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월요일이에요. 이번 리뷰에서는 Star의 HDD의 논리적 아키텍쳐분석과 복구메카니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의 노트북 제조사의 경향이 유저가 사용하기에 Fun & Easy를 강조하는것 같습니다. 복구도 마찬가지이고요. 대부분 One clink만 하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Star는 어떨까요? HDD를 한번 분해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상으로 실제 복구를 한번 해보았습니다. 12분이라면, 유저들이 충분히 감내할 시간인것 같습니다. OS재설치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이나, 나이가 어린 유저들도 충분히 쉽게 설치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고객이 PC사용환경에 대한 많은 지식을 가지길 바라는것 보다, 고객은 그저 아무것도 모른채 노트북만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 환경이 제조사가 해줄수 있는 최상의서비스 이고, 고객에게도 가장 좋겠지요?^^ 다음편에 계속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