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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란 무엇일까?"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만큼 깊숙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PC'란 과연 무엇일까요?
이 간단해 보이는 질문의 답은 절대로 단순하지 않습니다.
이 질문에 같은 대답을 하는 사람은 주변에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사실 필자도 컴퓨터가 정확히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선뜻 '그건 이것이다'라고 대답할 마땅한 정의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 생활에서 PC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커질 것이라는 것과 PC 없이는 살 수 없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집채만했던 PC가 점점 작아져 책상 위에 올라가더니 얼마 안 가 무릎 위로, 심지어 요즘에는 손바닥 위에까지 올라오고 있습니다.
데스크톱 컴퓨터는 더이상 퍼스널 컴퓨터의 표준이 아닙니다. 이미 미국과 일본에서는 퍼스널 컴퓨터 시장에서 노트북의 매출이 데스크톱 컴퓨터를 앞지르기 시작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그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지난 2004년 1,2월에는 우리나라 PC 시장에서도 노트북의 매출이 전체 PC의 50%를 웃돌아 본격적인 노트북 PC 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키보드와 액정 그리고 마우스만 달고 있으면 노트북인 줄 알았지만, 이제는 디지털 카메라, 무선 통신 모듈, 각종 미디어 드라이브 등의 주변 장치들을 달고 나오며 그것에 한술 더 떠 디지털 캠코더까지 달고 나오는 변종까지 등장한바 있습니다. 그 두께도 점점 얇아지고 있는데, 처음엔 5cm가 훨씬
넘던 것들이 4cm, 3cm, 2cm로 줄어들더니 이젠 1cm밖에 안 되는 그야말로 들면 부러질 듯한 노트북도 생겨났습니다.

두께뿐만 아니라 3-4kg에 육박하던 표준형 노트북은 이제 2kg 내외로 경량화되었으며 일부 모델의 경우 1kg 미만의 초경량 무게를 자랑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PC 기술을 사용자의 수준이 따라가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주변에 컴퓨터를 설명하고 프로그램들을 활용하는 책자들이나 웹사이트들은 넘처나는데, 정작 포스트(POST) PC로 각광받고 있는 노트북을 효과적으로 다루고 관리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정보들은 빈약하기 짝이 없습니다.

노트북 사용자들이 처음 겪는 고충은 '나에게는 어떤 노트북이 적합할까?'부터 시작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자신에게 맞는 모델을 선택했다해도 '어디서 구입해야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가?'', '업그레이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노트북에 유용한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 있는가?', '노트북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등의 의문점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노트북 사용자들은 인테넷상의 관련 모델 동호회나 유수 인터넷 노트북 상업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단편적인 정보에 온전히 의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실 국내 노트북 판매 업체에서도 메뉴얼을 통해 노트북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나 대부분 초보자들에겐 난해한 설명 일색이며 개발자 위주의 내용은 실제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정보와는 거리가 상당히 먼 경우가 많습니다.

노트북 전문 웹진 노트기어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최신 모델들의 자세한 특징과 장단점들을 신속하고 정확한 리뷰로 제공함과 동시에 노트북의 선택, 구입,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 각종 유용한 프로그램 활용강좌, 업그레이드 방법, 노트북의 올바른 관리 방법, 노트북 사용자들 간의 정보 교류 등 노트북과 관련된 풍부한 정보들을 제공하는 노트북 사용자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귀하를 신나는 노트북 세계로 초대하는 바입니다.


(notegear@notege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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