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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2] XNOTE TX와 동네 한바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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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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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2 오후 11: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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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쉬는 토요일을 앞둔 금요일, 모처럼 수다를 위해 친구와 뭉쳤습니다.
친구한테 XNOTE TX 자랑도 하고, 친구한테 XNOTE TX의 의견도 듣기 위해 XNOTE TX도 들고 갔습니다.
XNOTE TX 를 보자마자 친구는 너무 이쁘다고 난리 입니다.
친구는 XNOTE 가 사진에서보다 작다고 노트북도 이렇게 가볍냐고, 무척 마음에 들어합니다.
심지어는 자기가 가지겠다고 떼를 쓰네요 ㅎㅎ
XNOTE TX를 켜고, 게임 몇개 돌아가는거랑 DMB 까지 보여주니깐, 친구 XNOTE TX를 사고 싶다고 난리입니다.
이처럼 XNOTE TX는 저같은 여자의 시선에서 봤을때 너무나도 매력적인 노트북인것 같습니다.
여자를 위한 노트북이라고 해도, 성능이 떨어지거나 하면 막 속상하고 그러잖아요,
하지만 XNOTE TX는 크기도 작고 성능도 뛰어나서 절대 다른 노트북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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