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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버라텍1000과의 첫만남 - 제품 수령 및 박스개봉기
이지훈 2005-08-01 오후 4:16:28



#1 AVERATEC1000과의 첫 만남


안녕하세요. 금번 에버라텍1000 체험단에 선발되는 영광을 가지게 된 이지훈입니다.
사실 컴퓨터 몇대 조립해본게 전부인 저에게 이런 행운이 찾아올지는 몰랐습니다..
다른 분들과 비교해 하드웨어적인 지식이 많이 부족하기에 많은 부분이 염려가 되지만 최선을 다할것은 약속드리겠습니다..^^머리가 안되면 몸으로라도 때워야겠죠...ㅎㅎ
한달동안 많은 성원 부탁드리며 충실한 사용기로 매주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그동안 에버라텍 시리즈로 기존 노트북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시켜온 삼보가 이번에는 4200과 1000라는 무기를 들고 나왔다. 하지만 법정관리라는 커다란 암초 앞에서 2달간을 표류한채 드디어 육지에 상륙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이 기다리던 분들도 있고 다른 메이커로 넘어간 분들도 있지만 얼마 안되는 시간 만져본 결과는 기다려 볼만했다는 것입니다... 한달간의 체험기간동안 1000 구입을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객관적인 분석을 해드릴것을 약속드리며 제품 박스 개봉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수령기

신촌 민들레 영토에서의 삼보 관계자분들과의 만남은 삼보 분들의 회사에 대한 열정과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충분히 들어볼 수 있었던 기회 였던것 같습니다. 맛난 저녁식사와 함께 노트북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이야기들.... 평소에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로 아주 유익한 자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끝날무렵 체험단 4분에게는 A4보다 조금 큰 정도의 박스가 각각 돌아가게 되고 가벼운 만담 후 각자의 집으로 귀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한달동안의 고생이 시작이되는 것이겠죠.. ^^




박스개봉기


수령한 박스는 A3와 A4 중간크기 정도 입니다... 손으로 들었을때 일반적으로 손가방 정도되는 싸이즈 입니다.


박스디자인은 전반적으로 에버라텍 화이트와 잘어울리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심플한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측면에는 시리얼 번호가 적혀 있는데 이것이 스티커 형식으로 제작되어 있더군요... 다른제품들도 다 그런지는 몰라도 삼보관계자분에게 제품 수령할때 이 시리얼번호를 하나 띠어내어 드리기도 했습니다.
시리얼 탭은 총 4개가 붙어 있고 시리얼 잊어버리 않기 위해서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박스를 개봉하기 위해 상단을 보니 씰이 붙어 있습니다... 박스 개봉 여부를 판달 할수 있겠지요..
미리 나온 4200 2차 물량은 출하전에 불량화소 체크를 위해 1차적으로 박스 개봉이 있어 씰이 2장 붙어 있다는 얘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자 이제 박스를 개봉해 보겠습니다..


박스내에 다시 작은 1개의 박스와 노트북 본체가 포장되어 있습니다.


박스를 꺼내고 나니 노트북이 전부 입니다.


작은 박스와 B5의 싸이즈 비교


작은 박스와 A4의 싸이즈 비교 - 전체적인 크기가 감이 오시는지요..?


작은 박스 안에는 구성품이 들어 있습니다.. 설명서와 기타 구성물들이 보이시죠...


사용설명서를 들어보니 위쪽부터 AC 어댑터, 배터리, 전원커넥터, 모뎀 케이블이 보입니다.


AC 어댑터 - Liteon제품이더군요....사실 Liteon에서 배터리부분도 생산하고 있는지느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cd-rom이 디인줄 알았는데....^^
노트북 색상과 같은 순백색이고 싸이즈도 적당합니다. 사실 어댑터 조차도 무게가 나가기 때문에 서브 노트북에서는 어댑터의 크기와 무게도 중요합니다.


모뎀케이블은 사실상 우리나라에서는 필요가 없는 품목입니다. 해외 사용자들은 아직도 모뎀을 사용하는 지역이 꽤 있다고 들었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에서는 뭐 없는 것보단 낫지만 사용할 일은 거의 없겠네요... 차라리 크로스 케이블 같은 것을 넣어주면 어떨까요...? 대부분의 노트북 사용자들이 데스크탑가 연동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배터리는 하판의 색상과 같은 은색이며 배터리 부분은 추후에 자세한 리뷰를 전하겠습니다...


구성품 모음


자 이제 본 노트북 개봉이 있겠습니다...
노트북은 양싸이드가 박스로 감싸진채 포정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부실해 보인다 해야할지. 그리 튼튼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3중 포장이기때문에 별 문제는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더 신경을 써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올려진 용지는 B5용지입니다. 거의 비슷한 크기 입니다. 사실 모니터로 무엇과 비교해서 사진을 올려도 직접들어보고 눈으로 확인하기 전에는 체감느낌이 다르기때문에 구입하실분들은 직접 매장에서 확인을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TR, 포피 등을 본적이 있지만 실제로 1000을 받고 보니 생각보다 그렇게 작지는 않았습니다...


포장되어 있는 박스지를 때어내면 비닐이 보이네요. 스크래치 방지용이겠죠...


비닐을 벗기니 부직포 같은 재질이 한장 더 있고 액정과 상판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요부분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비닐을 벗겨내니 부직포가 액정을 보호 하고 있습니다.


하판은 상판의 와인색도 내부의 순백색도 아닌 은색을 띠고 있습니다.. 3가지 색상이 쓰여 있지만 서로 유기적으로 부분부분을 감싸고 있기때문에 촌스럽거나 없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결코 촌스럽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


배터리를 끼워 봤습니다. 상판이 여성스럽다면 하판은 남성미를 물씬 풀기는 군요,,^^


본체를 열고 전원을 넣어봤습니다. 윈도우 세팅이 되어 있고 사용자 인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윈도우 인증이 끝나고 인터넷에 접속해봤습니다... 윈도우xp 홈버전이 깔려 있기때문에 속도가 별로 일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단 체감속도는 빨랐습니다... 속도나 체감성능부분은 프로그램을 더 깔아보고 사용을 더 해보아야 하기에 일단은 패스 합니다..



외형편 맛보기












이상으로 박스 개봉기를 마치고 다음 편부터는 본격적으로 외형 및 성능을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시간이 없어 급하게 남의 카메라를 빌려 사진을 찍다보니 사진이 좀 허접하게 나왔습니다... 실제로는 사진보다 몇배는 더 예쁘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다음 편을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많이 객관적이려고 노력하겠지만 주관이 많이 실릴 여지가 다분히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구입 예정이신분들의 많은 질문 부탁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해볼 수 있는데까지 최대한 테스트 해보고 답변 올려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까요..^^

그럼 다음편이 나올때까지 더운 여름 잘 보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