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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head></head><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hr noshade>1주차 - 외형편 (1) 수령기 & 리뷰작성에 앞서 - 수령하던 날의 에피소드. 리뷰작성에 대한 계획. <<< Start! (2) 포장케이스 - 제품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포장케이스는 어떤 모습일까요? (3) 노트북의 첫 개봉 - 많은 유저들이 항상 두근거려하는 첫 만남의 과정을 전해드립니다. (4) 구성품들의 역할 - 안에 들어있는 구성품들은 모두 중요한 것들. 하나하나가 어떤 용도로 쓰일까요? - (5) 노트북의 외형 - 처음 만난 노트북. 요목조목 생김새부터 천천히 살펴봅시다. (6) 노트북의 내부 -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분리패널속을 살펴보고 업그레이드의 빈공간이                             어떻게 제공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7) 1주차를 마치며 - 어느덧 이제 손에 익숙해져 가는 S510과 보낸 한주간의 시간을 뒤돌아봅니다.
<hr noshade><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583808/200808/1219226682_1.jpg" width="600" height="629" border="0"> 1. 첫 인사를 드리며 안녕하세요. 4주간 S510-UP86K의 사용기를 통해 여러분과 만나뵙게 될 노트기어 품질평가단 김성환 입니다. 노트기어에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첫 인사를 드립니다. 0과 1의 데이터가 무수히 오가는 네트워크망을 사이에 둔 채 이루어지는 간접적인 만남이지만, 실제로 지금 글을 읽어주시는 방문객분들 모두가 어디에선가 모니터를 바라보고 계실 열정적인 노트북(&예비노트북) 유저이시겠지요? 비록 이런 간접적인 만남일지라도 본 리뷰를 통해 여러분과 만나 뵙게 된 것을 정말 뜻깊게 생각합니다. 평소 노트기어의 리뷰를 통해, 다양한 노트북의 정보를 얻어오고 있었는데, 이번 품평단 기회를 통해서 소중한 간접체험 정보를 제공하는 평가단의 입장에 서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직 얼떨떨하고,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꿈을 꾸는듯한 기분이랄까요. 매일 아침이 새롭습니다.  좋은 평가기회를 제공해주신 LG전자와 노트기어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2. 꿈꿔왔던 일이 현실이 되다. 8월 18일을 맞이하는 아침이였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났을때 두근거리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요? 오늘이 발표하는 날이구나. 어느분에게 기회가 주어질까. 일주일전 최선을 다한 신청서를 제출했으니 선정되지 못한다고 해도 후회는 없었습니다. 제 꿈에 의욕적으로 도전을 해보았다는 사실, 제 능력내에서 최선을 다해보았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다소 나른한 기분을 쫒아내기 위해 몸풀기를 하던 와중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S510 품질평가단에 최종 선정을 앞두고 연락이 닿는지의 여부와, 몇가지 기본적인 준수사항, 실제 이행가능 의 여부등을 한번 더 재확인하는 노트기어측의 연락이었습니다. "이럴수가" 전화를 끊고 나서는 혼잣말을 하며 1분간 전율속에 몸을 떨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기뻐서 믿겨지지가 않았습니다. 나른하던 기분은 어디가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Xnote 510과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3. 용산에서 두분을 만나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던 19일. 용산의 한 커피숍에서 제품을 수령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본래 노트기어 사무실로 직접 방문하려 했으나, 때마침 당일 노트기어에서 용산을 방문할 예정에 있었고 저 또한 용산에 제품구매를 위해 방문중이었던지라, 노트기어측에서 제 편의를 고려해주셔서 직접 용산까지 품질평가용 노트북을 들고와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약속시간이 되었을 때 커피숍 입구에서 훤칠한 외모의 노트기어 담당자분을 만나 뵐 수 있었습니다. 노트북을 2개 들고 등장하셨지요. 노트북이 2대라니? 저 외에 다른분들도 수령하러 오시나 보다라고 뒤늦게 생각중이었는데, 자세히 보니 커피숍으로 한분이 같이 입장하시더군요. 그제서야 근처 옆자리에 내내 앉아계시던 분이 김선근님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용산으로 같이 동행한 친구랑 이런저런 농담을 해가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김선근님은 그 옆에서 기다리시면서 저희 일행이 수령하시는 분이신가 조심스레 짐작하셨다고 하시더군요. 헌데 짐작은 가면서도 확실하지가 않아 말은 못걸고 혼자 계셨다고 뒤늦게 웃으면서 이야기하셨지요. 같이 4주간 리뷰를 진행할 분이라 생각하니 친근감이 들고 반가웠습니다. 제 편의를 배려해주시기 위해 선뜻 용산까지 노트북을 들고와주신 노트기어 담당자분께 시원한 음료수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었는데. 웬걸 잠시 머뭇머뭇하는 사이 벌써 인원수만큼 냉커피를 주문하고 계셨습니다. 동행한 친구몫까지 추가주문 해주시는 것을 보고 속으로 몸둘바를 몰랐답니다. 담당자님의 친절한 배려가 느껴지는 순간이였습니다. 
 
4. 품질평가의 방향에 대해 논하다
정식으로 인사를 다시 한번 나누고, 제품 수령과 관련하여 서류를 교환하고 작성하는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간단한 서류를 작성하는 동안 품질평가단의 역할과, 리뷰방향에 대해 노트기어측의 설명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주차별 내용을 한번 더 환기시켜 주시며, 몇가지의 희망사항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아래는 당시 핵심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 일반적인 유저의 시각에서 4주간 성실하게 임해주시면 됩니다. * 데스크탑을 소유중이신가요? 해당 데스크탑과 노트북의 비교가 가능하신가요?(질문)  * 데스크탑과의 비교를 진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UCC의 제작이 가능하신가요? (질문) 자유롭게 활용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 성실하게 이행해주셔서 특혜의 기회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중도탈락자가 생기곤 할땐 안타깝습니다. 대학시절 학교에서 대여해주는 노트북만을 사용해보았을뿐. 본격적인 개인노트북은 이번 엑스노트 S510 이 생애 첫 경험인 저로써는 노트북 초보자의 시각에서 접근하는 이해하기 쉬운 리뷰를 작성해야겠다고 재차 다짐하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5. 노트기어의 장인정신을 엿보다 
아무래도 노트북에 관심이 있는 4인방이 모이니 자연스레 대화주제는 노트북에 대한 이야기로 흘러갔습니다. 물론 저와 제 친구는 주로 대화를 차분히 듣고 있었던 상태였지만 말이예요. 제가 궁금했던 점이라던가를 김선근님이 재치있게 질문해주셔서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중 기억에 남는 이야기 하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대화도중 선근님이 노트북 리뷰를 할 경우 노트기어에 노트북이 무상 제공되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하시더군요 저도 마침 궁금했던지라 그 부분에 대한 답변을 귀기울여 듣게 되었는데 노트북 리뷰가 끝나고 나면 노트북을 전부 도로 반납한다고 합니다. 즉 리뷰 대가로 노트북은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나 하나 리뷰할 때마다 노트북이 하나씩 생겼다면 지금 수백개가 되어 탑을 쌓았을 거라고 하시는 바람에 웃음바다가 되었네요. 간혹 업체측에서 리뷰대가로 노트북을 무상 제공 해주는 경우엔, 은연중 부탁성 조건이 붙기 때문에 리뷰가  솔직하게 나가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런걸 원치 않으시기 때문에, 대가성 노트북은 사전에 거절을 하시거나, 리뷰내용에는 노터치. 관여하지 말 것을 사전에 약속하고 리뷰를 진행하신다고 했습니다. 객관적인 리뷰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심을 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왠지 고개가 수그려 지더군요. 평소 보고 있던 노트기어의 리뷰를 다시 뒤돌아 볼 수 있는 좋은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여러 가지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재미나게 이야기 해주시는 바람에 시간이 금새 흘러가고 말았습니다. 노트북 리뷰를 해오시면서 겪으신 여러가지 경험들을 툭 터넣고 소탈하게 이야기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이어질 노트기어의 리뷰들이 정말 기대됩니다.
 
6. 아쉬운마음을 뒤로하고
조금 더 긴 시간 느긋하게 대화를 나눠보고 싶었는데, 30분정도의 시간이 지난뒤 아쉬움을 뒤로한채 귀가길에 나섰습니다. 선근님과 길거리를 걸으며 약 10분정도 조금 더 담소를 나눴습니다. 노트북의 본격적인 사용경험이 처음인 저와는 달리 다양한 노트북을 사용해본 경험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이미 소유중인 노트북도 다수 가지고 계신 듯 했습니다. 모델명을 하나하나 말씀해주셨는데 아쉽게도 또렷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실제로 본격적인 리뷰가 시작되면 비교리뷰를 해주시리라 생각됩니다. 사용해본 모델들의 여러 가지 첫인상들과 특징들을 이야기해주셨는데 이번 엑스노트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는 모습이셨습니다. 
김선근님과 헤어지고 이제 귀가를 했습니다. 들고오는 동안 노트북이 생각보다 무겁지 않게 느껴졌는데 아마도 들뜬 마음에서 들고오다보니 가볍게 느껴진 걸까요? 용산에서 귀가하는 발걸음은 매우 가벼웠습니다.
 
7. 리뷰의 진행방향에 대해
이번 S510 품질평가단은 자신만의 색을 지닌 3명을 신중하게 선정해 주셨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4주간 진행할 리뷰의 전체적인 초안을 작성하면서, 1주전 제가 제출했던 신청서의 내용을 다시 한번 살펴보며 앞으로의 리뷰 초점을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문직 종사자, 테크니컬 유저가 아닌 일반적인 유저중 한명임을 밝히며 작성한 신청서가 선정된 것은, 분명 특정그룹내의 대표로써 제 신청서대로의 개성을 나타내면서 리뷰를 작성하기를 기대하고 뽑아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품질평가단의 이상적인 이미지를 머릿속에 떠올리고는 다음과 같은 이미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분홍색, 노랑색, 연두색은 각각 품질평가단의 개성을 상징하고. 파란색은 노트기어의 리뷰를. 마지막으로 회색부분은 종합적인 시너지 효과 영역을 상징합니다.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583808/200808/1219325491_ee.jpg" border="0">
일반 유저중에 선발된 품질평가단이 수년간 전문리뷰를 작성해온 노트기어의 수준높은 리뷰를 따라가기는 힘들겠지만, 자신만의 개성있는 사용기를 작성한다면 노트기어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재미난 부분을 발견해낼 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각 신청서의 내용을 토대로 선정이 된 평가단인만큼 중요한 부분에서는 서로 반복되어 강조되는 부분이 있으면서도, 다른분과는 다른 시각을 지니고 있는등 독특한 개성을 뽐내고 있겠지요. 4주간의 평가단 활동이 끝나게 된다면 이 품질평가기와 노트기어의 수준높은 리뷰가 서로 어우러져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유저평가단의 목적에는 예비소비자와 방문객 분들에게 최대한의 간접체험 정보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겠지요. 4주간 평가기를 작성할 때 제가 신청했던 신청서 내용의 핵심내용을 위의 이미지를 매번 되새겨 보면서 담고자 합니다. 아울러 저 또한 다른 평가단 분들의 리뷰에서도 배워나가고자 합니다. 나머지 2분이 저와는 다른 어떤 개성을 표현해 주실지 몹시 기대가 됩니다.
 
8. 신청서에 작성했던 초심을 되새겨보며 제가 신청서에 작성했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전문직 종사자나 파워유저가 아닌 평범한 일반유저의 입장에서 2. 다양한 전문 리뷰들을 접하면서 느꼈던 이해난이도의 어려움들. 아쉬웠던 점들을 생각하며 3. 부모님 세대의 연로하신 분들도 이해하실 수 있는 쉬운 글을 작성하여,     노트북의 이미지를 초보자분들에게 쉽게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고 4. 백문이 불여일견. 시각적인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5. 주어진 테마에 성실히 따르고, 질문의식을 가지면서 엑스노트 s510의 모습을 살펴봅니다.
 
9. 4주동안 답을 찾아보고 싶은 질문들 제가 평소에 궁금해하던 것들을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주차별 테마에 따르는 과정속에서 다른분의 리뷰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여러분과 함께 S510 UP86K를 배워가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엑스노트, 그리고 센트리노2의 만남의 결정체인 S510은 어떤 모습인가? 
* 타사의 센트리노2제품과 다른, 엑스노트 S510만의 차별점은 무엇인가?
* 센트리노2는 기반의 제품은 하드웨어가 어떻게 구현되어 있는가? 1->2라는 이름이 바뀔정도로 강력한가?
* 유저는 엑스노트(센트리노2)와의 만남을 통해 기존에 하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에 도전할 수 있는가?
* 최근 폭풍을 몰고 온 아톰넷북에 비교하여 엑스노트(센트리노2)의 매력포인트는 어떤것인가?
* 센트리노2가 탑재된 S510 의 활용법에는 어떤것이 있을까? 
 
10. 맛깔진 반찬이 되기를 바라며 최근 넷탑 모델들이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지만, 50만원 전후의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노트북 구매시에는 내가 원하는 것을 달성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상당한 고민을 반복하게 됩니다. 뭐니뭐니해도 직접 써보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만. 그 기회를 얻기란 쉽지 않습니다. 결국 제한된 재화를 가지고 최고의 만족도를 얻기 위해선 끝없는 고민속에서 차선의 선택을 해야합니다. 단점없는 제품을 찾기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후회가 남기 마련이지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는 간접체험을 통해 제품을 접해보는 것이 가장 최선입니다. 여러 사용기와 리뷰 정보를 통해 열심히 살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본 품질평가단의 시행의도도, 실환경에서 사용하면서 느끼게 되는 여러 가지 독특한 간접체험의 정보들이 다른 예비 구매자들에게 최선의 선택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 일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식사로 따지면 전문가 리뷰는 밥. 유저사용기는 반찬으로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밥심으로 산다는 말이 있듯이 국내 최고수준의 리뷰전문가들이 공을 들인 노트북 리뷰는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영양가 그 자체입니다. 과연 어떻게 하면? 전문리뷰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맛깔진 반찬들을 내놓을 수 있을까? 이것이 저의 고민이자 바램입니다. 전문가분들의 리뷰와 같이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이 날때마다 빈 노트에 글을 적어가며 아이디어를 짜내보고 있습니다.
 
11. 품질평가단에 주어진 주차별 주제들 노트기어에서 제시한 주차별 주제들을 다시 한번 환기시켜 보겠습니다. 노트기어에서 최초에 제시해주셨던 주차별 주제입니다. 이 주제에 충실히 따르면서, 추가적인 활용기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1주차 : 외형 디자인 및 타사 모델과의 차별성 2주차 : XNOTE의 각 부분에 대한 성능적 분석, 인텔 센트리노 2 플랫폼 탑재로 인한 성능분석 3주차 : 고성능 그래픽 칩셋의 활용 4주차 :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보는 XNOTE UCC 및 사용기 정리와 총 평가
 
12. 엑스노트와의 첫 만남. 1주차의 내용들 예고편 그리하여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1주차의 세부적인 내용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계획과정 및 리뷰작성과정에서 수시로 개선과정을 거치고 있기 때문에 제목의 표현은 수정될 수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더 변경되거나 추가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진행된다는 정도의 예고편으로 가볍게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1주차 - 외형편 (1) 수령기 & 리뷰작성에 앞서 - 수령하던 날의 에피소드를 가감없이 풀어내고.                                                  리뷰작성에 대한 계획을 정리합니다. (2) 포장케이스 - 제품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포장케이스는 어떤 모습일까요? (3) 노트북의 첫 개봉 - 많은 유저들이 항상 두근거려하는 첫 만남의 과정을 전해드립니다. (4) 구성품들의 역할 - 안에 들어있는 구성품들은 모두 중요한 것들. 하나하나가 어떤 용도로 쓰일까요? - (5) 노트북의 외형 - 처음 만난 노트북. 요목조목 생김새부터 천천히 살펴봅시다. (6) 노트북의 내부 - 내부도 보고 싶어요.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분리패널속을 살펴보고 업그레이드의                               빈공간이 어떻게 제공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7) 1주차를 마치며 - 어느덧 이제 손에 익숙해져 가는 S510과 보낸 한주간의 시간을 뒤돌아봅니다. 
<hr noshade>수령기 및 리뷰작성에 대한 이야기들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는 1주차 2 번째 포장케이스에 대한 리뷰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좋은 의견등을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tosatoto@nate.com 감사합니다. 
최종작성 2008. 8. 22. AM 0:15 - From 노트기어 품질평가단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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