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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본격적인 리뷰는 아니구, 너무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올립니다!
개봉기 및 외형에 관해서는 곧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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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에버라텍 스타 ES-301과 함께 수업에 갔었습니다.
교수님의 말씀을 기록으로 남겨두기 위해 강의 전에, 가방에서 ES-301을 꺼내고 데스크 위에 올려놓았
더니, 여기 저기에서 시선이 집중되는걸 느낄 수 있었어요. 젊으신 교수님도 들어오시다가, 이내 보더
니, "야~ 디자인 잘빠졌네, 이쁘네 어디꺼니?", "오... 얇다, 이거 무게는 어떠니?" 
하시더니, 들어보시고는 "야.. 얇은게 무게까지 가볍네!"하며 감탄하시더군요.

정말, 깜짝놀랬어요. 그렇게 먼저 오셔서 노트북에 관심을 가지고 물어보시더군요. 
어디에 가지고 다녀도 다들 이쁘다, 정말 슬림하다, 세련됐다, 남자나 여자나 가지고 다니기 좋을 것 
같다는 둥. 여러모로 이 녀석과 하루를 함께하니, 꽤나 즐겁네요. 히죽

함께 수업을 듣는 오빠께 부탁드려 이 친구(ES-301)과 함께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정말 작고 가벼워 보이죠? 게다가 깔끔하고 샤프하게 빠진 디자인이 보면 볼수록 세련된 것 같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개봉하고나서, 기대를 많이 해서인지 ’어? 생각만큼은 아니네’라는 생각을 잠시 했
었는데, 함께 하루를 지내다보니, 볼수록 정말 매력이 넘치는 것 같아요.
진심으로, 전 이 아이, 제 노트북(ES-301)이 너무나 자랑스러운거 있죠?

이제 곧 체험단으로서, 외형과 개봉기에 대한 리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외형이나 무게나, 여러가지 면으로 정말 너~무나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우선 올려보았
습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그 것은 ES-301에 대한 자체적인 것 보다 부가적인 것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앞으로 리뷰를 통해 여러분들
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올리도록 할게요.

이 녀석을 파헤쳐 볼 생각에 벌써부터 두근 반 새근 반 입니다!
우선, 입이 너무 근질거려 자랑질부터 하는 ’민애’ 였습니다. 히히

자자! 이번 주는 이 녀석을 차근히 파헤쳐 볼까요?!

-TG삼보 공식리뷰어, ES-301 체험단 ’오민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