi 노트북을 사용해보면 자동 노트북에 빠져 매니아가 된다.
깜짝 놀랠 사실 하나 더 이 작은 싸이즈 노트북은 대부분 100GB이상 하드 장착되어 판매되는 노트북은 보기힘들다.
구하기도 힘들고..왜일까? 조그만노트북에 못들어가나보다. 그치만 이MSI YANB-PR211X PUMA Classi노트북은 다르다.
250GB 대용량 하드가 장착되어 외장하드가 따로 필요없다.
난 너무 신나서 집에있는 영화를 다옮겨놓았다..영화도 무지많은데..그게 다들어가네..ㅎㅎ
이노트북의 최고의 자랑~ 노트북은 밧데리가 생명이다..보통 노트북은 4셀에서 6셀정도이다.
이렇게 작은 노트북은 대부분 4셀을 사용한다..그러면 영화1~2편도 보기어려운데..이MSI YANB-PR211X PUMA Classi노트북은 다르다.
자그만치 8셀의 밧데리를 자랑한다. 일반 노트북의 2배의 대용량 밧데리다.
밧데리를 추가로 구입해 쓸 필요가 없다. 넉넉한 용량에 한번 충전해 쓰면 하루는 거뜬하다..
뭐 글구 MSI회사는 세계적으로 인지도도 높은 회사이니까..A/S문제도 걱정없다.
내가 XP를 설치후 드라이버 설치를 잘못해 회사에 연락하니..바로 전화받아 네트워크로 바로 고쳐주었다.
직접 택배나 회사로 방문해야하나 걱정했었는데..너무 친절하게 내가잘못한 문제를 자상하게 네트웍크로 고쳐주는 A/S는 대기업 A/S못지않다.
이거말고도 자랑할만한게 너무 많다..그치만..사서 써봐라~ 그러면 알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