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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ratec 1000 모습을 드러내다.
dongs 2005-07-31 오전 9:02:22


안녕하세요~
금번에 AVERATEC 1000 평가단에 선정된 Dongs입니다.
한달간 평가기를 쓰기에 앞서 우선 잘 부탁드립니다.
어제 저녁에 NoteGear와 삼보 관계자분들과 미팅을 가지고 요 쬐끄만 넘을 넘겨 받았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도 정말 오래 기다리셨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다녀와서 저녁이나 되어서야 사진을 찍기 시작했더니.. 조금 어둡게 나왔습니다.
스텐드를 들고 이리저리 비추어 보았습니다만 역시나 어둡네요 ^^;


동생이 에버라텍4200을 구입했을 때 가져온 박스의 반만한 크기여서 정말 작구나 싶었습니다.
전달받은 그 자리에서 열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여러분과 함께 뜯어 보고자 꾸욱 참고 들고 왔습니다.
자 그럼 저랑 함께 열어 봅시다~~



개봉박스!!! 우히히~ ^^


오른쪽 하단에 intel inside 마크가 보입니다.


박스 크기가 상당히 작습니다. 비교 해놓은 것은 일반 파일 철입니다.
내용물은 얼마나 작을까요~ 꺄~~


열려고 보니 Seal 이 붙어있습니다.
Seal이 뜯어져 있으면 내용물을 검사해보라고 씌여있네요.
구입전에 한 번 씰의 상태를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딴 조심해서 뜯고~ 박스를 한번 열어보겠습니다.


칼로 조심스래 봉인을 뜯고 내용물을 펼쳐 보았습니다.
무척이나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네요..
하나는 노트북이고 하나는 악세사리가 들어있는 상자로 보입니다. 그럼 악세사리 부텀!

워~워~ 노트북 부터 보고 싶으시겠지만 우리 오래 기다렸지 않습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주인공은 잠시후에 ㅋ
저두 열어보구 싶습니다아~~ 아고 미치것다.


악세사리 상자를 뜯고..


내용물을 보니 왼쪽부터 모뎀 케이블과 전원케이블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그 옆으로 배터리와 AC 어댑터 그리고 제품 보증서가 나란히 들어 있습니다.
그럼 하나씩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노트북 부터 열어 볼까요? 그게 좋겠죠? (r^^)r


두둥~


우선 박스 부터 벗겨내고..


비닐을 벗겨 보겠습니다.


오우.. 딴딴해뵈는 하판입니다.
보니 silica gel(방습제) 가 바닥에 붙어 있습니다. 김 먹을때 들어있던.. 바로 그것!!
원래 방습제는 약간 청색을 띄고 습기를 빨아들이면 담홍색으로 변하는데 색깔을 보아하니
물 건너 올때 보관상태도 괜찮았나 봅니다. ^^
(방습제 사진은 스크롤의 압박이 느껴지므로 생략.. 별로 보고 싶지도 않을 듯..^^)


아직 하나 더 남아있습니다.
상판에 비디오크리닝테이프 테입같은 부직포가 상판을 싸고 있습니다.
이제 요게 마지막이겠지요..
수박만한 양파 껍질마냥 겹겹이 싼것 같은 느낌입니다.


엇, 아니 아직 한 개 더 남았네요.. 마저 제거하겠습니다. 이제 정말로 포장 다 제거 하였습니다.

포장도 벗겨 내었고,, 한 번 1000의 멋을 느껴 보는 시간을 잠시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사용기부터 올릴 터이니 그냥 맘 편이 구경하신다고 생각하시고 봐주세요~ ^^


상판이 마그네슘 합금으로 되어있어 반짝거리는 느낌이 쥑입니다.
Burgundy 칼라의 느낌 또한 상당히 비싸보이는 느낌입니다. 물론 가격은 착하지요 ㅋ


음각으로 새겨진 AVERATEC의 로고입니다.


전면부 : 무선랜 스위치가 위치합니다.


좌측면부 : 4 in 1 리더기, instant charging USB PORT 2개, 통풍구,
외부 모니터 단자, 도난방지 락 홀 마이크, 이어폰 단자가 있습니다.


4 in 1 리더기에는 4200과는 달리 더미카드가 없네요.


좌측면부 : DVD와 랜 접속단자, PCMCIA 단자가 있습니다.


랜 포트 덮게가 있습니다. 살짝 열어 보겠습니다.




상판을 열어보았습니다. 완전히 젖혀지지는 않고 140도 정도까지 입니다.


키보드 입니다. < , > , . 다른 것들 보다 키가 조금 작습니다. 오른쪽하단의 스티커 색이
리뷰에서는 파란색이었는데 출시에 앞서 상판의 색과 동일한 색으로 바뀌어 진 것 같습니다.


하판입니다. 역시 마그네슘 합금으로 되어 있어 단단해 보이면서도 고급스럽습니다.


틈사이로 냉각팬이 보이네요.


대략적인 크기를 재어 보았습니다. 아래 것은 A4 사이즈 연습장입니다.


두께 : 3.2 Cm


폭 : 26.3 Cm 입니다.


자.. 이제 아까 잠시 비켜두었던 악세사리들을 한번 보겠습니다.
하나씩 찍으면서 뜯으려니 감질나서 악세사리 봉지는 걍 막뜯었습니다 ㅡㅡ;;
배터리 부터 한번 보죠~




흔히 보는 경고문입니다.( 충전방법 잘 읽어보라, 열을 가하지 말라, 충격주지말고, 단락, 분해하지마라.)
배터리 팩의 보증기간은 대부분의 배터리의 보증기간과 동일하게 6개월입니다.
리뷰에서는 4800mA 사용이 되었으나, 판매는 4000mA로 되었습니다.
사용시간은 배터리편에서 자세히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 번 꽂아 보겠습니다.


우선 뒷부분 부터 걸치고


앞부분을 내립니다.


잠금 장치를 걸어주면 끝~ ^^ 이제 아답터를 살펴 보겠습니다.


하얀색으로 노트북 내부 색과 맞추어져 있습니다.


아답터는 LITEON 제품이네요. liteon 마더보드부터 전원까지 왠만한 것은 다 만드는
회사입니다.(www.liteon.com) ODD관련제품들로 좀 알려져 있습니다.




2구방식입니다. 쉽게 전파상에서 구할 수 있는데.. 뭣하면 비디오 것이라도.. 빼내서. ㅋ
하얀 색이라 바닥에 놓거나 하면 색이 바랄테데.. 흰색으로 나오는 것들도 있는지
한 번 알아봐야겠네요




요건 모뎀선




제품 보증서 입니다. 1년 보증, 마더보드는 3년간 보증한다고 합니다.


메뉴얼에는 1.내용물 내역 2.노트북 각 부분 명칭, 배터리 꽃는 법


시스템 설치후 사용자 등록 방법등이 간략히 씌여져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서는 윈도우 바탕화면에 "전자 메뉴얼.pdf" 파일로 제공됩니다.
특이한 것은 번들로 제공되는 CD가 하나도 없다는 점입니다.







에버라텍 개봉기를 쓰면서 받은 느낌은 상당히 꼼꼼하게 포장이 되어있어 안심할 수 있었다는 것과
비닐이 너무 많고 스카치 테입으로 모두 붙어있어 안전하게 포장하였으나 조금 저렴한 포장 처럼 느껴진점이 아쉬웠습니다.

서브형 노트북이라 들어본 느낌도 상당히 가볍고, 리뷰의 사진 보다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 좋았고, 사이즈와 무게는 딱 쥐었을 때 안성마춤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노트북 사이즈가 작다보니 키보드의 키피치가 일반 키보드 보다 작고 특히 , . / 의 키가 작아
인터넷 주소를 칠 때 오타가 자꾸납니다. 적응기간이 다소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동생녀석이 가진 4200과는 동일한 에버라텍 시리즈 이지만 상당히 다르다는 것,
다시말해 디자인 이외에는 전혀 다른 노트북으로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듣기로는 4200과 1000을 만드는 곳도 다른 회사라고 하는군요.

아직 1000에대해서는 드러난 단점이나, 장점등이 없으나 4200의 경우에 알려졌던 몇가지 점들이
이 제품에서는 또 다를 것 같다 라는 느낌을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또 1000에 대한 뜨거운 감자가 아직 없다는 점이 1000의 리뷰를 쓰는데 있어 다소간의 부담이 되지않을까
합니다만 최대한 사용자 입장에서 믿고 선택에 기준이 될 만한 사용기를 쓰겠습니다.


급하게 올리는라 많이 부족합니다만.. 너무 기다리는데 지치셨을 듯하여
비록 모자란 글이지만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쁘게 봐주시고 한 달동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