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샤프의 Mebius PC-CS30H
일본 샤프는 13일 AMD의 모바일 CPU Sempron 2600+을 탑재한 노트북 Mebius PC-CS50H, Mebius PC-CS30H 를 출시한다.
두 모델 모두 CPU에 저전력 모바일 Sempron 2600+(1.6GHz), 샤프의 액정 기술이 돋보이는 퓨어 크린(Pure Clean) 액정(1,024×768), 40GB의 HDD. DVD-ROM/CD-RW 콤보 드라이브, 256MB(PC2700, 최대 2GB)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칩셋에 Via의 UniChrome 2 그래픽 코어를 내장한 K8N800를 장착하고 있다. 이 칩셋은 AMD의 소켓 754기반의 모바일 Athlon64 CPU를 지원하며, DuoView 테크놀로지를 제공한다.
본체의 크기는 310×266×29.1~39mm로 편안한 타이핑을 위한 스마일 커브 키보드와 UV 코팅으로 처리된 팜레스트부는 액정과 아울러 사용자들의 만족감을 충족시켜줄 것으로 보이며 JEITA(일본 전자 정보 기술 산업 협회)의 측정기준에 따른 배터리 구동시간은 2.5시간. 상기 모델간의 차이는 오피스 프로그램의 유무로 가격은 오피스 포함 모델이 14만엔, 비 포함 모델이 12만엔으로 책정되었다.
출처 : http://www.sharp.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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