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Averatec Vu TS-506 체험단에 선정된 문을열어입니다.
우선 이렇게 좋은 제품을 체험 해볼 수 있게 도와주신
TG 삼보 컴퓨터 관계자 여러분들과 노트기어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저의 체험기 진행은 TG삼보 컴퓨터에서 나눠주신 체험단 안내문의 순서를 따라갈 것이고,
그외 기타 자유주제에 대한 부분은 TS-506을 사용하면서
떠오르는 그때그때 바로 작성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체험기의 모토(?)는
"아는 만큼 보인다"(x) 가 아닌..
"보는 만큼 알수있다"(o) 입니다.
노트북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도 단순히 사진만 보고 간단한 설명만 읽으면
TS-506이라는 제품을 굳이 직접 체험해 보지 않았어도
크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체험기로 작성될 예정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체험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제 33화 Vu와 함께한 시간들
By. Open the Door
▲ 어느새 오늘로서 체험단 기간이 딱 한달이 채워지는 순간입니다.
2009년 07월 09일 목요일에 처음 체험단 전달식을 시작으로 리뷰를 하게 되었으니
오늘 2009년 08월 09일 어쩌면 길고도 짧았던 한달간의 체험기간이 끝나게 되었네요
생각보다 안갈줄 알았던 한달..
생각보다 오래 두면서 좀더 진행해 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이젠 제품을 반납해야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그동안 제컴에서는 돌아가지도 않던 여러 게임들도 많이 해보고..
처음 16:9라는 Full HD 노트북도 사용해보고
HDMI기능에 E-sata기능까지 그간 자주 접해볼수 없었던 부분까지도
이번 체험기를 작성하면서 많이 사용해 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많이 사용해보지 않았기때문에 잘 알지 못했던 지식들까지도
체험단을 진행하면서 스스로도 많이 배웠던것 같습니다.
저도 앞 리뷰에서 보았던것 처럼
똑같은 사양의 제품이라면 삼성 또는 LG제품에 더 점수를 후하게 주었던 과거의 모습을 지우고
이젠 TG삼보의 제품이라는 것에 애착과 신뢰가 많이 가기도 하네요
▲ 이젠 이녀석의 수명이 다하거나..
업그레이드 혹은 세컨 노트북을 구매할 날이 온다면..
저도 언젠가 TG와 다시 만날날이 오겠지요~~??ㅎㅎ
▲ 문득 한달전 체험단 전달식날이 생각나네요ㅎㅎㅎ
비가 정말 엄청나게 퍼붓던날,..
제 평생 몇번 가보지도 못한 서울을 간다며 회사도 조기퇴근하고 갔었지요
비도 많이 오고 엄청 나게 고생하고ㅠ
아끼던 디카도 홀라당 날려먹고ㅠㅠㅠㅠ
그렇게 4주의 시간이 흘러
드디어 오늘 체험기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 첫 경험이었던 TG삼보와의 첫만남을 뒤로하며..
이제 모든 TG삼보 Everatec Vu TS-506의 리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동안 긴글 지켜봐 주셔서 감사드리고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이렇게 좋은 제품을 체험 해볼 수 있게 도와주신
TG 삼보 컴퓨터 관계자 여러분들과 노트기어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저의 체험기의 모토(?)였던
"아는 만큼 보인다"(x) 가 아닌..
"보는 만큼 알수있다"(o) 처럼...
모든 분들에게 Vu의 정보를 보는 만큼 알수 있도록 전달해 드리려고 노력했으나
부족했던것도 사실이기에 이 리뷰를 끝으로 감사의 말과 죄송하다는 말로
리뷰 작성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