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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삼보의 Vu TS-506] 제 07화 외부 기능편 켄싱턴락
문을열어 2009-08-01 오전 5: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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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
Averatec Vu TS-506 체험단에 선정된 문을열어입니다.
우선 이렇게 좋은 제품을 체험 해볼 수 있게 도와주신
TG 삼보 컴퓨터 관계자 여러분들과 노트기어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저의 체험기 진행은 TG삼보 컴퓨터에서 나눠주신 체험단 안내문의 순서를 따라갈 것이고,
그외 기타 자유주제에 대한 부분은 TS-506을 사용하면서
떠오르는 그때그때 바로 작성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체험기의 모토(?)는
"아는 만큼 보인다"(x) 가 아닌..
"보는 만큼 알수있다"(o) 입니다.

노트북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도 단순히 사진만 보고 간단한 설명만 읽으면
TS-506이라는 제품을 굳이 직접 체험해 보지 않았어도
크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체험기로 작성될 예정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체험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제 7화 외부 기능편 켄싱턴락
By. Open the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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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이번 리뷰는 켄싱턴 락입니다.

처음 노트북을 사용해보시는 분이라면 켄싱턴 락이라는 말이 조금 생소할듯 합니다.
사실 노트북을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신다면
노트북 도난 방지의 기본형인 켄싱턴락 (Kensington Security Slot)은 필수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간단히 켄싱턴 락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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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싱턴 락홀의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성 원리도 같이 볼수 있는데요
Computer Housing 이라는 것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노트북의 외부 틀(케이스)를 말하게 됩니다.
여기에 조그만한 Metal Backing 쇠판을 고정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 부분의 강성이 높아지게 되는데
여기에 자물쇠를 걸어 간단하지만 도난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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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모습에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역시 Computer Housing에 쇠판 Metal Backing을 고정하고
그 Hole에 Lock을 넣어 고정하는 방식인데
노트북을 훔쳐가려면 방법은
1. Lock Cable을 자른다
2. Lock을 박살낸다
3. Lock Hole을 부순다
4. Password을 푼다.
5.열쇠를 딴다.
정도로 나눠볼수 있는데

1 가장 쉽게 해볼수 있는 것일겁니다 니퍼를 가지고 툭 자르는...
이부분에 대해 논란이 많지만 하지만 락을 달아놓은것만으로도
도난방지의 효과가 많이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되고
2. Lock을 박살낼정도면 주위사람들이 다 들 볼테구요;;
3. Hole을 부수기에는 소리 역시 마찬가지지만 하우징을 꺠고 가져가는 것이므로
부숴진 노트북을 누가 훔쳐가서 사용할지 의문입니다;
4.패스워드 풀다가 잡히겠지요?ㅎㅎ
5. 열쇠를 따는 방법은 손재주가 있는 분들이라면 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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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싱턴 락홀의 크기입니다.
가로 0.7~0.726mm
세로 0.3~0.326mm의 구멍크기입니다.
켄싱턴락홀이라면 이러한 길이를 표준으로 삼고 있고
역시 이것이 표준이다시피 하므로 도난방지락 또한 이 크기에 맞춰나오게 됩니다.

<출처 : 티스토리 노트북과 놀기님 블로그에서 인용>



<<켄싱턴 락에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다 잠깐 화장실을 가기위해 어덯게 하십니까?
혹시 노트북을 화장실까지 가지고 가시는지요?
아니면 혹시 참으시는건 아니겠지요.-0-;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많이들 사용하는것이 바로
’켄싱턴 락’ 일겁니다.
노트북 모서리부근의 1Cm도 안되는(7mm)작은 구멍이
몇십에서 몇백만원의 노트북을 안전하게 지켜주고있습니다.


켄싱턴락, 미국 kensington사의 규격입니다.
이것은 노트북의 도난방지 제품을 위한
구멍(hole)으로 3mmX7mm 크기의 조그만 직사각형 모양의 홀입니다.
이것이 1990년에 국제 표준으로 정해져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켄싱턴사의 이름이 들어간 켄싱턴 락, 정확하게는 Kensington Security Slot 이라고 명칭되었습니다.(마치 ibm 이 PC를 상징하는것과 같습니다.)
이 조그만 홀(Hole)은 현재 출시되는 거의 모든 노트북및 휴대기기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구멍을 통과할수 있는 T자 모양의 바(bar)가 들어가서
직각으로 돌아서 구멍에서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더욱 보완된 형태의 잠금방식이 도입되었지만 구멍(hole)만은 그대로 입니다.
T자모양의 잠금장치와 강청케이블로 구성된 이 잠금장치는 주변의 물체(책상등)에 묶어 잠금장치의 락(Lock)을 풀지 않으면 빠지지 않게끔 되어있습니다.
노트북 도난 방지는 이전에도 포스팅을 하였지만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이 ’켄싱턴락’만큼 강력하고 편리한 방법은 없을겁니다.


이 Kensington Security Slot 규격을 사용하는 많은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숫자다이얼을 이용하는 것도 있고 키(Key)를 사용하는것도 있습니다.
고급제품은 여기에 진동감지센서를 달아 경보음을 울려주는 것까지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다이얼방식이 가장 편하고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진동센서까지 있으면 더욱 좋겠죠.
키를 사용하는것은 항상 키를 가지고 다녀야하는 불편함이 있고 만일 키를 분실하였을경우는 조금 난감한 상황이 옵니다. 거기다 키가 일반 자물쇠처럼 복잡한 홈이 있는것이 아니라,
예전에 UTube에 티슈로 열쇠를 만들어 잠금을 해제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문제가 되기도 하였죠.
다이얼방식은 비밀번호를 원하는대로 바꿀수도 있고 키를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기때문에 편합니다. 거기다 0000~9999까지 무식하게 대입해 잠금 장치를 푼다고 해도 10*10*10*10=10000가지의 경우의 수가 나오기때문에 하루종일 걸려도 쉽게 풀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켄싱턴 락을 사용했다고 해도 안심할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노트북은 강화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있고 켄싱턴 홀 부분만 금속이 사용되는데 순간적으로 힘을 가하면 플라스틱부분이 깨지면서 잠금장치부분이 분리되는 경우도 있기때문입니다.
최근에는 하판이 마그네슘 합금으로 만들어져 보완이 되긴 하지만
마그네슘 합금이라고 매우 강한 금속은 아니라(플라스틱보다는 매우 강합니다.) 맹신은 금물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여기에 진동감지(힘을가에 잠금장치를 부수는행위를 감지)센서가 추가된다면 더좋겠다고 할수 있습니다.


노트북 도난방지는 현재 100% 안전하다고 말할수 있는것은 없습니다.
주의할수록 좋은게 도난방지겠지요.
잃어버리고 후회해봐야 찾을수 있는방법도 희박합니다. 미리미리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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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이제부터 진짜 Vu의 켄싱턴 락 부분을 간단히 보시겠습니다.
Vu의 하판 오른쪽 뒤 모서리를 보시면 다음과 같이
가x세 = 0.7x0.3mm의 락홀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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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u의 락홀에 사용해볼 Lock Cable입니다.
가장 기본형이고
어지간히 싼 제품 아니면 걸어놓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어
회사 지하 PC사무실에서 테스트를 위해 하나 구매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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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시다시피 Vu 오른쪽 베젤의 모습입니다.
맨 뒤쪽에 켄싱턴 락 홀이 자리잡고 있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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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아까 구입한 케이블 락을 끼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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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락의 스위치를 누르고
살짝 켄싱턴 락홀에 삽입해줍니다.
그리고 잘끼워졌는지 확인하고 비밀번호를 초기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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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이 잘 체결되었는지 보기위해
케이블을 힘껏 잡아 당겨보았으나 락이 빠지거나
Vu의 하판이 부숴지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이부분의 문제점은 락홀보다는 케이블락에 있었는데
케이블락이 보통 쇠 재질로 만들어지다보니
이 쇠재질의 락이 노트북 외관에 흠집을 내더군요.
간단히 고무링이 받쳐주고 있긴했었지만
부족하더군요.;;;
노트북의 흠집을 미연에 방지하기위해 케이블을 좋은것을구입하거나
노트북 제조시 저 켄싱턴 락 홀에 우레탄 소재나
 기스 방지를 위한 대책이 있으면 하겠지만..
제조 원가의 상승이 있을것 같아 딜레마에 빠지네요~ㅎㅎㅎ

오늘은 이부분에 대해 생각좀 해보아야 겠어요^^

이상 Vu 외부 기능의 켄싱턴 락의 리뷰였습니다
한번 작성되었다고 해서 체험기가 끝나는 것이 아닌,
한달한 체험하면서 작성하는 것이므로
각 주에 맞는 주제가 아니더라도 사용하는 동안 이것은 꼭 알려야겠다.
오래 사용해보니 이점은 안좋더라, 좋더라 ,
그리고 과거 주제에 대한 업데이트까지
계속 계속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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