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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td_body" style="padding-top:15px;"> <DIV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000000>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http://cfs10.tistory.com/original/28/tistory/2009/07/30/20/18/4a718178943d5"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181" width="600"/></div> </FONT> <P><FONT color=#000000>안녕하세요~ㅎ<br />Averatec Vu TS-506 체험단에 선정된 문을열어입니다.<br />우선 이렇게 좋은 제품을 체험 해볼 수 있게 도와주신<br />TG 삼보 컴퓨터 관계자 여러분들과 노트기어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br /><br />저의 체험기 진행은 TG삼보 컴퓨터에서 나눠주신 체험단 안내문의 순서를 따라갈 것이고,<br />그외 기타 자유주제에 대한 부분은 TS-506을 사용하면서 <br />떠오르는 그때그때 바로 작성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br /><br />저의 체험기의 모토(?)는<br />"아는 만큼 보인다"(x) 가 아닌..<br />"보는 만큼 알수있다"(o) 입니다.<br /><br />노트북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도 단순히 사진만 보고 간단한 설명만 읽으면<br />TS-506이라는 제품을 굳이 직접 체험해 보지 않았어도<br />크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체험기로 작성될 예정입니다.<br /><br />그럼 이제부터 체험기를 작성하겠습니다.<br /><br /></FONT><STRONG><FONT color=#000000>제 7화 외부 기능편 켄싱턴락<br />By. Open the Door<br /></FONT></STRONG></P><br /><br /><br /><FONT color=#000000>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http://cfs10.tistory.com/original/8/tistory/2009/07/30/20/18/4a71817cb1c14"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480" width="640"/></div>▲ 음^^ 이번 리뷰는 켄싱턴 락입니다.<br /><br />처음 노트북을 사용해보시는 분이라면 켄싱턴 락이라는 말이 조금 생소할듯 합니다.<br />사실 노트북을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신다면 <br />노트북 도난 방지의 기본형인 켄싱턴락 (Kensington Security Slot)은 필수이지 않을까 합니다.<br /><br />그럼 간단히 켄싱턴 락에 대해서 알아볼까요?<br /><br /><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http://cfs15.tistory.com/original/21/tistory/2009/07/30/20/28/4a7183c457f8b"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50" width="250"/></div><br />▲ 켄싱턴 락홀의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br />구성 원리도 같이 볼수 있는데요<br />Computer Housing 이라는 것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노트북의 외부 틀(케이스)를 말하게 됩니다.<br />여기에 조그만한 Metal Backing 쇠판을 고정하게 됩니다.<br />그러면 그 부분의 강성이 높아지게 되는데<br />여기에 자물쇠를 걸어 간단하지만 도난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br /><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http://cfs15.tistory.com/original/1/tistory/2009/07/30/20/28/4a7183c5435f8"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50" width="250"/></div>▲ 옆모습에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br />역시 Computer Housing에 쇠판 Metal Backing을 고정하고<br />그 Hole에 Lock을 넣어 고정하는 방식인데<br />노트북을 훔쳐가려면 방법은<br />1. Lock Cable을 자른다<br />2. Lock을 박살낸다<br />3. Lock Hole을 부순다<br />4. Password을 푼다.<br />5.열쇠를 딴다.<br />정도로 나눠볼수 있는데<br /><br />1 가장 쉽게 해볼수 있는 것일겁니다 니퍼를 가지고 툭 자르는...<br />이부분에 대해 논란이 많지만 하지만 락을 달아놓은것만으로도 <br />도난방지의 효과가 많이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되고<br />2. Lock을 박살낼정도면 주위사람들이 다 들 볼테구요;;<br />3. Hole을 부수기에는 소리 역시 마찬가지지만 하우징을 꺠고 가져가는 것이므로<br />부숴진 노트북을 누가 훔쳐가서 사용할지 의문입니다;<br />4.패스워드 풀다가 잡히겠지요?ㅎㅎ<br />5. 열쇠를 따는 방법은 손재주가 있는 분들이라면 흠;;;ㅎ<br /><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http://cfs15.tistory.com/original/3/tistory/2009/07/30/20/28/4a7183c611132"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92" width="150"/></div>▲ 켄싱턴 락홀의 크기입니다.<br />가로 0.7~0.726mm<br />세로 0.3~0.326mm의 구멍크기입니다.<br />켄싱턴락홀이라면 이러한 길이를 표준으로 삼고 있고<br />역시 이것이 표준이다시피 하므로 도난방지락 또한 이 크기에 맞춰나오게 됩니다.<br /><br /><출처 : 티스토리 노트북과 놀기님 블로그에서 인용><br /><br /> <DIV style="TEXT-ALIGN: left"> <DIV><FONT color=#000000><<켄싱턴 락에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br /><br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다 잠깐 화장실을 가기위해 어덯게 하십니까?<br />혹시 노트북을 화장실까지 가지고 가시는지요?<br />아니면 혹시 참으시는건 아니겠지요.-0-;</FONT></DIV><FONT color=#000000> <DIV><br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많이들 사용하는것이 바로<br />’켄싱턴 락’ 일겁니다. <br />노트북 모서리부근의 1Cm도 안되는(7mm)작은 구멍이<br />몇십에서 몇백만원의 노트북을 안전하게 지켜주고있습니다.</DIV> <DIV><br />켄싱턴락, 미국 kensington사의 규격입니다. <br />이것은 노트북의 도난방지 제품을 위한<br />구멍(hole)으로 3mmX7mm 크기의 조그만 직사각형 모양의 홀입니다.<br />이것이 1990년에 국제 표준으로 정해져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것입니다.<br />그래서 켄싱턴사의 이름이 들어간 켄싱턴 락, 정확하게는 Kensington Security Slot 이라고 명칭되었습니다.(마치 ibm 이 PC를 상징하는것과 같습니다.)<br />이 조그만 홀(Hole)은 현재 출시되는 거의 모든 노트북및 휴대기기에 사용되고 있습니다.<br />원리는 간단합니다. 구멍을 통과할수 있는 T자 모양의 바(bar)가 들어가서<br />직각으로 돌아서 구멍에서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br />최근에는 더욱 보완된 형태의 잠금방식이 도입되었지만 구멍(hole)만은 그대로 입니다.<br />T자모양의 잠금장치와 강청케이블로 구성된 이 잠금장치는 주변의 물체(책상등)에 묶어 잠금장치의 락(Lock)을 풀지 않으면 빠지지 않게끔 되어있습니다.<br />노트북 도난 방지는 이전에도 포스팅을 하였지만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br />그러나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이 ’켄싱턴락’만큼 강력하고 편리한 방법은 없을겁니다.</DIV> <DIV><br />이 Kensington Security Slot 규격을 사용하는 많은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br />숫자다이얼을 이용하는 것도 있고 키(Key)를 사용하는것도 있습니다.<br />고급제품은 여기에 진동감지센서를 달아 경보음을 울려주는 것까지 있습니다.<br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다이얼방식이 가장 편하고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진동센서까지 있으면 더욱 좋겠죠.<br />키를 사용하는것은 항상 키를 가지고 다녀야하는 불편함이 있고 만일 키를 분실하였을경우는 조금 난감한 상황이 옵니다. 거기다 키가 일반 자물쇠처럼 복잡한 홈이 있는것이 아니라,<br />예전에 UTube에 티슈로 열쇠를 만들어 잠금을 해제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문제가 되기도 하였죠.<br />다이얼방식은 비밀번호를 원하는대로 바꿀수도 있고 키를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기때문에 편합니다. 거기다 0000~9999까지 무식하게 대입해 잠금 장치를 푼다고 해도 10*10*10*10=10000가지의 경우의 수가 나오기때문에 하루종일 걸려도 쉽게 풀지는 못합니다.</DIV> <DIV><br />하지만, 켄싱턴 락을 사용했다고 해도 안심할수는 없습니다. <br />왜냐하면 보통 노트북은 강화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있고 켄싱턴 홀 부분만 금속이 사용되는데 순간적으로 힘을 가하면 플라스틱부분이 깨지면서 잠금장치부분이 분리되는 경우도 있기때문입니다.<br />최근에는 하판이 마그네슘 합금으로 만들어져 보완이 되긴 하지만<br />마그네슘 합금이라고 매우 강한 금속은 아니라(플라스틱보다는 매우 강합니다.) 맹신은 금물입니다.<br />앞서 말했듯이, 여기에 진동감지(힘을가에 잠금장치를 부수는행위를 감지)센서가 추가된다면 더좋겠다고 할수 있습니다.</DIV> <DIV><br />노트북 도난방지는 현재 100% 안전하다고 말할수 있는것은 없습니다.<br />주의할수록 좋은게 도난방지겠지요.<br />잃어버리고 후회해봐야 찾을수 있는방법도 희박합니다. 미리미리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겠습니다</FONT></DIV> <DIV></DIV></DIV></FONT><FONT color=#000000><br /><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http://cfs10.tistory.com/original/32/tistory/2009/07/30/20/18/4a7181805a7f3"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480" width="640"/></div>▲ 그럼 이제부터 진짜 Vu의 켄싱턴 락 부분을 간단히 보시겠습니다.<br />Vu의 하판 오른쪽 뒤 모서리를 보시면 다음과 같이<br />가x세 = 0.7x0.3mm의 락홀을 볼수 있습니다.<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http://cfs10.tistory.com/original/7/tistory/2009/07/30/20/18/4a718184d20ff"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480" width="640"/></div>▲ Vu의 락홀에 사용해볼 Lock Cable입니다.<br />가장 기본형이고<br />어지간히 싼 제품 아니면 걸어놓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어 <br />회사 지하 PC사무실에서 테스트를 위해 하나 구매해보았습니다.<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http://cfs10.tistory.com/original/8/tistory/2009/07/30/20/18/4a718186e6377"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480" width="640"/></div>▲ 보시다시피 Vu 오른쪽 베젤의 모습입니다.<br />맨 뒤쪽에 켄싱턴 락 홀이 자리잡고 있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http://cfs10.tistory.com/original/3/tistory/2009/07/30/20/18/4a718189743b4"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480" width="640"/></div><br />▲ 여기에 아까 구입한 케이블 락을 끼워보겠습니다. <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http://cfs10.tistory.com/original/19/tistory/2009/07/30/20/18/4a71818cb7d2f"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480" width="640"/></div>▲ 케이블락의 스위치를 누르고<br />살짝 켄싱턴 락홀에 삽입해줍니다.<br />그리고 잘끼워졌는지 확인하고 비밀번호를 초기화합니다.<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http://cfs10.tistory.com/original/10/tistory/2009/07/30/20/18/4a71818fe0c8b"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480" width="640"/></div>▲ 락이 잘 체결되었는지 보기위해<br />케이블을 힘껏 잡아 당겨보았으나 락이 빠지거나<br />Vu의 하판이 부숴지는 경우는 없었습니다.<br /><br /><br />이부분의 문제점은 락홀보다는 케이블락에 있었는데<br />케이블락이 보통 쇠 재질로 만들어지다보니<br />이 쇠재질의 락이 노트북 외관에 흠집을 내더군요.<br />간단히 고무링이 받쳐주고 있긴했었지만<br />부족하더군요.;;;<br />노트북의 흠집을 미연에 방지하기위해 케이블을 좋은것을구입하거나<br />노트북 제조시 저 켄싱턴 락 홀에 우레탄 소재나<br /> 기스 방지를 위한 대책이 있으면 하겠지만..<br />제조 원가의 상승이 있을것 같아 딜레마에 빠지네요~ㅎㅎㅎ<br /><br />오늘은 이부분에 대해 생각좀 해보아야 겠어요^^<br /><br />이상 Vu 외부 기능의 켄싱턴 락의 리뷰였습니다<br />한번 작성되었다고 해서 체험기가 끝나는 것이 아닌,<br />한달한 체험하면서 작성하는 것이므로<br />각 주에 맞는 주제가 아니더라도 사용하는 동안 이것은 꼭 알려야겠다.<br />오래 사용해보니 이점은 안좋더라, 좋더라 ,<br />그리고 과거 주제에 대한 업데이트까지<br />계속 계속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br /><br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br /><br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br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http://cfs10.tistory.com/original/13/tistory/2009/07/30/20/18/4a7181916735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181" width="600"/></div><br /></DIV></FONT> <br /> <br /> <br /> </td> </t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