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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 AVERATEC 1000 고객평가단 사용기 1부 - 새로운 만남
손원일 2005-08-01 오후 2:37:00




기프트 박스의 모습입니다. 박스의 크기가 상당히 작아 앙증맞은 느낌이 들 정도이며, 무지박스를 사용하여 조금은 투박한 느낌이 들지만, 이를 통해서 전체적인 제품의 가격을 하락시키는 요인으로 작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박스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므로,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만 할 수 있다면 비닐봉지(이건 너무 심한가요)에 포장되어 나온다고 하더라도 문제는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원가절감을 위해서 무지박스를 사용했다고는 하지만, 운반을 손쉽게 하도록 손잡이를 달아주는 센스는 잊지 않고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에서 씰(Seal)의 윗부분을 보면 누가 봐도 이건 명백한 중고다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만, 이건 필자가 손톱 사이에 때가 꼬질꼬질하게 낀 상태에서 허겁지겁(제품을 빨리 보고픈 생각에... 성격도 급하셔) 개봉해서 저런 자취를 남겼지만,실의 재질이 단순한 비닐이기 때문에, 고난이도의 내공을 소유한 사람이 개봉을 했다가 다시 밀봉을 하는 경우에는 쉽게 알아차리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씰을 개봉할 경우에는 내공의 높고 낮음에 상관없이 씰 자체가 걸레가 되어버려 장님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한눈에 식별할 수 있도록 조치를 했으면 합니다.

에버라텍 1000시리즈에 기본적으로 포함된 내용물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각각의 친구를 소개하여 드리자면(편의상 시계방향 순서대로) 사용 안내 가이드, 제품보증서, 모뎀케이블, 전원플러그, 전원어댑터, 본체의 순서입니다. 지금에서야 말씀을 드리자면, 저기에 별도로 6셀 용량의 배터리가 부속되어 있습니다만 어찌나 수줍음을 잘 타던지 본체와 찰싹 달라붙어(혹시 발정기?) 떨어질 생각을 안하기에 우선은 무시하고 진행 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저기에 나열된 것 이외에도 배터리가 있구나 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전원 어댑터의 모습입니다. 왜 본체부터 소개하지 않고 다른 내용물 먼저 소개를 하냐고요? 글쎄요?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습관때문입니다.  

아무튼 전원어댑터는 대만의 라이트온(LITEON)에서 제조한 제품임은 삼척동자가 봐도 알 수 있겠네요 사실 라이트온은 광학드라이브 전문업체인줄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대만에서는 전원공급장치 및 어댑터에 있어 상당한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제품의 제조국은 마데전자(중국산)입니다.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입력은 100~240V까지 지원하는 프리볼트 제품이며, 1.6A에 50~60Hz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고 하는군요 출력은 19V에 3.42A, 최대 소비전력은 65W 뭐 이정도군요

저걸 뭐라고 부르는지 기억이 안 나는군요>.< 그냥 이미지를 보시고 저렇게 생겼구나 그렇게 생각을 해주시길... 혹 저 부분의 정확한 명칭을 아시는 분께서는 밑에 댓글로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전원케이블의 모습입니다. 어댑터와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흰색을 사용 하였습니다.

입력단자는 가장 보편적인 2구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흔히 라디오케이블이라고도 부르죠? 네, 맞습니다. 휴대용 카세트라디오의 전원케이블과 붕어빵이므로 그냥 그것을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제가 테스트 해봤습니다.

제품보증서의 모습입니다. 요즘에는 온라인으로 제품등록을 하기 때문에, 큰 효용성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만, 그래도 보관을 해두시는게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안내가이드의 모습입니다. 타사제품의 경우 대부분 책자형태로 제공하는 것에 반해 간단한 요약집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각 부분의 명칭과 같이 가장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하기 때문에, 그리 아쉬울 것은 없습니다만, 바이오스의 설정과 같은 부분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않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리라 생각됩니다.

대한민국땅에서 아직도 모뎀으로 인터넷을 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지만, 그래도 해외에서는 상당수가 모뎀을 통해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을 감안하면, 모뎀케이블은 계륵과 같은 존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왜 정작 중요한 LAN 케이블은 없는 것인지...

배터리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찍사의 실력부족으로 전체적으로 진회색 빛깔로 보여집니다만, 실제로는 제품의 그것과 동일한 은색 계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배터리의 접속 단자쪽의 모습입니다. 고정을 위한 2개의 후크와 단자가 보입니다.

배터리의 하단부(배터리 장착시 숨겨지는 부분)에는 사용상 주의사항과 제품의 형식(11.1V, 4.0Ah)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마데전자(중국산)라고 원산지가 표기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봤을 때 셀(Cell)자체는 일본산일 확률이 높으며, 단지 조립만 중국에서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

제품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찍사의 기술부족과 비참할 정도의 주변환경(광원확보의 어려움)의 영향으로 제품에 대한 이미지의 퀄리티가 상당히 떨어지니(특히나 제품의 색감)이 부분에 대해서 우선 양해의 말씀 전합니다.

LCD 상판부의 모습입니다.

헤어라인의 로고 부분의 모습입니다. 노트기어의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음각으로 처리가 되었으나 시제품은 상단의 이미지에서와 같이 좀 더 고급스런 느낌이 들도록 양각으로 처리가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멋집니다.

LCD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배젤 안쪽에 턱을 만들어 LCD 패널을 꽉 잡아주는 효과를 가지도록 하고 있으며, LCD의 黑과 배젤의 白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LCD 패널의 모서리는 라운드 처리가 되어있어, 부드러운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며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LCD를 여닫을 때 생기는 충격을 완화시켜 줄 뿐만 아니라,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돕고 있습니다.

LCD 패널의 두께는 평이한 수준으로 보여집니다(두께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서 버니어캘리퍼스 혹은 디지매틱캘리퍼스를 구매하려고 하였으나, 가격의 압박으로 포기...)

LCD 배젤의 하단부에는 멋스럽게 음각으로 로고를 처리 하였습니다.

본체 상부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그림자가 생기지 않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 했으나, 천정에 매달린 형광등 불빛에만 의존해야만 하는 안타까운 현실앞에서...OTL)

힌지(Hinge)의 모습입니다. 힌지의 우측에는 크롬느낌의 미디어플레이어 재생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상단 중앙에는 스피커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스피커는 금속재질의 그릴 안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스피커의 위치와 디자인(그릴)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다만 스피커의 방향을 전면으로 향하게 하여 사용자에게 소리가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스피커의 우측에는 크롬 느낌의 전원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측 힌지의 모습입니다.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힌지의 간격이 넓어서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하는 등의 문제점을 야기할 소지가 다분합니다. 이를 좀 더 효율적으로 처리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힌지의 간격이 넓다고 해서 LCD가 들썩거린다거나 하는등의 문제점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키보드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10.6" 규격의 소형 노트북PC이기 때문에, 키피치는 상대적으로 좁아 고속타이핑에는 적합하지 않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키보드 성능편에서 좀 더 세심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키보드의 좌측 하단에는 MS Windows XP 인증마크와 Intel Centrino 기반의 제품이라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터치패드의 모습입니다. 터치패드의 색상 또한 전체적인 제품과 동조시키기 위해 동일한 흰색을 사용 하였으며, 우측과 하단에는 스크롤을 위한 공간을 할당하고 있습니다. 스크롤 공간은 엠보싱으로 처리되어 직접 눈으로 보지 않은 상태에서도 식별이 용이합니다.

터치패드의 우측에는 제품의 모델명과 특징을 나열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으며, 그 하단에는 상태표시를 위한 인디케이터(Indicator)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디케이터의 모습입니다. 좌측부터 전원, 무선랜, 하드디스크, 넘버락, 캐피털락, 배터리의 상태를 표시합니다.

제품 전면부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전면부의 좌측에는 무선랜의 전원을 켜고 끄는 기능의 스위치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만약 배터리로 구동하고 있는 상태에서 무선랜을 사용하지 않는 상태라면, 무선랜 기능을 비활성화 시킴으로써 배터리 소모량을 줄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제품 우측면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뒷쪽으로 갈수록 경사각이 커지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상단의 네모난 구멍은 4 IN 1 (SD, MMC, MS, MS PRO)메모리 리더기이며, 그 하단에는 마이크(적색), 헤드폰(녹색) 단자가 각각 위치하고 있습니다.

중앙에는 총 2개의 USB 단자(2.0 및 1.1 대응)가 위치하고 있으며, 단자와의 간격이 비교적 넓기 때문에, 간섭현상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왜 하필이면 우측에 있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 좀 더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노트북PC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외부로 방출하는 배기구의 모습입니다. 배기구의 위치가 우리가 흔히 마우스를 사용하는 영역과 인접하고 있기 때문에, 마우스 사용시에 불편함이 따르리라 쉽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역시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 좀 더 심층적으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우측에는 비디오 아웃단자와 락홀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뒷면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아직 배터리를 삽입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배터리를 수납하는 공간이 비어져 있습니다.

배터리를 수납하면, 이렇게 바뀝니다.

배터리를 수납하는 공간이 뒷면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뒷면에는 단지 전원어댑터를 연결하는 단자만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품 좌측면의 모습입니다.

좌측면의 뒷부분에는 제품의 질감과 동일하게 느껴지는 슬롯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슬롯은 연성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슬롯을 개패하면 LAN 연결단자, 모뎀 연결단자, 4핀 규격의 IEEE-1394 포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윗쪽에 1개의 PCMCIA 슬롯이 있으며, 하단에는 24배속의 CDRW 콤보드라이브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품 하부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배터리 수납부의 모습입니다.

배터리 연결단자의 모습입니다.

배터리를 고정하는 래치의 모습입니다. 래치는 양쪽에 2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배터리의 크기 때문에, 뒷부분은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습니다.

배터리 단자의 앞쪽에는 외부의 공기를 유입시키는 흡기구가 위치하고 있으며, 그 안쪽에 어렴풋이 팬이 위치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위에서 설명드린 배터리 삽입구의 경사 덕분에 좀 더 많은 양의 외부공기를 유입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흡기구를 통해 유입된 외부의 찬 공기는 노트북PC 안쪽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힌 후 좌측의 배기구를 통해서 빠져 나오게 됩니다.

제품 하부 뒷쪽(배터리 삽입 슬롯이 위치하는)에는 진동 및 충격흡수를 위한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제품 하부 앞쪽에는 동그란 형태의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있으며, 뒷쪽과 비교하여 그 높이가 낮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운데 있는 저 구멍은 과연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꽤나 중요한 것임이 분명하다는 생각에...

떼어낸 결과 단순히 구멍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는...

기기의 명칭, 인증번호, 상호, 판매원 등을 기록한 스티커와 MS Windows XP 시리얼등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LCD의 각도는 약 140도 까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