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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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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의 가격 조건을 제시하는 몬스터급 노트북 - 한성 X73 보스 몬스터 LV.84 (성능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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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13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등록일시
: 2012-04-27 오전 12:5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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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사양 대비 최상의 스펙 구성을 자랑하는 한성의 보스 몬스터 X73 시리즈의 성능 부분을 점검해 보겠습니다. 기존 외형편 리뷰와는 시료의 모델명이 약간 변경되었음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성능편 리뷰는 인텔이 지난 24일 새롭게 발표한 아이비브릿지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한 X73 보스 몬스터 LV.84 모델(기존 샌디브릿지 모델은 X73 보스 몬스터 LV.83)로 진행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성 X73 보스 몬스터 LV.84은 인텔이 22나노 공정으로 새롭게 출시한 아이비브릿지 코어 i7 3610QM(동작 클럭 2.3 GHz, 최대 터보 부스트일 때: 3.3 GHz, 스마트 캐시 L3 6 MB 탑재, FSB 1333MHz)를 탑재한 아이비브릿지 플랫폼 모델입니다.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의 통합 그래픽 코어는 샌디브릿지에 내장되었던 GMA HD3000에서 GMA HD4000 칩셋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인텔 내장 그래픽으로는 최초로 다이렉트 X 11을 지원합니다. 특히 아이비브릿지의 멀티미디어 엔진인 MFX와 향상된 성능의 GPU 코어로 인해 4096x42304 해상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고 인텔측은 밝힙니다. 인텔은 자체 테스트를 통해 GMA HD4000 칩셋의 성능이 GMA HD3000에서 두 배 가까이 향상되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텔 터보 부스트 2.0.(코어i5, 코어i7에 해당)은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성능 향상을 필요로 할 때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PC의 성능을 높여주며 프로세서 코어와 프로세서 그래픽 간의 캐시 분배를 유기적으로 하여 작업자가 필요로 하는 성능을 적절한 타이밍에 제공합니다. 특히 각각의 코어 로드에 따라 특정 코어에 여분의 전력을 공급하여 기본 TDP의 제약을 뛰어넘는 클럭 향상폭을 구현한 점이 특징입니다. System Agent의 PCU의 전력관리 알고리즘을 개선하여 순간적으로 TDP를 넘기더라도 프로세서의 안정성과 수명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정밀한 제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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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브릿지에는 7시리즈 칩셋이 새롭게 적용됩니다. 샌디브릿지용인 6시리즈의 메인보드 칩셋과도 호환(바이오스 업데이트 형태)이 가능합니다. 우선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Z77, Z75, H77과 비즈니스 PC용 칩셋인 Q77, Q75, B77로 구분됩니다.
일반 사용자용인 Z77, Z75, H77의 경우 샌디브릿지 프로세서,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HDMI 포트, 디스플레이 포트, DVI 포트, D-Sub로 구성된 외부 출력 단자를 갖추고 있고 최대 3개의 독립된 모니터 연결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HDMI/DP 지원의 오디오 코덱을 지원하며 인텔 RST(Rapid Storage Tecnology) 11, SRT(Smart Respons Tecnology) 등을 지원합니다. 특히 샌디브릿지에 제외되었던 USB 3.0을 칩셋 자체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의 콘트롤러 구성이 필요치 않습니다. 인터페이스로는 4개의 USB 3.0 포트를 메인보드 자체에서 지원하며 4개의 SATA3 6Gbps, 8개의 PCle 2.0, 기가비트 이더엣, 업데이트 된 Rapid Storage Technology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PCle 3.0 인터페이스를 통해 PCle 3.0용 그래픽 칩셋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AMD, 엔비디아 제품군 2012년 상반기 중 출시 예정) 역시 샌디브릿지에서 변화된 부분입니다.
한성 X73 보스 몬스터 LV.84에는 현재까지 출시된 노트북용 그래픽 칩셋 가운데 가장 뛰어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지포스 GTX 675M 칩셋(을 그래픽램 2GB GDDR5) 내장하고 있습니다. 높은 발열과 전력 소모량을 감안, 데스크톱용 GTX 675 칩셋에 비해 성능 부분이 디튠되기는 했습니다만, 모바일 용으로는 최상의 게임 퍼포먼스를 발휘합니다.
지포스 GTX 675M GPU는 다이렉트X 11을 지원하는 노트북 GPU로는 가장 빠른 성능을 제공합니다. 엔비디아의 3D 비전(3D Vision) 기술을 비롯하여 SLI 기술, 옵티머스 기술, 피직스(PhysX) 엔진 지원, 쿠다(CUDA) 아키텍처, 베르데(Verde) 노트북 드라이버 등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 기술들이 집약된 모바일 최상위 버전으로 3D 게임 마니아들에게 높은 만족을 제공합니다. 특히 보스 몬스터 시리즈에 탑재되는 GTX675M 칩셋은 교체가 가능한 MXM 슬롯 방식이기 때문에 차후 보다 성능 향상된 모듈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합니다. 기존 옵티머스 기능이 외장 그래픽과 내장 그래픽을 자동으로 전환한 것과는 달리 보스 몬스터 시리즈에는 전용 관리 프로그램을 사용, 외장 그래픽과 내장 그래픽을 사용자가 수동으로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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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는 17.3인치 와이드 비율, Full HD(1920X1080)을 지원하는 TFT 액정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LED 백라이트 방식이 적용되어 있어 낮은 전력을 소모하며 수명도 FL 전극이 내장된 액정에 비해 긴 것이 특징입니다. 키패드를 포함한 풀사이즈 아이솔레이트 키보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기본 제공 메모리는 DDR3 1333 8GB(4GBx2EA)를 구성하고 있으며 하드디스크는 S-ATA 500GB, 5400RPM 제품을 제공합니다.
17인치 대형 노트북으로는 이례적으로 광학 드라이브 대신 멀티부스트 베이를 장착하고 있으며 본체에 2개의 하드디스크 베이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총 3개의 저장 장치를 장착할 수 있다는 점도 보스 몬스터의 특징입니다. 즉 멀티부스트와 두 개의 하드디스크 배이를 사용, HDD+HDD+HDD, SSD+HDD+HDD, SSD+SSD+HDD, SSD+SSD+SSD 등의 구성이 가능합니다. 또 두 개의 하드디스크 베이를 이용하여 RAID0/1 구성 역시 가능합니다. 숫자 키패드가 포함된 풀사이즈 키보드가 탑재되어 있으며 총 8가지 다양한 색상과 다양한 모드로 화려한 조명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레인보드 백라이트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운드 기능에도 신경을 썼는데요, 세계 최초로 THX 인증을 받은 음향 전문 브랜드 온쿄의 2.1채널 사운드 시스템을 장착, 영화 감상, 음악 감상에 적합한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이 외에 기가비트 이더넷과 802.11n(draft n) 규격을 지원하는 무선랜 카드, 블루투스 3.0 모듈을 탑재하고 있어 편리한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합니다.
본체에 4개의 USB 2.0 단자를 지원하는데, 그 중 세 개는 전송 속도가 크게 향상된 USB 3.0 규격 단자입니다. USB 3.0 단자는 USB 2.0, USB 동일 규격으로 USB 2.0의 전송속도인 480Mbps보다 약 10배 정도 향상된 5Gbps의 전송속도를 갖춘 차세대 인터페이스입니다. 이 외에 기가비트 랜단자, 9in1 플래시 메모리 슬롯, HDMI 단자, 디스플레이 포트, DVI 단자, eSATA 단자(USB 3.0 단자와 콤보 방식), 4핀 1394 포트, 헤드폰 출력 단자, 마이크 입력 단자, 광출력 단자, 라인-인 단자, 도난 방지용 락홀 등의 풀포트 개념의 확장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외형 크기는 가로 412 × 세로 276 × 두께 45.4.mm며 무게는 8셀 배터리를 포함한 상태에서 3.8kg입니다. 국내 판매 모델의 경우 OS는 제공되지 않으며 판매 가격은 170만원대로 사양 대비 최고의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리뷰 모델은 500GB 하드디스크를 장착하고 있으나 128GB SSD 기본 장착한 모델도 출시되어 있어 저장 장치 타입에 따른 선택이 가능합니다.
한성 X73 보스 몬스터 LV.84의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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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을 지향하는 게임노트북인만큼, 업그레이드 편의성 부분에서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통짜 슬롯으로 교환 가능한 부품이 모두 드러나도록 직관적으로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전면 우측으로는 8셀의 리튬이온 배터리팩이 부속되며 중앙과 좌측에는 하드디스크 베이가 위치하고 그 위로 프로세서와 그래픽 칩셋, 메모리 슬롯 등 주요 장치가 탑재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두 개의 쿨링팬과 두 개의 하드디스크 베이를 갖추고 있는 점이 특히 눈에 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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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 X73 보스 몬스터 LV.84에 탑재되어 있는 인텔 코어 i7-3610QM(동작 클럭 2.3 GHz, 최대 터보 부스트일 때: 3.3 GHz, 스마트 캐시 L3 6 MB 탑재, FSB 1333MHz) 프로세서의 모습입니다. 교체가 가능한 소켓 타입입니다. 인텔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는 제조 공정이 22나노로 미세화되었습니다만 32나노 고정의 샌디브릿지 프로세서와 동일한 소켓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샌디브릿지 탑재 노트북에서도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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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 교체 방법은 간단합니다. ㅡ 자 드라이버로 고정핀을 개방 방향으로 돌리셔 프로세서를 제거한 다음, 왼쪽 하단의 세모 부분과 슬롯의 세모 표시 부분에 맞춰 프로세서를 끼워 넣은 다음, 냉각판과의 원활한 접촉을 위해 써멀그리스를 적당량(써멀그리스는 프로세서 코어와 냉각판의 밀착을 위한 보조물로 너무 두껍게 바르면 냉각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바른 다음 냉각판을 조립하면 됩니다. 간혹 프로세서를 교체한 후 ㅡ 자 핀을 고정하지 않고 조립하여 낭패를 겪는 경우도 있으니 사전에 조립 순서를 잘 숙지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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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뜨고눈뜨고 |
2012-04-27 오전 1:5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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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작성중인거 같군요. 나름 기대하는 모델입니다. 다행이 아이비브릿지로 교체가 되어서 판매되는거 같네요 ^^
작성중이라 차후 고치실거 같지만 혹시 모르니 1페이지부터 그래픽카드 부분에 오타가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580m의 리네이밍 모델인 675m이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685라고 쓰신 부분이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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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기어 |
2012-04-27 오전 1:5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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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 오타를 수정하였습니다. 세심한 지적 감사합니다.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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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
2012-04-27 오전 10: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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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랍군요 저 구성에다 SSD128 들어간 모델이 180이라.... 가성비는 의심할 것 없는 지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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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대 |
2012-04-27 오전 10:2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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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기어사장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 기억하실지 ^^
요즘 데탑 대용 노트북을 열심히 고르면서 한성보몬 X73에 관심을 가졌는데, 관련 정보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이 리뷰를 보고 결정(?)했습니다.
이제 열심히 가격비교검색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오토기어도 잘 보고 있습니다. 저랑은 거리가 있는 분야이기는 하지만 대리만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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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편 |
2012-04-27 오전 11:3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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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기어 |
2012-04-27 오후 12: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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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강정대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예전 출사 갔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오프 모임 기획해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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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뭐 |
2012-04-27 오후 1:2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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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대 |
2012-04-27 오후 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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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기어님 기억하시다니 감사감사 ^^ 노트기어님의 엉덩이가 저의 컴에 아직 저장이 되어있습니다. -_- 오프모임을 하신다면 저야 당근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LV84.가 현재는 한성홈에만 있는거같네요. 제품이 더 풀릴 때까지(가격이 살짝 떨어지기 까지) 기다려야겠습니다. ^^
as센터도 집에서 가까워서 저에겐 딱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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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
2012-04-28 오전 1:5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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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소기업의 제품이지만 공정한 평가를 하셨군요. 추억편님 말씀대로 완벽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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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히 |
2012-04-28 오전 10:5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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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소기업 제품은 아니죠. 클레보라고 메이커 이름이 크게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델의 에일리언웨어등의 노트북을 생산하는곳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주문자생산 방식으로 생산만하고 판매는 주문한 회사들 델이나 sager등의 회사 이름으로 판매되는 물건입니다. 정확히 저가형이라고 보기보다는 합리적인 가격을 위해 단순화된 디자인보고 중소기업 제품으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아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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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 |
2012-04-28 오후 3: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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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어님 저거 메모리 업글 할려면 키보드 부분을 뜯어야 하는건가요?
답변좀 부탁드릴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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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기어 |
2012-04-28 오후 10: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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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네. 하판의 슬롯을 제거하면 안쪽에 키보드 상단의 얇은 커버를 고정하는 두 개의 나사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풀어준 다음 키보드 상단을 덮고 있는 커버를 제거하면 5개의 나사로 키보드가 고정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나사를 풀고 키보드를 분리하면 됩니다. 분해 과정이 까다롭지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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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로 |
2012-04-29 오후 1:4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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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조 |
2012-04-29 오후 9:3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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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년전에 델로 업무용 노트북 구매할때 한성 나온거 볼때만해도
업무용으로...과연..이였는데.
이제는 어떨까 궁금하군요. 안정성은 괜찮을까요? 댓충 뒷판 보니
꽤 잘 만든거 같은데.
아..델 에일리언 웨어 조립한데서 한거면 유명한곳인데.. 괜찮겠네요.
근데 특히 인상적인건.. 675말고 670 달린 같은 사양..즉 ssd달린 모델
경우 가격이 153정도입니다. ssd 안달리면 142정도구요.
솔직히 670이면 570급이니 그정도만 되어도 노트북으로 충분하고..
완전 대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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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현 |
2012-05-04 오전 10:3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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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심도있는 리뷰 잘 봤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SATA 포트 3개 모두가 네이티브 600MB/sec 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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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네요. |
2012-05-12 오전 8:3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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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듭니다.
CPU GPU 성능이야 확인할 것도 없고
백라이트키보드와 액정이 우수하다는데에 무척 끌리네요.
쿨링팬 소음도 게임할때야 어쩔수 없다 치고
평상시 소음 정도가 괜찮아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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