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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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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 eSATA, HDMI 갖춘 13.3인치 DV3000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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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등록일시
: 2008-03-21 오전 11:3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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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는 13.3인치 노트북 시장에 독립형 그래픽 칩셋을 내장한 파빌리온 DV3000을 투입한다. 파빌리온 시리즈 고유의 상감 기법 및 디자인 코드가 적용된 이번 신모델은 13.3인치 모델의 수요가 높은 아시아 시장에 우선 출하될 예정이다.
인텔의 산타로사 리프래쉬 플랫폼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45나노 공정의 모바일 펜린 프로세서, NVIDIA의 지포스 8400M GS 그래픽 칩셋을 내장하고 있다. 한편 HP가 최근 자사 노트북에 탑재하기 시작한 HDMI 포트와 eSATA 포트를 장착해, 영상 및 일반 데이터 전송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DVD 슈퍼 멀티 드라이브를 포함하고 있으며, 인터페이스로는 3개의 USB 2.0 포트, 5in1 메모리 리더, 기가비트 이더넷, 802.11n 무선랜 카드, 블루투스 2.0 네트워크 모듈, 웹캠 및 지문 인식 센서 등을 갖추고 있다. 크기는 320x228x38mm, 6셀 리튬 이온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는 2kg이다.
- 노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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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e |
2008-03-25 오후 7:2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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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페이지에서 링크가 잘못 되어 있네요... 수정하셔야 할듯 합니다.
HP의 행보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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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
2008-03-25 오후 8:3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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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사면 그만큼 손해 이제 한두달후면 새로운 플랫폼의 몬테비나급 노트북이 출시가 되는데 지금사면 줄줄이 한물간것이 되고마는데 한두달 기다렸다 참았다 사시길...이런말 한다고 그래 찌질아 그러면 평생 못산다.필요할때 사는게 최고라고 말씀하시겠죠.하지만 지금은 노트북을 살 시기가 아닌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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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냐리 |
2008-03-26 오전 9:4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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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님 생각도 맞긴 한데, 인텔은 신플랫폼 발표하면 뒤도 안돌아보고 다음 신기술을 띄웁니당. 아마 다음은 플랫폼 교체가 아닌, 쿼드 코어 대세화일텐데. 플랫폼의 교체 대비 성능 보다 쿼드 코어 장착으로 인한 성능 향상폭이 더 크기 땜시, 또 애매해지는거져, 윗님도 아시다시피 신플랫폼 초기가는 ㅎㄷㄷ하죠? 가격 안정화되서 구입할라치면, 다음 낚시가 기다리고, 악순환이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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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
2008-03-26 오후 3:4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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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을 살 시기가 아닌듯 합니다.몬테비나급 노트북 나오면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이루어지는데 FSB라던지 DDR3메모리적용이라던지 무선기술이 많이 바뀌고 터보메모리 2기가 채용등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이루어지는데 지금 노트북 사면 그만큼 손해죠.그리고 신제품이 나오면 구제품이 가격 떨어지는건 당연한 것이 구요.현 상황에서는 어떤 제조사가 신제품을 내놓아도 신플랫폼이 나오지 않는 이상, 큰 매출과 이익은 보기 힘듭니다.구매자들도 그걸 노리고 현재도 많이 구입안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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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다 |
2008-04-05 오후 8:5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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