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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MINT와 랩탑을 이용한 체엄 및 pc 스피커와의 비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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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800" height="200" bgcolor="#33669">
<tr> 
  <td><font size="4" face="굴림" color="#ffffff"><b>"MINT와 맥북및 랩탑을 이용한 체엄및 pc speaker와의 비교 "</b></font></td>
</tr>
</table>
<table width="800" height="25" bgcolor="pink">
<tr> 
  <td><font size="3" face="궁서" color="#ffffff"><b>Hi-Fi amplifier MINT</b></font></td>
</tr>
</table>

<b>-파워북과 MINT의 연결-</b>
 맥북으로는 파워북G4 를 이용해서 음악 및 기기의 특성별로 살펴보고자한다. 맥북을 연결시는 다른 pc와는 달리 스피커 및 사운드 설정을 해야한다. 설정사항은 사용 설명서에 상세히 잘 나와있다. 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그만큼 일반 랩탑과는 차별되는 특성이기에 관심이 더 간다. 사운드 설정부분에서 출력부분을 보면 금방 조정을 할 수가 있다. 역시 좀 더 무겁고 스피커가 전면에 부착되어 있기에 서브 노트북보다 더 좋은 소리를 내준다.기기의 디자인과 색상면에서 민트와의 배치가 잘 어울린다.<b>MINT와 파워북의수신률</b>은 무선랜이 작동하는 범위에서 잘 수신이 됐다. 오히려 끊김없이 무선랜보다 수신률이 좋았다. 맞은 편에 무선랜 신호가 약하게 잡히는 곳에서도 잘 연결이 됐다. 무선랜을 사용하다 무선 usb 연결시는 연결이 순조롭게 잘 되었다. 하지만 무선 usb 동글을 연결이후 무선랜을 사용시는 무선랜 연결이 잘 안된다. 이런 점만 염두해두면 음악이나 다른 것들을 즐길때 불편함은 없을 듯 하다. 미디어플레이어를 이용해서 다양한 형태로 
자신의 취양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b>-스피커의 성능과 특징-</b>
 일반적으로 랩탑의 스피커는 그다지 성능이 우수하지 않다. 다만 성능이 더 좋은 유명한 제품의 스피커을 채택한다는 것밖에는 없다. 그래도 어떤 제품을 쓰는지에 따라 음질이 달라질 것이다. 특히 서브노트북의 스피커는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된다. 그래도 15인치 이상 노트북은 괜찮은 출력과 소리를 내주기에 쓸만하다고 생각된다. 노트북과 민트와의 연결 및 엠프와 스피커의 성능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민트’와 피시 스피커로 소니의 저가형 스피커제품과 비교하고자 한다. 우선 소니의 스피커는 가격은 저가형치고 좀 비싼 편이다. 소니의 다른 기기들이 그렇듯이 가격이 다른 경쟁사의 제품보다 비싼편이다.다양한 업체에서 출시되는 아이팟을 위한 스피커가 있지만 민트만큼 고성능을 구현하는 스피커는 없다 .다만 가격이 높은 만큼 그 이상의 음질과 용도를 지니고 있는 엠프와 스피커는 없는 듯하다.
         
<b>-mondo dms300-swa1 speaker-</b>
 처음수령하려 갔을 때 관계자분들이 차량은 준비됐냐고 물으셨다. 그만큼 민트의 스피커는 무겁다.
 대체로 컴퓨터에 사용되는 우퍼 스피커보다 더 출력이 훨씬 높고 일반적인 형태와 비슷하고 북쉘브형으로 일반적으로 출시되는 것과 큰 차이는 없다. 커다란 차이가 있다면 하이파이 스피커에 쓰이는 케이블과 단자를 가지고 있다. 하이파이 스피커의 보통 출력이 100W~200W에 이른다고 봤을 때 70W에 이르는 이 스피커는 크기는 미니 콤포넌트 수준이지만 출력은 하이파이 스피커에 못지 않다. 용도면에서도 다양하고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잘 조화를 이룬다.

<b>-소니 srs-t57-</b>
접이식 스피커로서 이동하면서 가지고 다니기에 편리하다. 외부전원단자로 6v를 이용하고 AA 건전지 
4개가 들어간다. 흔히 5.1채널 서브 스피커로 쓰이는 종류로 볼 수 있다. 기능이라면 ’메가 베이스’ 라는 기본적으로 소니의 포터블 기기에 거의 적용되고 요즘 흔히 들어볼 수 있는 "BBE" 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예전 아이와 워크맨에 주로 채택되던 음장기능같은거라 보면 될 듯하다. 아이와는 소니에 의해 인수되었지만 아직 아이와의 이름으로 출시되는 제품이 남아있다. 일단 제품의 특징은 출력이 낮은편이라 어느 정도 음역을 벗어나면 찣어지는 소리가 난다. 베이스 소리도 뭉개지고 가장 큰 단점이다. 하지만 10평이내의 작은 공간에서 영화나 다른 음악을 듣기에는 괜찮은 소리를 내준다. 노트북 스피커와 피시용 스피커의 차이는 소리를 모아서 균형감있게 잘 전달해준다는 느낌이다.노트북 스피커는 밋밋한 음과 여러방향으로 퍼져나나가는 소리에 듣기도 좀 거북하고 뭔가 허전한 감이다.음장기능은 전원을 키거나 그냥 피시의 음성출력을 높여서 사용하면 충분히 들을 수 있다.

<table width="750" height="150" border="1" cellpadding="0" cellspacing="0">
<tr>
  <td> output: 양쪽 140W, impedance: 4옴, frequency: 60~25khz   </td>
<td> mondo dms300-swa1 speaker  </td>
</tr>
<tr>
<td> output: 2W, frequency: 100~20 khz  </td>
<td>sony srs t-57 </td>
</tr>
</table>

</body>
</h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