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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위치: HOME > 커뮤니티 > TG삼보 AVERATEC ES-301 사용기 보기
안녕하세요? 에버라텍 체험단 윤정근 입니다. 지난주 회사에서 출장을 다녀오느라 이제서야 첫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체험단이 참 짜임새있고 많은 준비를 하였다는것을 발대식에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체험단 개인개인마다 명함과 임명장을 수여하여,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게 해준것도 참 좋은 의도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회사생활을 하며 삼보노트북은 2번 써보았고 이번이 3번째 접하는 삼보의 노트북입니다. 사견이지만, 이번의 에버라텍 Star는 삼보가 프리미엄 노트북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의 역할을 하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까지 x-note나 아수스가 다소 엉뚱하게도 마케팅하며 도전했던 시장에 삼보의 첫 무기가 되지 않을까 하며, 발대식에서의 자세한 설명을 경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애착이 가는 모델이네요. 주말동안 Star을 가지고 많은 사용과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이번주 부터 본격적인 체험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개봉기는 여러분들이 많이 올려주셨는데요. 제품구성이나 번들은 아주 간략한것이 사실입니다. 거실에서 Star을 한컷 찍어보았는데요. 저는 이 녀석을 ’블레이드’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차가운 느낌이 있는 외형인것 같습니다. 한손에 딱 와 닿는 느낌이고요. 개봉후 기능을 익히는데는 5분이 채 걸리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 만큼 직관적이고, 유저의 입장에서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두고 그리고 그동안 저의 경우는 두껍고, 저가의 모델의 삼보모델을 써온것이 사실이지만 이번에 확실한 프리미엄급 모델의 체험수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명가의 재현모델! 에버라텍 스타! 간단한 개봉기를 마치며, 2편부터 본격적인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