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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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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성, 성능, 디자인의 뛰어난 조화 - 소니 바이오 SA27GK/BI (성능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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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1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등록일시
: 2011-06-28 오후 11:3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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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니 바이오 S 시리즈에서 최상위 라인업을 형성하게 될 바이오 SA 시리즈는 제품 사양에 따라 3가지 모델로 구분됩니다. 리뷰 모델은 최상위 모델인 SA27GK/BI로 2세대 코어 i7-2620M(동작 클럭 2.7 GHz, 최대 터보 부스트일 때: 3.4 GHz, 스마트 캐시 L3 4 MB 탑재, FSB 1333MHz)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세서는 I7 600M대 모델과 마찬가지로 쿼드코어 기반이 아닌 듀얼 코어 기반의 i7 프로세서입니다. 여기에 64GB SSD 네 개를 RAID0으로 묶어 총 256GB의 쿼드 SS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미 바이오 Z 시리즈 최상위 모델에 적용되어 뛰어난 성능을 입증한바 있는 구성입니다. 그래픽 칩셋은 AMD 라데온 6630M 칩셋으로 시스템 성능을 대폭 끌어 올렸습니다. 사양 면에서 바이오 최상위 모델인 바이오 Z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에 해당할 정도로 강력해졌습니다.
바이오 SA27GK/BI에 탑재된 i7-2620M(동작 클럭 2.7 GHz, 최대 터보 부스트일 때: 3.4 GHz, 스마트 캐시 L3 4 MB 탑재, FSB 1333MHz)는 듀얼 코어입니다. 이미 기존 리뷰를 통해 알고 계시는 내용입니다만, i7 프로세서라고 해서 모두 쿼드 코어는 아닙니다. 쿼드코어 모델의 경우 ’4’를 의미하는 Q(Quard)알페벳이 제품명에 붙습니다. 프로세서에 모두 붙는 M이라는 알파벳은 모바일용이라는 의미(Mobile)에서 붙는 기호입니다. 따라서 i7-2620M 프로세서는 Q 없이 M만 붙어 있기 때문에 ’듀얼 코어’ 프로세서라고 구분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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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에 L3 캐시 메모리만 4MB일뿐 나머지 특성은 i7 프로세서와 동일합니다. 새로운 코어 프로세서는 인텔의 2세대 하이K 메탈게이트 트랜지스터의 32나노 공정으로 제조되었으며 PC의 기본적인 성능향상은 물론 소비 전력을 줄여 배터리 사용시간을 향상시켰고 모바일 PC를 더욱 작고 얇게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며 빌트인 설계로 생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네할렘-EX, Westmere-EX 서버 시리즈에 적용되었던 링버스 구조를 샌디브릿지 프로세서군에 적용하고 CPU의 캐시 메모리를 GPU의 그래픽램으로 활용할 수 있는 Last Level Cache 기술 적용, 터보부스트 2.0, PCU와 MCH를 통합한 System Agent 등으로 요약됩니다.
새롭게 발표된 샌디브릿지 프로세서 제품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인텔은 빌트-인 프로세서 그래픽입니다. 기존 1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경우 프로세서판에 CPU 코어와 메인보드 통합형 그래픽 코어가 별도로 집적된 형태였으나 새로운 샌디브릿지 프로세서는 프로세서 코어 안에 프로세서와 동일한 35나노 공정으로 제조된 그래픽 코어를 넣어 프로세서의 비주얼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점에 주목할만합니다. 즉 센디브릿지 프로세서를 구입할 경우 소비자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비디오 기능도 추가로 제공받게 된다는 점입니다. 프로세서 코어 안에 GPU를 통합하기 위해서는 그래픽 코어 역시 프로세서와 동일한 32nm 제조공정으로 제작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인텔 GMA HD 코어는 DirectX 10.1, Shader Model 4, OpenGL2.1 등을 지원하며 기존 GMA HD IGP의 성능적 단점을 개선하고 HD 비주얼 환경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GMA HD IGP의 기본 기능에 더해 비디오 인코딩의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는 Intel Quick Sync Video, 3D 입체 영상 기술인 Intru3D도 추가되었습니다.
보다 강화된 인텔 터보 부스트 2.0.(코어i5, 코어i7에 해당)도 새롭게 적용되었습니다. 성능 향상을 필요로 할 때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PC의 성능을 높여주며 프로세서 코어와 프로세서 그래픽 간의 캐시 분배를 유기적으로 하여 작업자가 필요로 하는 성능을 적절한 타이밍에 제공합니다. 특히 각각의 코어 로드에 따라 특정 코어에 여분의 전력을 공급하여 기본 TDP의 제약을 뛰어넘는 클럭 향상폭을 구현한 점이 돋보입니다. System Agent의 PCU의 전력관리 알고리즘을 개선하여 순간적으로 TDP를 넘기더라도 프로세서의 안정성과 수명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정밀한 제어가 가능합니다. 메인보드 칩셋은 인텔 HM67 익스프레스로 버전업 되었습니다.
그래픽 칩셋은 ATi 라데온 HD 시리즈의 6세대 모델인 HD6630 칩셋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40나노 공정으로 제조된 이 칩셋은 다이렉트 X 11, SM5.0 이 지원되는 차세대 노트북용 그래픽 카드로 1GB의 DDR3 그래픽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다이렉트X 11 지원하는 칩셋으로 ATI 아이피니티 기술, HD 멀티미디어 성능, 블루레이 및 HD 스트림 1080p 이상의 업스케일링, 듀얼1080p 디코딩을 위한 통합 비디오 디코더2 기술 등을 통해 안정적인 그래픽 퍼포먼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바이오 S 시리즈는 프로세서에 기본 탑재되어 있는 내장 그래픽인 인텔 HD 3000 그래픽 코어와 별도 탑재된 라데온 HD6630 칩셋을 스위치 조작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인텔 코어 i 프로세서의 등장 이후 스위처블 그래픽 시스템이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바이오 S에 적용된 스위처블 그래픽 시스템이 특별해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작업 중에서 스위치 조작으로 그래픽 선택이 자유롭게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바이오 S의 스위처블 그래픽 시스템은 상당히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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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사이즈는 13.3인치이며 해상도는 1600X900 지원합니다. 높은 성능에 걸맞는 고해상도로 기존 SB 시리즈에서 아쉬움으로 지적된 표준 해상도와 차별되는 구성입니다. 광센서를 갖추고 있어 주변 밝기에 따라 디스플레이 휘도가 자동 조절되며 LED 백라이트를 광원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반사 글로시 마감 LCD를 채택하여 반사상을 맺지 않으면서 선명하고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하여 오랜 시간 노트북을 사용해도 눈이 편안하다는게 소니측의 설명입니다. 메모리는 DDR3 1333MHz 규격의 8GB(4GBx2) 모듈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기본 4GB가 메인보드에 온보드 되어 있고 추가 확장 슬롯에 4GB 모듈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주저장 장치는 하드디스크 대신 속도와 전력 관리, 소음면에서 월등한 SSD 256GB 모듈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64GB SSD 네 개를 RAID0로 연결하여 단일 SSD 구성 대비 약 4배에 해당하는 높은 성능을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쿼드 RAID0는 리테일 시장에 단품이 판매되지도 않을뿐더러 제조 단가가 매우 비쌉니다.
SSD는 초저전압 환경을 구성, 얇고 가벼운 동시에 배터리 수명을 늘려주며 장시간 구동에 따른 발열, 소음 부분에서도 하드디스크에 비해 크게 유리합니다.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와 견고성 부분 역시 SSD의 장점입니다.
6셀 배터리를 기본 제공하며 19.05mm 키피치, 2mm 키스트로크 사이즈의 82키 풀사이즈 키보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SB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키보드 일루미네이트 백라이트가 점등됩니다. 액정 베젤 상단에 30만 화소의 웹캠을 넣었으며 멀티 제스처 지원의 터치패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무선랜은 최대 300 Mbps를 구현하는 802.11a/b/g/n을 모두 지원합니다. 무선랜과 함께 기가비트 유선랜과 블루트스 2.1 모듈이 갖춰져 있습니다. 광학드라이브는 블루레이 DVD 콤보 드라이브로 차별화를 꾀하였고 본체에 탑재된 확장 포트로는 외부 모니터 단자, HDMI 단자, 2개의 USB 2.0, 1개의 USB 3.0 단자, 랜/모뎀 단자, 헤드폰 출력 단자, 마이크 입력 단자, SD 카드 슬롯, MS/MS Pro/메모리스틱 듀오 슬롯, 지문 인식 센서 등을 제공합니다. 외형 사이즈는 가로 331 x 폭 224.5 x 두께 23.3mm이며 무게는 6셀 배터리를 탑재한 상태에서의 1.6kg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공식 출시 가격은 304만 9000원이며 아직 시장에 제품이 풀리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실판매 가격은 형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니 바이오 SA27GK/BI의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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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의 모습입니다. 바닥면에는 두 개의 확장 단자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중앙 부분은 소니 바이오 시리즈에 새롭게 채택되는 도킹 베이스 접속 단자이고 아래 부분의 단자는 추가 배터리가 접속되는 단자입니다. 추가 배터리를 함께 사용할 경우 스테미너 모드에서 최대 12시간의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고 소니측은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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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 확장 슬롯을 개방한 모습입니다. 메모리 슬롯, 무선랜 슬롯, 하드디스크 베이, 6셀 배터리팩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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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슬롯의 모습입니다. 두 개의 슬롯처럼 보이지만 하나의 슬롯만 배치되어 있습니다. 기본 DDR3 1333MHz 규격의 4GB 메모리는 메인보드에 고정되어 있고 빈 슬롯은 추가 확장 슬롯입니다. 무선랜은 802.11b/g/n 규격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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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Y |
2011-06-28 오후 11:4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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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raie |
2011-06-28 오후 11:4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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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이,,, 이등!!
리뷰 잘 보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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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guita |
2011-06-28 오후 11:4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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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기어 |
2011-06-28 오후 11:5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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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리가요~~~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소음 부분 곧 나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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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nkpad X61 |
2011-06-29 오전 1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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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랑우탄 |
2011-06-29 오전 12:3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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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D 성능.... 완전 괴물이네요. 일반 노트북 하드의 열배 성능은 나오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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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
2011-06-29 오전 1:3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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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D 쩌네욤. 쿼드 레이드의 위력이 대단하군요. 300만원이 비싼게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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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싼데요. |
2011-06-29 오후 1: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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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은, 극강의 성능!
단점은, 70만원짜리 노트북에 달린 액정과 같은 수준의 디스플레이,
13인치 치고 굉장히 가볍게 만든것도 아닌 가벼운축에 속하기만 하는 무게, 그냥저냥 배터리, 소음과 발열!
사실 이거 정말 좋은 성능에 비하면 나머지 부분들이 평범하다는게 단점으로 보일정도로 좋은 제품이죠. 근데 아무리 봐도 화나는건 가격..
300만원 주고 살 제품은 아닌거같아요. 성능외에는 빛나는게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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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싼데요. |
2011-06-29 오후 1: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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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만원대의 휴대성 좋은 13인치랑 비교해보세요.
과연 200만원 더 주고 살 가치가 있나.
200만원의 가치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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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
2011-06-29 오후 2: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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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따지면 명품은 그만한 가치가 있나요? 성능 빼면 세단보다 나을게 없는 억대 스포츠카도 그만한 가치가 있나요? 이런 식으로 따지면 보급형 노트북이 최고라는 말이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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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
2011-06-29 오후 2:2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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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성능을 저런 작은 노트북에 실현했다는 점이 300만원의 가치가 있는 핵심인데 이걸 접어놓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스스로 함정에 빠지는거죠. 성능은 제껴놓고 다른 부분을 본다니.. 가장 중요한게 크기 대비 성능이고 이런 제품은 시중에 없는데 이걸 빼고 생각하니 300만원의 가치가 없어보이는거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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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guita |
2011-06-29 오후 2:2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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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음은 주관적이라 하나, 어제 사자마자 환불한 SA26은 정말 안습입디다.
도서관에서 30분 세팅하는데, 사람 하나 짐싸서 나가던데. 소니측에서도 군말없이 불량판정을 하는 거 보면, 치명적 하자임이 분명한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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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 |
2011-06-29 오후 2:2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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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갖고 싶은데 비싸서 못사니까 화나는것임. 300만원의 가치가 충분한 성능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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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guita |
2011-06-29 오후 2: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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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9 한번 교환, 두번째는 생산중단으로 인한 환불.
SA26은 낯뜨겁게하는 소음때문에 환불.
이제 도시바 프로티지로 가볼까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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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27유저 |
2011-06-29 오후 2:4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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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태미너 모드에서 소음 괜찮던데요. 스피드 모드는 소음이 크지만 스태미너 모드로 놓고 쓰면 일반 13.3인치 노트북이나 다름 없어요. SSD 성능은 리뷰처럼 최강 성능이고요.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사람마다 만족도가 다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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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py |
2011-06-29 오후 2:4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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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걸 떠나 저런 성능이 나오는 13인치 노트북은 아직 없었던 것으로 아는데요. 성능만 놓고 보면 완전 괴물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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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총각 |
2011-06-30 오전 3:0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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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 맞으면;;
리뷰 잘 보겠습니다. 선리플 후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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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소니 |
2011-06-30 오후 4:4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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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판매가격은 저기 똑같은 사양에 블루레이만 빠진 버전 한화로 약 190만원대이고 블루레이와 ssd가 빠진 버전은 약 150만원입니다.....전 솔직히 블루레이 필요없고 고용량 하드를 원해서 150만원짜리로 할 생각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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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소니 |
2011-06-30 오후 4:4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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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자세히보니 홍콩소니에 약 200만원짜리가 있는데 그것만 액정이 1600 이네요 블루레이만 미포함 나머지 190만원 150만원대는 1366해상도 입니다 200만원짜리와 150만원짜리는 골드브라운과 블랙색상이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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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이스 |
2011-06-30 오후 8:3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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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Z시리즈가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오히려 아쉽게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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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이스님 |
2011-07-04 오전 7: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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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 시리즈는 본체에 외장 그래픽 안달고 나옵니다. 따라서 이 모델이 동 사이즈에서는 성능 지존이랍니다. 사이즈 및 무게 대비.. Z는 극강의 휴대 서브 노트북으로 방향을 바꾸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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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이스님님 |
2011-07-06 오후 11:4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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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돈이 많은데 Z를 안고르고 SA27을 선택할 사람이 있을까요 과연?
그래픽 차이를 감안해도 Z와는 엄청난 격차가 있죠. SA27이 3백짜리라 해도 저가형인 SB를 야금야금 손봐서 업글한 제품에 불과합니다. Z같은 원초적 프리미엄은 넘사벽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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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이스 |
2011-07-07 오후 9:5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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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이스님 // 맞습니다. SA27은 올인원에 가까운 구성으로 구 Z시리즈를 대체 하는 위치가 되어 버렸지만 파파이스님님이 말씀하신대로 z시리즈와는 급이 다르기 때문에 제게는 아쉽게 느껴지네요. 지난 z시리즈에 근접하게만 나왔어도 참 좋을 뻔했어요.. ㅎㅎ 욕심이 과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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