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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 2막 1장 - VGN-S18LP (성능편)
이 기사는 8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4-07-26 오후 5:21:55 



국내 정식 출시된 VAIO S는 상위모델 VGN-S18LP와 하위 모델 VGN-S16LP 2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상위 모델인 VGN-S18LP이 먼저 출시되었으며 하위 모델인 VGN-S16LP의 출시는 예약 판매가 끝나는 21일 이후이다. 현재 바이오 S 시리즈의 퓔?가격은 상위 모델이 2,799,000원(실 판매가 269만원 내외)이며 하위 모델은 2,399,000원(실 판매가 229만원 내외)이다.

바이오 S 시리즈는 마그네슘 합금을 채용하여 본체 두께를 최소한으로 줄였으며 Z1 시리즈와 동일하게 상판 래치가 없고 힌지부나 포트부를 최대한 내부로 감춰 감각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을 부각시킨 점이 특징이다. 아직까지 노트북 PC에 사용되지 않은 규격인 13.3인치 1280×800 해상도의 블랙 클리어 액정이 탑재되어 있다. 특히 멀티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16:10 비율의 와이드 규격이다．


상위 모델인 VGN-S18LP에는 Banias 코어의 Pentium M 1.60GHz CPU(1MB L2 캐시 내장)가, 하위 모델인 VGN-S16LP에는 Pentium M 1.50GHz CPU(1MB L2 캐시 내장)가 탑재된다．타 제조사의 최신 모델들이 모두 Dothan 코어의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출시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다소 의외의 구성이다. 메인보드로는 인텔 855PM 칩셋이 사용되었으며 그래픽 칩셋으로는 ATI MOBILITY RADEON 9200(비디오램 32MB)가 내장되었다. 상위 모델에는 DVD-R,RW를 지원하는 DVD 멀티 드라이브가 탑재되는 반면 하위 모델에는 DVD-CD-RW 콤보 드라이브가 탑재되며 기본 메모리도 상위 모델은 512MB(MICRO DIMM DDR333, 최대 1GB)이 기본 내장되나 하위 모델에는 256MB가 기본 부속된다. 하드디스크 용량 또한 상위 모델이 60GB(ATA 100, 4200RPM), 하위 모델이 40GB 로 차별화된다.

키피치 18mm, 키스트로크 2mm에 해당하는 82키 키보드와 Dolby Virtual 기술을 이용하여 가상 5.1 채널을 구현하는 사운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인터페이스로는 두 개의 USB 2.0， 4핀 규격의 1394，IEEE 802.11b/g 듀얼 밴드 무선랜, 1개의 Type2 PC 카드 슬롯，외부 모니터 단자, 랜/모뎀 단자, 헤드폰/마이크 단자, 메모리스특 슬롯(메모리스틱 프로 지원) 등을 갖추고 있다.



기본 제공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로 최대 5.5 시간의 구동이 가능하며 본체 사이즈는 길이 312.5 × 폭 224.8 × 두께 29.9∼35.4mm, 무게는 약 1.89kg이다. 기존 제품군과 마찬가지로 일본판 상위 모델에 포함된 Bluetooth 모듈은 국내 모델에서 제외되었다. 소니 제품답게 포토샵 Elements 2.0, Drag'n Drop, Click to DVD, 픽처기어, 소닉스테이지, 노턴 안티바이러스 등 풍부한 소프트웨어가 기본 제공된다.

일단 스펙 상에서 드러나는 바이오 S의 '혁신성'이라면 13.3인치 와이드 액정을 최초로 탑재하였다는 점과 DVD 멀티드라이브를 채용했다는 점, 바이오 노트북답게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외형을 자랑한다는 점 정도이다.

반면 최신 프로세서가 출시되었음에도 최상위 모델에 여전히 구형인 Banias 코어의 CPU를 탑재하였다는 점, 13.3인치형 모델임에도 확장성에 있어 불리한 MICRO DIMM 방식의 메모리를 사용한다는 점, AV-IT 컨셉으로 대표되는 멀티미디어 강화형 모델임에도 광출력 단자, S-비디오 단자 등과 같은 보다 다양한 확장 단자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은 '혁신적인 모델'로 구분하는데 걸림돌이 될만한 부분들이다. 점점 사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블루투스 모듈을 제외시킨 점도 썩 마음에 들지 않는 구성에 해당한다.

소니 스타일 모델에는 Dothan코어의 Pentium M 745(1.80GHz), ATI MOBILITY RADEON 9700 칩셋이 탑재된 모델도 판매될 예정이지만 국내에서는 구입하기도 까다로울 뿐 아니라 가격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하겠다.


바이오 S의 키보드 성능


외형편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바이오 S 시리즈는 유선형의 멋진 외형 디자인을 위해 몇 가지 부분을 희생하였는데, 거기에는 키보드도 포함된다.

특히 바이오 S는 액정 힌지부를 따라 미려한 곡선이 돋보이는 유선형 라인을 만들어 놓았는데, 이에 걸맞는 전체적인 구성을 살리기 위해 키보드를 위한 공간의 상당 부분을 디자인적인 요소로 사용하였다. 결국 바이오 S는 본체 넓이상 85키 이상, 키피치 19mm의 풀사이즈 키보드를 내장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음에도 키의 수를 82키로 제한하였으며 키피치는 서브 노트북 수준인 18mm로 설계하였다. 자동차로 말하자면 차체에 비해 실내 공간 효율성이 떨어지는 차량 정도로 보면 될 것이다.


만약 바이오 S가 멀티미디어 환경을 위해 특화된 노트북이었다면 지금의 키보드로도 크게 무리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바이오 S가 AV와 비즈니스 양쪽의 사용 환경을 충분히 고려한 컨셉이라는 제조사의 주장이다.

사실, 음악 감상, DVD를 비롯한 동영상 감상, 디지털 이미지 편집, 동영상 편집 등의 멀티미디어 작업 환경이라면 키보드의 의존도는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풀사이즈 키보드에 비해 운용성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큰 단점으로 지적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워드로 문서를 제작하고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데이터 베이스를 관리하거나 각종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만들며 다양한 서식, 메일 등을 주고 받아야 하는 비즈니스 사용 환경에 있어 '키보드 운용성'의 여부는 가장 먼저 체크해야할 필수 항목이다.



키보드의 성능을 가름하는 요소로는 그 나라 언어에 맞으며 각종 특수키들이 편리하게 배치된 정도를 보여주는 키배열, 장시간 키를 사용해도 손가락이나 손목 등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의 키감과 사용 편의성 등이 보장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요소들에 앞서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 할 부분은 키보드를 구성하는 각 키들의 크기, 즉 키피치 사이즈이다. - 키피치란 두 개의 키를 기준으로 한 키의 중심에서 다른 한 키의 중심까지의 거리를 뜻하는 단위이다- 보통 데스크탑용 키보드가 19mm의 키피치로 설계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이 사이즈에 익숙해져 있다. 이 때문에 비즈니스 컨셉을 추구하는 노트북 키보드의 키피치는 소형 액정을 탑재하지 않은 이상 거의 대부분 19mm로 제작되어 있다. 특히 최근에는 12.1인치 액정을 탑재한 모델들에도 풀사이즈 키보드를 적용하는 제조사들이 상당수 있을 정도로 비즈니스 환경에서 키보드의 중요도는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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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kcjfwjd 2004-07-26 오후 5:28:02
앗 내가일등
  qkcjfwjd 2004-07-26 오후 5:31:50
훌륭한 리뷰 감사드립니다
  gu17174 2004-07-26 오후 5:58:02
우와...3등이다~ㅋㅋ
  나두 2004-07-26 오후 6:05:50
훌륭한 리뷰 감사 감사~~~
  dena 2004-07-26 오후 6:12:28
5등
  denea 2004-07-26 오후 6:12:48
여기는 수위권이 힘들다니까요...;;;
  의문점 2004-07-26 오후 6:13:05
GRX에 클리어블랙을 쓴 모델이 있었나요? GR계열중에 클리어블랙을 처음 쓰기 시작한건 GRT로 알고 있는데요...
  denea 2004-07-26 오후 6:13:38
SHARP 무라사마 MM2-KR/5NE 한국 정식 출시 되었던데... 그녀석 리뷰 부탁드려요-
  나단 2004-07-26 오후 6:14:06
리뷰에도 나왔듯이 클리어 브라이트 액정이 먼저 사용된건 GRX 16.1인치 모델입니다. 다만 그 후에 출시된 TR에서 클리어 브라이트 액정의 형식이 바뀐것이죠.
  나단 2004-07-26 오후 6:14:58
즉 백라이트 하나로도 시야각을 확보하기 위해서 하드코팅층을 강화한 새로운 형태의 클리어 브라이트 액정이 만들어진겁니다. 이건 후지쯔의 영향때문이죠. 리뷰내용은 정확합니다.
  나단 2004-07-26 오후 6:15:54
GRT 30에 탑재되기 시작된건 새롭게 개선된 클리어 브라이트 액정입니다. 보통 클리어 브라이트 액정을 광시야각 애정과 구분하는 분이 있는데요..
  나단 2004-07-26 오후 6:16:35
리뷰에서도 설명하셨듯이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다 광시야각 - 넓은 시야각의 액정- 의 한 현태들인거죠. 클리어 브라이트라는 명칭도 마찬가지고요..^^
  유일하게 2004-07-26 오후 6:17:19
업체의 과대선전을 간파하여 진실을 밝혀주고 있는 노트기어! 멋져요!
  울트라리스크 2004-07-26 오후 6:24:13
실물과 동떨어진 두리뭉실한 사진과 광고 카피와 다를바 없는 문체가 넘치는 리뷰속에서 소신있는 노트기어의 분석에 경의를 표합니다.
  영 2004-07-26 오후 7:41:57
이번 성능편 리뷰중 잠깐 언급된 LCD중앙부 물결 현상으로 제 노트북 짐 AS들어가 있습니다. 괜히 샀다는 생각만 드네요..여러가지로...
  으흐 2004-07-26 오후 7:51:15
거의 이걸루 맘정했었는데 역시 그냥 회사에서 말하는 것만 봐서는 안되는 군요 ㅜ.ㅜ 아.. 다시 고민 시작 ㅋ
  으흐 2004-07-26 오후 7:51:43
매번 멋진 리뷰 감사드려요 진짜 대단하심!! 매번 감동 먹고갑니다 ㅋ
  역시 2004-07-26 오후 7:55:57
장단점을 정확하게 분석하셔서 소니라는 브랜드가 주는 허명을 벗겨내셨군요.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
  마장가 2004-07-26 오후 7:57:24
나름대로는 장점이 많은 노트북인데... 몇가지 눈에 거슬리는 단점들이 문제네요. 역시 와이드는 소형 모델에 국한시키는게..
  sotfzz 2004-07-26 오후 8:13:56
아아...고민하다가....결국....노트북 구입 연기....후....고르기가 쉽지 않구먼요....ㅡ.,ㅡㅋ
  나단님 2004-07-26 오후 8:25:37
이해가 잘 안가는데...클리어 블랙 액정이라는 것은 2003년에 나온 TR에서 최초로 도입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단님 2004-07-26 오후 8:27:57
분명 소니 공식 사이트에서의 GRX의 액정 명칭은 광시야각 액정 이라고 되어있고 노트기어의 GRX 리뷰에서도 클리어블랙이라는 말은 전혀 없습니다.
  나단님 2004-07-26 오후 8:36:01
광시야각 액정은 클리어블랙의 3가지 요소중 하나지 그걸보고 클리어 블랙 그 자체라 하는것이야 말로 말장난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나단 2004-07-26 오후 9:16:25
클리어 브라이트 액정을 무슨 대단한 액정으로 착각하시네요. 클리어 브라이트란 깨끗하고 밝은 액정 - 다시말해 광시야각 액정이라는 말입니다.
  나단 2004-07-26 오후 9:17:12
백라이트 밝기와 저반사 필터를 개선한 액정이 클리어 브라이트 액정입니다. 그리고 GRX 16.1인치 모델에 들어간 액정 설명중에 미국에서는 클리어 브라이트라는 명칭을
  나단 2004-07-26 오후 9:18:14
스펙이 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에 와서 클리어 브라이트 액정의 하드코팅층이 변경되고 내부 필름층에 변화를 주긴 하였지만 말이죠. 말장난이라뇨. -.-
  나단 2004-07-26 오후 9:18:59
리뷰에서도 클리어 브라이트와 비슷한 형식이라는 표현을 했고. 저도 그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이점에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나단 2004-07-26 오후 9:20:20
번들거리는 코팅을 해야만 저반사 코팅이 추가되는 것은 아닙니다. GRX 16.1인치 모델에는 무광 재질의 저반사 코팅이 추가된 것이고 그래서 시야각이 매우 좋았던 것이지요.
  나단님 2004-07-26 오후 9:21:06
네 알겠습니다. 단순한 단어차이 가지고 쓸데없이 열을 올린것 같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강가딘 2004-07-26 오후 11:07:44
소니의 노트북이 좀 범용성을 갖추었네요... 예전보다 개성이 좀 약화된 느낌이기는 하지만 지금정도의 하이브리드정도면 나쁘지 않은데요...
  사룡 2004-07-26 오후 11:45:21
6페이지에 "평균적으로 35dB 정도의 소음이 발생하는데, 이를 기준으로 S6210의 구동에 따른..."오타같습니다....(^^)
  흠.. 2004-07-27 오전 12:02:36
클리어브라이트는 광시야각과 비슷하지만 화면을 눕펴놓고 밑에서 볼때 잘 안보이는거 같던데요(노뜨에서 비교해논거보면..)
  그것은 2004-07-27 오전 12:13:21
광시야각도 일부를 빼고는 대부분 상하 시야각은 안좋습니다. 노뜨에서는 TC1100의 투과형 액정과 비교를 해놓은거죠. 투과형과 반투과형 광시야각은 개념이 약간 다릅니다.
  잘 봤습니다. 2004-07-27 오전 12:22:23
이번 타입 S 역시 외형과 뽀대에 상당히 중점을 두는 군요.. 저라면 같은 돈이면 ThinkPad 로 가겠습니다. ^^;;
  음.. 2004-07-27 오전 12:40:22
S 사려다 포기합니다. 저두 다시 고민중... x40사고싶은데 넘 비싸네여...T.T
  음.. 2004-07-27 오전 12:41:48
바이오 S도 비싸구..ㅎㅎ... 찌질이입니다.
  그래도 2004-07-27 오전 1:53:46
매력이 아예 없는 모델같진 않습니다만..(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결무늬 2004-07-27 오전 3:02:10
음 확실이 물결무늬는 액정 불량인듯 싶습니다. 없는 제품도 있으니까 말이죠..저도 서둘러 교환 신청해야겠네요..
  음 2004-07-27 오전 9:42:47
리뷰 감사드립니다. C1MSX 에서 S 시리즈로 바꿀려고 생각했습니다만, 리뷰보고 당분간 구입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소니에서 언제나 다시 신제품이 나올려나요.
  음.. 2004-07-27 오전 9:59:42
제품끼리의 비교는 없네요..s18과 s7010과 LM40 등과의 직접적인 비교가 있었으면 더 좋을텐데...그런건 각 업체의 지원을 받는 리뷰싸이트에선 무리인가요??
  크헐... 2004-07-27 오전 11:37:31
저도 S사려고했는데..조금 보류..=ㅂ=;;하나살려니 지지리도 힘드네요.ㅡㅡ;;아~고민된다..
  어른아이 2004-07-27 오전 11:58:41
리뷰도 좋지만 어린아이가 새로운 장난감 나오는것 기다리는것처럼 기다리지는군요.다음 리뷰는 뭘까?후지쯔S6220SF 하면 좋겟따~~ ^^;;
  ㅋㅋㅋ 2004-07-27 오후 1:18:29
써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성능 무난..,뽀대 짱!!!,가격 비쌈..ㅠ.ㅜ
  gu17174 2004-07-27 오후 4:28:43
S6220 리뷰도 좀 부탁드립니다..
  도시바 2004-07-27 오후 5:10:44
테크라 M2 리뷰한번 해주세요.. 제대로 나와있는 리뷰가 없네요
  에휴.. 2004-07-27 오후 5:47:17
여기가 무슨 개인적 궁금증 푸는 곳입니까? 노트기어 리뷰 스케줄이 있고 사용자들은 그에 따라 리뷰를 즐기면 되는거지 개인적으로 궁금하다고 리뷰를 강요하지 맙시다.
  에휴.. 2004-07-27 오후 5:48:08
생각해보세요. 국내에서 최고의 리뷰진을 동원해서 리뷰하나 하려면 노력과 비용이 얼마나 들어갈지를.. 1원한푼 내는거 없이 보는 사용자 입장에서 감나라 배나라 해서는 안되죠.
  가장 2004-07-27 오후 5:49:26
기가막힌 리플.. 무슨 기종 리뷰는 왜 없죠? -.- 대략 생각이 없는 사람임. 놋기어가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할 일입니다. -,-^
  김철권 2004-07-27 오후 8:43:30
위분들 말씀대로 리뷰 모델 선정에 대해서는 노트기어 선택에 맞기도록 합시다. ^^;
  지나가다 2004-07-28 오전 12:04:26
흐... 생각보다 9200달았는데도 성능이 딸리네요. 소니 역시 디자인 빼고는 볼 게 없군요.
  아마도 2004-07-28 오전 12:41:16
9200에서 저 정도 일수 밖인건 메모리가 32이기 때문이죠.. 제데탑의9000은 64mb라서 저것 보다 좀 마니 나오죠... 메모리차이가 생각보다 크다더군요...참고
  노트북에선 2004-07-31 오전 8:19:14
익스트림 2 칩셋 정도로도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하물며 라데온 9200이 부족할까요.. 그리고 바이오S에 고성능 그래픽 칩셋 달아봤자 노트북 아까워서 게임도 마음놓고 못합니다.
  즉 2004-07-31 오전 8:20:05
대탑대용 거대 노트북이 아니라면 고성능 그래픽 칩셋 내장은 그다지 큰 필요가 없는 구성이죠. 배터리만 짧아지고 소음만 증가합니다.
  왜 노트기어는 2004-08-03 오후 12:16:29
화면이 한번에 잘안뜨고 그림들이 안나오는경우가 많죠? 1년전이고 지금이고 집이고 학교고 피씨방이고 어디서나 이러는데 고티기가 힘든가보죠
  그건 2004-08-03 오후 4:00:20
놋기어 잘못이 아닙니다. 사진의 퀄리티가 높기 때문에 업로드 프로그램이 회선에 따라 제대로 반응하지 않을수 있기도 하고 인터넷 옵션에서 URL을.. 항목을 해제하기도 해야 하고..
  궁금이 2004-08-07 오후 12:23:19
달톤코어의 씨피유가 탑재되어진 S-series의 후속작은 언제쯤 출시 될까요? 엄청난 고수분들 많으신데 정보 좀 주세요. 이번년 안으로 나온다면 기둘렸다가 사려고 합니다.
  노트기어 2004-08-22 오후 7:34:09
액정에 대해 부정확한 지적을 하신 분의 리플을 부득이하게 삭제 조치하였습니다. 리뷰를 먼저 꼼꼼히 읽고 정확하게 지적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_ _)
  아고 나도 보류 2004-09-03 오후 3:27:53
후지쯔 사야 겠다....ㅠㅠ 아무레도
  sss 2004-12-10 오후 2:12:16
이거보고 구리다는 분들은 도데체....무게 레이디언 9200탑제하고도 2kg미만에 키도 솔직히 tr이나 후지쓰 10.6인치보다 훨씬 큰 키보드-오른쪽 shift키 크기 비교해 보시죠?
  sss 2004-12-10 오후 2:14:07
인텔 64가 충분하다? 겜 제대로 즐길려면 이녀석으론 워3나 돌아간다지 레이디언 9200이면 하프2, 둠3도 돌아가는데요? 인텔64 비디오론 조-금 무리죠. 제작사의 과대 광고란 것도 이해가 되지 않고 하여튼 뭘해도 소니는 디자인만 좋다는소리만 듣네요.
  성우도리 2005-01-18 오후 8:09:58
-_- 이 제품 단 한마디로 소음빼면 최곱니다
  frf 2005-09-06 오후 4:04:51
도리님 말 공감! 그러나 S40 시리즈이후로는 소음도 거의없고 완전최강
  --- 2005-11-03 오후 3:12:52
클리어 브라이트와 광시야각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클리어 브라이트이면서 광시야각은 아닐 수도 있고 광시야각이면서 클리어 브라이트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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