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가다 |
2010-10-13 오후 5:4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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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올리시는 중이군요...
소니...엔화 많이 올랐는 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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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서 |
2010-10-13 오후 6: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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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석 |
2010-10-13 오후 6:3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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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만해도 침이 꿀떡 넘어가는 노트북이로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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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시레 |
2010-10-14 오전 7:2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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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9만원이네요. 지금은 138이 나왔지만 128이나 138이나 사양은 별 차이 없습니다. 시퓨 클럭만 아주 약간 높고 나머지는 다 똑같습니다. 리뷰 본문에 나왔듯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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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
2010-10-14 오후 2:4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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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필요 없는 노트북이네요. 1.39kg에 어찌 저 스펙을 다 넣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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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
2010-10-14 오후 3: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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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제조사건 만들 수 있는 모델 이라고 생각 합니다. 문제는 비싸고 가볍고 성능 좋은 부품들을 가져다 쓰느냐는 건데 판가에 대한 걱정 없이 300만원대 판가를 정할 수 있다면 현존하는 대부분의 메이저 제조사에서 만들 수 있는 수준 이라고 확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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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님 |
2010-10-14 오후 3:3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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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보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군요. 단순히 좋은 부품 사용해서 만들면 저런 모델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셔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노트북은 조립 PC와는 다릅니다. 비싼 부품 조합하면 저런 모델이 뚝딱 나오는게 아니랍니다. 회로 설계나 제품 설계를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걸 아실겁니다. 소니는 십년 넘게 저런 제품들을 만들어온 제조사입니다. 따라서 경량 노트북 제조술에 대한 노하우는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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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님 |
2010-10-14 오후 3:4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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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성형만 해도 그렇죠. 단순히 카본을 쓴다고 해서 저 두께에 적정한 강도가 나오는게 아닙니다. 고성능 부품을 저런 좁은 공간에 배치할 때 발생하는 발열을 해결하는 것도 생각보다 쉽지 않죠. 델이 한 때 소니의 경량화 기술을 흉내낸다고 레티 4200을 만들었지만 결과는 실패입니다. 케이스 강도에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고 내장 그래픽 모델임에도 발열이 높아 사용자들의 원성이 꽤 많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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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님 |
2010-10-14 오후 3:4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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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도 프리미엄 노트북 브랜드 기획하면서 부두라는 모델로 소니 Z 컨셉을 표방했지만 이게 생각처럼 쉬운게 아니라는걸 알고 엔비로 급선회했습니다. 바이오 Z는 만들고 싶다고 해서 쉽게 뚝딱 나오는 모델이 아닙니다. 보기에는 쉬워보여도 소니 외에 저걸 개발하려면 시간과 비용이 소니보다 더 많이 들어가며 현재의 가격보다 훨씬 비싼 결과물이 나옵니다. 그래서들 손을 대지 않는거죠. 소니의 경량 기술에 대해 너무 과소평가하시는 분들이 많아 부족한 지식에 몇 말씀 드려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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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니훈 |
2010-10-14 오후 5:0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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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와보았네요... 그러나 역쉬~~~ 한번에 쭈~욱 보게되는 미다스의 손..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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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칸더 |
2010-10-14 오후 5:3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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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에도 만들기 어려워 보입니다. 돈만 투자하면 누구나 만들수 있다는 드롭은 예전부터 쭉 있어왔죠. 하지만 중요한건 소니만 이런 모델을 만든다는거죠.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가볍게 보시는 분들이 많네요. 흠님 말씀처럼 다른 메이저 제조사들도 만들수는 있겟죠. 하지만 훨씬 더 많은 인력에 훨씬 더 높은 제조 원가 ㅤㄸㅒㅤ문에 제품 출시 자체를 못할게 뻔합니다. 적정한 가격에 수익이 남을 수 있는 구조로 저런 모델을 만들 수 있는건 소니게 유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경험은 그냥 얻어지는게 아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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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
2010-10-14 오후 6:2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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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잘 보고 갑니다. 7페이지에 ’소니가 처음 "제한"한 규격입니다’ 수정하셔야 할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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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 |
2010-10-14 오후 10:0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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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게 얘기할거 없고 흠 아저씨는 소니 X 베낀답시고 엘지에서 출시한 X300이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나 보고 오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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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이 |
2010-10-14 오후 10:4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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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한듯.....애플 디자인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릴 유일한 윈도우기반 노트북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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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
2010-10-15 오전 1:4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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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난 언제쯤 이런거 아무생각없이 맘놓고 편히 살 수 있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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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비스트 |
2010-10-15 오전 2:1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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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소니 Z 시리즈!!! 라는말이 절로 나오는 모델이네요
리뷰 보는 내내 입이 떡 벌어지는 스펙들의 향연..
내부 메인보드 사진은 정말 압권이군요 ㄷㄷㄷ
300만원대?? 그정도 값어치는 충분히 한다고 보여지는군요
물론 저는 살만한 돈도 없지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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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커피 |
2010-10-15 오전 7:0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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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이런 제품을 ’아무나 만들 수 있다’ 는 드립은 좀 심하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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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호 |
2010-10-15 오후 1: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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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과소평가하시는 분이 계신듯. 도요타가 아무리 세계 1위 기업이라도 차 품질의 한계와 브랜드 파워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듯 측적된 기술과 노하우는 쉽게 극복되지 않습니다. 바이오에서 Z만큼은 넘보기 힘든 수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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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인J |
2010-10-15 오후 8:4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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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바이오 관련 흠님 같은 소리 하는 분이 꼭 한두명씩 등장하더군요. 그냥 고급 부품 모아놓는 것과 발열 및 실제 퍼포먼스를 고려한 설계기술이 같다고 보시나 보네요. 무지하면 용감하다더니.. 그냥 웃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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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발견 |
2010-10-15 오후 8:4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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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페이지 상단 z128k -- z138k
무거운 아답타, eSATA의 부재, powered USB의 부재가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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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더더기 발견 |
2010-10-15 오후 9: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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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페이지 하단에 본체 왼쪽면 포트 설명이 두번 중복되고 있습니다.
노트기어의 훌륭한 리뷰를 사랑하기에 감히 한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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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2 |
2010-10-15 오후 10:4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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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유독13인치 버전에 이런 강력한 모델들이 많을까요...? 사실 비즈니스(출장업무 포함)에 활용하려면...14인치가 가장 적당한데도 말이죠...제가찾는 14인치 강력모델은 언제쯤 출시될지...ㅋㅋ
암튼... 좋은 리뷰였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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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기어 |
2010-10-16 오전 12: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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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지적해 주신 오타를 수정하였습니다. 또 좌측 포트부는 클로즈업 사진에 대한 반복 설명입니다. 세심하게 지적해 주시는 유저분들 덕분에 컨텐츠의 질이 높아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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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나만들어? |
2010-10-16 오후 3: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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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나 만들면 벌써 삼성이나 LG가 따라했지...
Sony VAIO Z ... 여유만 된다면 멋과 성능 이 두개를 다 갖춘
노트북의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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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돔 |
2010-10-16 오후 5:5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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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를 두둔할 생각 전혀 없는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바이오 Z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노트북이죠. 디자인 휴대성 성능을 다 잡은 노트북은 아무리 봐도 바이오 Z 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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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 |
2010-10-16 오후 10:3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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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의 다른노트북은 본적이 없지만 Z시리즈는 정말 인정하긴 해야합니다.
다만 뒤에 큰 로고는 좀 빼줬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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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 |
2010-10-16 오후 11:5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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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하게 "안사는" 게 아닌 너무 좋으면서 너무 비싸서 "못사는" 노트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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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우우아 |
2010-10-17 오전 10: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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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의 플래그십 노트북모델은 항상 후덜덜했죠.. 요즘은 예전보단 포스가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매우 아름답고, 사고싶고, 너~무 비싼 노트북이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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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 |
2010-10-18 오후 3:2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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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인치에 좋은성능에 좋은무게라서 무리해서
이전 모델 z117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막상 사고 보니 휴대성 제로입니다.
휴대하고 다니니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조그만 엠피3나 휴대폰도 온갖 케이스로 무장해서 다니시는분들
많던데 이 모델도 양날의 검입니다...
무게는 가벼우나 휴대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다는것.
어디 충격받을까봐 긁힐까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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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
2010-10-18 오후 4:4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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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히 써야죠. 어차피 도구일뿐. 케이스에 보호지 덕지덕지 붙여서 다니면 어디 스트레스 받아 살겠습니까? 비싸도 편하기 쓰고 편하게 들고 다녀야죠. 그리고 Z 시리즈 부담 없이 휴대해도 괜찮습니다. 케이스 생각보다 내구성 좋은편이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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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 |
2010-10-18 오후 5: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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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요? 그런데 막상 사고보니 참 막들고 다니기가 힘드네요.
보호지 같은건 안붙이고 그냥 휴대하고 다니는데 기스는 날대로 나고
어디 충격받았는지 액정에 위에서 보면 조그만 멍이 생겼습니다.ㅋㅋ
저렴한 울씬1대+고성능 데스크탑이나 고성능 데스크북으로 갈걸
그랬나 후회도 많이 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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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환받으세요 |
2010-10-18 오후 6:3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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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정 멍 교환해주던데요.. 영등포 센터에서 저도 액정 멍으로 교환 받았습니다. 케이스는 유료로 상판만 바꿨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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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zㅋㅋㅋㅋ |
2010-10-18 오후 7:5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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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요즘 소니가 삽푸고 있다지만... 진짜 이건 죽이네요..ㅋㅋㅋ저정도 기술력과 저력이 있는 회사가 경영을 족같이 해서 삽푸는게 유머랄까 ㅋㅋ 아 근데 진짜 죽이네요..맥북따위 금호고속관광시켜버리는 포스..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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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근데 |
2010-10-18 오후 8:0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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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1.39kg 맞나요? 아 어이없네...내 넷북이랑 거의똑같앜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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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
2010-10-19 오전 1:2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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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울씬 놋북보다 가벼운데 성능은 ㅎㄷㄷ 하네요. 비싼값을 하는구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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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NIX |
2010-10-24 오전 1: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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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메이커들이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만들더라도 일정한 품질에 적절한 가격으로 대량 양산 하는게 문제가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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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
2010-11-07 오전 11:5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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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프리미엄급 노트북의 얇은 상판은 정말 문제입니다. 두께를 늘이더라도 좀더 경도가 높은 제품으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카본이고 뭐고 너무 약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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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함 |
2010-11-09 오후 8: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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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탐나는 노트북이란 이 제품을 두고 하는 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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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슨!! |
2010-11-12 오전 1:5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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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계의 본좌 Z라인 아니던가!!
왜들 이러시나? 책상에 Z 라인 2~3개는 없는 사람들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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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 |
2010-12-14 오후 1:4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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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46사용하고 있는데.. 내년에 한국 들어가면 갈아타볼까 생각중이네요. 그 땐 좀 더 떨어지겠죠. z46은 얼마나 받을라나.. 악세사리 투자한 것 생각하면 아깝긴한데.. 리플리케이터, 가죽케이스, 별도 아답터 - 다 일본에서 산것들인데.. ㅠㅠ 그래도 끌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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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편 |
2011-05-22 오후 9:3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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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학드라이브를 빼고 설계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제 광학드라이브를 쓸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네요.
가끔씩 써야할 상황에는 외장 odd를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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