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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리핑과 온라인 스트리밍을 이용한 체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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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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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8 오후 12:4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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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RIPPING 과 ONLINE STREAMING 을 이용한 청취"<br>
1.cd 리핑을 이용하여 다양한 곡을 청취해봤다.
2.온라인 스트리밍 음악과 동영상을 들어봤다.
rca 케이블을 이용한 스트리밍 듣기에서도 음의 손실은 거의 느낄 수 없었다. "purelab"의 온라인 방송을 들어보았다.이어폰이나 컴퓨터 스피커로 들을 수 없었던 미세한 발자국 소리까지 들을 수있었다. 무선 usb 를 이용한 동글이나 외부입력단자를 이용하여 듣는 것과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퀵타임 플레이어를 이 용해 음의 변조 및 속도를 조절하며 해봤다. 매우 간단하고 추상적으로만 나타내기에 음의 변조가 간략하 게만 정리되어 있기에 좀 아쉽다. 어떠한 방법으로 듣던지 음의 손실이 적다는 것이 가장 두드러진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다만 좀 더 고급스럽고 나은 케이블을 연결하면 더욱 좋은 소리를 내어줄 수 있을 거 라 여긴다. 외부 출력단자를 다른 기기들과 연결해서 들어도 tv 방송을 들어도 멋진소리를 내주기에 만족스 럽다. 5.1 채널은 아니지만 영화를 봐도 괜찮을듯하다. 아주 작은 소리가 놓치지 않고 들려주기에 가격과 기능면에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아직 이런 스피커를 체엄해보질 않아서 고가의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사용자 환경이 간단하고 깔끔한게 마음에 쏙 든다. | online streaming |
cd streaming을 이용하여 음악을 들으며 소프트 웨어로 주어진 " mint audio control" 을 설치해봤다.몬도시스템 사이트에서 바로 다운받을 수 있다. 이 소프트 웨어의 기능은 고음과 저음 음역과 주파수의 변조를 통해 음을 조절할 수 있었다. 아직 펌웨어업데이트는 지원되지 않지만 자신의 취향에 맞게 조정을 할 수가 있다. 치밀한 음과 높낮이 음량이 잘 조절되어서 정확하게 소리를 내는 것이 큰 장점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포터블 기기와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포터블 기기에 엠프를 연결해서듣는 매니아들도 많이 있다고 한다. 자신의 취향과 색깔에 맞게 고음과 저음의 변조폭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아직 지원을 하지 않아 아쉽다. Hi-Fi audio mint의 다양한 연결에 대해 계속 살펴보고자 한다. 다음 번에는 랩탑과 맥북을 이용한 민트의 사용기를 올릴 예정이다.
| cd ripp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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