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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모델의 뉴리더 - 도시바 Satellite A60 (제 1부)
이 기사는 9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4-08-24 오전 12:54:32 


2004년 8월 13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제 28회 올림픽 개막식이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약 1500년 전에 명맥이 끊겼던 고대 올림픽은 1896년, 그리스에서 다시 부활되었으며, 그로부터 108년 만에 또 고대, 근대 올림픽의 발생지인 그리스 아테네에서 올림픽 성화가 타오르게 된 것이다.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그리스는 올림픽의 발생지이다. 기원전 8 세기에 그리스의 시인 호메로스는 '영웅적인 이상'과 '경쟁심'이 살아 넘치는 군사적 재능과 운동 능력을 최고로 숭상하던 사회를 묘사하였으며 주로 '영웅적인 인물의 장례식'에서 신에게 경의를 표하는 종교적인 행사로 이러한 신체적 능력을 겨루는 스포츠 행사가 시행되었음을 묘사하고 있다.

가령 현존하는 최고의 그리스 문학 작품인 '일리야드'에서는 아킬레우스의 부하들이 파트로클로스의 장례식에서 권투, 레슬링, 창던지기, 원반던지기, 전차 경주에서 경합을 벌였던 것에 대해 묘사하고 있는데, 이러한 스포츠 축제들이 점차 그리스 전역에 퍼지게 되었고, 점차 경기들의 형식과 틀이 정비됨에 따라 4 가지의 축제로 정착되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올림픽 경기는 그리스의 주신인 제우스에게 바쳐진 종교 행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와 동일한 성격의 경기였던 '네메아', 아폴로 신에게 바치는 축제 때 가진 경기인 '피티아' 그리고 포세이돈 신에게 바쳤던 경기인 '이스트미아'가 있었다. 승리자가 수여받게 되는 월계관의 종류도 경기에 따라 종류가 달랐다고 한다. 올림픽 경기에서는 야생 올리브 잎으로 만든 월계관을 승자에게 수여하였으며 네메아 경기에서는 야생 샐러리를, 피티아 경기에서는 월계수 잎을 그리고 포세이돈 신의 축제에 개최된 이스트미아 경기의 승자에게는 솔잎으로 만든 월계관이 수여되었다.

이 축제 중에서 가장 오래되었을 뿐 아니라 가장 큰 규모로 열렸던 경기가 바로 기원전 776년, 올림피아에서 시작된 '올림픽' 경기이다. 제우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서 4년마다 개최된 올림픽 경기는 남자들만 참가할 수 있었으며 종목도 10개를 넘지 않았는데, 콜로세움에 전시된 조각상이나 테라코타 항아리의 그림을 통해 달리기, 멀리뛰기,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레슬링, 권투, 판크라티온 등의 경합 종목을 볼 수 있다.

그중에 권투와 판크라티온 경기는 대단히 폭력적인 경기였다. 권투의 경우에는 쇳조각을 박은 딱딱한 가죽 끈을 주먹에 감았으며 판크라티온은 글러브를 끼지 않은 권투와 레슬링이 합쳐진 격투기 경기로서 때때로 경기에 참가한 선수가 죽는 일이 발생할 정도로 격렬한 경기였다고 한다. 고대 올림픽 경기에서 가장 유명한 판크라티온 시합은 기원전 564년, 올림픽에서 열린 결승 경기였다.

이 경기에서 아라치온이라는 선수는 숨이 끊어지기 직전에 상대 선수의 발가락 하나를 탈구시켰고, 순간의 고통을 이기지 못한 상대선수는 아라치온 선수가 완전히 숨을 거두기 전에 항복을 하고 말았다. 결국 심판이 승자를 선언할 때, 아라치온은 시체가 되었던 것이다. 이 경기로 인해 아라치온은 올림픽 경기 최고의 영웅으로 칭송받았으며 그가 보여주었던 열정은 올림픽 경기의 숭고한 정신으로 추앙받게 되었다.



올림픽을 비롯한 고대 경기들에서 승자가 된 운동 선수들은 자신의 고향에서도 영웅이 되었으며 우승자가 돌아오면 개선 행렬을 벌여 축하를 하였다. 또 우승 선수들의 조각상을 세웠는데, 이러한 영예는 인간들에게 주어지지 않는 특권이었다. 시인들은 우승자들의 영예를 시로 노래하였으며 각종 공식 행사에서 귀빈석을 차지하였고 도시의 공공 경비에서 매년 연금을 지급받는 특혜를 누렸다. 즉 고대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은 자신의 이름에 부여되는 '영광'과 '특권'을 얻기 위해서 불구가 되거나 심지어 목숨을 잃는 위험도 마다하지 않은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명성을 얻는 일'을 가장 가치 있는 일로 여긴다. 물론 소수의 예술가들이나 철학자들은 명성을 좇는 세상을 비웃으며 일생동안 기행을 추구하기도 하였지만, 필자의 짧은 소견으로는 그들의 기행 또한 '일반 세상과 자신이 다름을 드러내고자 한' 일종의 '자아추구자(Identity-seeker)'들이 아니었나 싶다. 시대를 달리해도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는 '자신의 이름의 가치를 높이는 것 - 즉 명성을 추구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돈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지만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명성을 얻는 일'은 노트북 제조사들에게도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이다. 특히 현재의 노트북 PC는 과거와는 달리, 엄청난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세계 유수 제조사들과의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서 경쟁사를 압도하는 기술력, 다양한 기호의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을 수 있을 만큼 뛰어난 디자인, 우수한 성능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누구나 구입을 고려할 만큼 저렴한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지 않고서는 좀처럼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 어려운 시대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면에 있어서 '도시바'란 브랜드는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고 있을까?

이미 많은 독자들이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도시바는 '노트북'이라는 명칭을 처음 사용한 업체로 유명하다. '원조' 개념을 유독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노트북의 진짜(?) 원조'인 셈이다. 도시바가 노트북 PC를 최초로 만들어낸 업체가 아니었음에도 '노트북의 원조'라는 명성을 얻었던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도시바는 1988년 출시 된 J3100 SS001 모델로 노트북 시장의 주도권을 잡은 이후 1992년 4월, 노트북 최초로 80486 CPU를 탑재하고, 640KB의 RAM을 기본으로 한 EZ486을 출시하였다. 당시 경쟁사 제품보다 높은 성능을 발휘하였을 뿐 아니라 휴대가 편리한 컴팩트한 크기, 저렴한 가격대 등의 우수한 조건을 갖추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도시바의 J3100 SS001에 열광하였다.

특히 도시바는 당시 고가의 오피스 프로그램이었던 로터스1, 2, 3라는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을 번들로 제공하였는데, 이는 지금의 MS 오피스 풀버전을 번들로 기본 제공하는 것 이상의 파격적 구성에 해당했다. 특히 번들 프로그램이라는 개념이 익숙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처음으로 '기본 제공 소프트웨어 목록'을 만들었던 것이다. 이후 도시바는 1995년부터 'Dynabook' 시리즈를 통해 세계 노트북 판매 7년 연속 1위라는 위업을 달성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도시바는 'Dynabook' 시리즈에 당시 휴대용 PC에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던 '랩톱'이라는 명칭 대신 얇고 가벼운 느낌을 보다 잘 전달하는 '노트북'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였고, 이후부터 세계 1위 업체가 사용했던 '노트북'이라는 고유 이름은 '휴대용 PC'를 의미하는 보통명사로 전 세계에 퍼지게 된 것이다.



이 정도만 해도 타 제조사들과 구별되는 화려한 이력에 해당하겠지만, '도시바'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1996년에는 비디오 테입 컨셉의 '리브레또' 시리즈를 출시하여 당시, 의미조차 생소했던 '미니노트북'의 개념을 전 세계 PC 사용자들에게 선명하게 각인시켰으며, 14.1인치 액정에 뛰어난 성능, 컴팩트한 사이즈의 테크라 8000은 미국에서 'BMW에 버금가는 성공의 상징물' - IBM T20의 출시로 인지도가 급격히 떨어지기는 하였지만 - 로 여겨질 정도로 최고급 모델의 대접을 받았었다.

어디 그뿐인가? 하만카돈 스피커, 고해상도 광시야각 액정, 다양한 기능의 C패드, 노트북 최초로 강력한 3D 성능을 지원하는 그래픽 칩셋을 탑재한 새틀라이트 5000 시리즈를 통해 '멀티미디어 대응 모델'의 물고를 텃으며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이었던 - 소니 바이오 X505 출시 이전까지 - 포르티지 2000은 '들면 부러질 듯한' 두께로 노트북 사용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2003년에는 17인치 초대형 액정과 고성능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한 데스크탑 대체형 모델인 새틀라이트 P20은 대형 노트북의 진수를 보였었는가 하면 12.1인치 1.1kg의 초경량 모델인 포르티지 R150 시리즈를 통해 경량 서브형 노트북의 진수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여기에 도시바는 '컨버전스' 시대의 서막을 여는 제품으로서 2개의 백라이트를 내장하여 디스플레이의 휘도를 600cd로 끌어 올리고 자체 개발한 고화질 TV 튜너를 내장하여 강력한 AV 기능에 대응시킨 새로운 노트북 PC Dynabook Qosmio E10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 AV 대응 모델군으로 제품을 확대하는 민첩한 대응력을 과시하고 있다. 도시바는 차세대 전원 공급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연료 전지 개발의 선두 업체로도 유명하다. 도시바가 개발한 연료 전지는 '희석 순환 시스템'이라는 구조인데, 연료탱크에서 고농도의 메탄올을 축적시키는 대신 연료가 공급이 될 때, 반응이 일어나는 곳 직전에서 발전을 위한 최적 농도로 자동적으로 조정이 되는 방식을 말한다. 이정도 화려한 경력을 갖춘 업체라면 '이름값'을 충분히 할만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물론 도시바가 성공만 거듭한 것은 절대 아니다. 오랜 수위자리 유지에 따른 부작용과 발빠른 제품 컨셉 전환의 부재, 전체적으로 투박한 디자인 등의 문제점으로 노트북 판매 세계 1위 자리를 빼앗긴지 오래되었으며 한 때 노트북 시장에서 '점유율 급감'이라는 위기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2002년부터 내부적인 구조 재조정과 신모델 개발/출시에 따른 경쟁력 확보, 공격적인 마케팅 등을 앞세운 도시바는 노트북 시장에서 제 2의 전성기를 목표로 힘찬 도약을 준비 중에 있다.

보통 유명 브랜드의 가장 큰 문제라면 제품 가격에 '이름값'이 더해지기 때문에 동급의 마이너 브랜드 제품들보다 '가격이 비싸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하지만 이번 리뷰에서 소개할 새틀라이트 A60 시리즈는 '이름값을 하는 도시바' 제품임에도 100만원대 중반대에 판매되고 있는 초저가형 노트북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새틀라이트 A60의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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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군 2004-08-24 오전 1:15:37
아싸 1등!
  도시바 2004-08-24 오전 2:21:22
위도우키>윈도우키 오타수정해야 겠네요...여하튼 잘보고 갑니다. 역시 노트기어네요..^^
  메인사진 2004-08-24 오전 3:39:12
구도 죽입니다.^^ 제조사측에서 노트북 안내 페이지로 사용하기 딱이겠네요.
  허준민 2004-08-24 오전 4:41:25
이런 고급 리뷰를 제공하는 노트기어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소개말이 정말 멋집니다!
  앗싸 2004-08-24 오전 5:00:59
5등
  ㅋㅋㅋ 2004-08-24 오전 8:12:57
요즘은 SRS음장이 흔해 빠졌네요.
  그런데 2004-08-24 오전 8:17:06
M30 스페셜 에디션은 리뷰 안해주남?? ㅡㅡ
  오호라.. 2004-08-24 오전 8:29:10
순위권이다^^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쿠리안 2004-08-24 오전 9:06:38
휴우~ 대단한 리뷰네요. 잘봤습니다.
  M30SE 2004-08-24 오전 9:06:52
리뷰 되어 있습니다. 하위목록 찾아보세요.
  이런.. 2004-08-24 오전 9:24:06
SRS음장이 미니기기에서는 흔해빠졌는지 모르지만 노트북 내장 스피커에서는 드믑니다. 헤드폰을 써야하는 미니기기와 외장 출력 방식의 노트북 내장 스피커와는 확연히 다르죠. -.-
  가격은 2004-08-24 오전 11:32:13
싸것내....
  A10 2004-08-24 오후 2:30:13
을 대신할만한 신모델이 출시되었네요. 성능은 어떠할지 기대가 됩니다. ^^
  사실.. 2004-08-24 오후 2:31:33
고급 모델들도 좋지만 보통 사용자들에게는 이러한 저가형 모델의 리뷰가 더 유용하지요. 다른건 몰라도 가격이 확실히 저렴했으면 합니다.
  3.4 kg이라 2004-08-24 오후 2:32:37
다른 부분들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무게가 좀 부담이 되네요. 3kg만 유지했어도 좋았을 것을....
  뭐.... 2004-08-24 오후 2:52:04
데스크탑 대체형 모델이니 무게가 문제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어치피 3kg넘어가면 휴대성 떨어지는 것은 마찬가질테니까요. 진짜 문제는 얼마나 저렴할까 하는것이죠.
  노트기어 2004-08-24 오후 2:59:16
지적해주신 광학 드라이브 베이 부분의 오타를 수정하였습니다. 세심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플자구입예정인 2004-08-24 오후 3:58:38
플자1222ap나 이거 가격은 비슷한데 성능은 플자가 우위라 결정하기어렵네여 -_-;
  예상밖의 리뷰~ 2004-08-24 오후 7:45:28
가격이 비싼것만 하는줄 알앗는뎅 가격대 성능이 우수한것도 리뷰 하네요이 제품 한달 전부터 궁금했엇는데 가격이 높지 않아서 안하는 줄 알았어요^^;
  강민 2004-08-25 오전 3:37:46
저렴하지만 꽤 쓸만한 모델이군요. 무게가 좀 많이 나가는 것 같아도 어차피 데탑 대용이니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이거 2004-08-25 오전 3:58:48
가격이 139만원이네요. 사양에 비해 가격 저렴하네요.
  헉!!! 2004-08-25 오전 8:33:46
리뷰에 맨날등장하던 스파이더맨이 사라지고 라이온킹으로 바꿨네요.^^;;
  하하^^ 2004-08-25 오전 9:13:04
심바가 스파이더맨을 잡아먹었나요? ^^; 도시바의 새로운 파랭이~!
  챠밍왕자 2004-08-25 오전 11:33:00
역시 노트기어 리뷰입니다! 매번 보는 리뷰인데도 늘 감탄입니다. ^^
  올림픽 2004-08-25 오전 11:34:23
올림픽을 노트북 리뷰와 연결시키는 리뷰어의 구성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가격대비 성능비가 높은 모델을 자세하게 리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챠밍왕자 2004-08-25 오전 11:34:54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노트북 리뷰는 노트기어에게~~~
  139만원이면 2004-08-25 오전 11:35:29
끌리는 가격이네... 어설픈 중고보다는 이거 사는게 더 나아보이네..
  두툼한게 2004-08-25 오후 12:29:40
쓰다게 배게로 사용해도 되겠네요. ^^;; 가격대 성능비가 높은 좋은 모델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타거스 2004-08-25 오후 4:10:26
이 제품 요즘 사면 타거스 배낭 주는거 맞나요?
  준다했으니 2004-08-25 오후 4:12:20
주겠지요. 타거스 가방보다는 엠퓌쓰리를 주면 좋은데... 안바꿔주나??
  넛스 2004-08-25 오후 7:00:56
근데.. 제가 이 모델 사용중인데.. 캐쉬는 256이 아니구 128 캐쉬 입니둥;;
  셀러론 2004-08-25 오후 8:43:11
성능은 펜티엄 4에 비해서 거의 떨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가격으로 보면 펜티엄 4 성능을 훨씬 능가하는 셈입니다.
  요즘은 2004-08-25 오후 8:44:10
요즘은 그래도 셀러론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졌져. 예전에는 셀러론 하면 고개를 가로저었지만 코어 성능이 높아져서 셀러론 불편한지 전혀 모르져. 당연히 인식이 바뀔수밖에요.
  후앙 2004-08-25 오후 8:51:43
셀러론 2.7이면 펜티엄 M 1.7보다 성능 좋습니다. 캐시메모리는 정상적인 사용시 별로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mongy 2004-08-27 오후 2:59:36
감탄이 절로나오는 리뷰입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항상 2004-08-27 오후 3:00:34
궁금하던 건데요.... 노트기어 리뷰 쓰시는 분은 대체 뭐하시던 분이신지요... 리뷰하시는 분 누가 취재안하시나요? 너무 궁금해요....^^;;;
  왕초보 2004-09-11 오전 10:12:23
L모샵에서 주문하긴 했는데, 비디오램을 64M 가량 메인메모리와 공유하는 것 땜에 안좋아하는 분들 있던데, 이게 성능에 문제를 끼치나요?
  왕초보 2004-09-11 오전 10:16:37
256M 더 주지만 결국 448M로 체크된다며, 상술이다 뭐다 비난하는 분들이 있던데... 이게 성능을 낮추게 되는지, 아시는 분 좀 조언해주세요.
  상술이요? 2004-09-12 오전 8:05:35
원래 공유칩셋을 쓰는 제품들은 다 그렇습니다.^^ 초보분들께서 착각하신겁니다. 이건 시스템 문제이기 때문에 LG이샵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
  방스 2004-09-26 오전 10:25:37
Satellite 신형 정보를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부피가 작은 데스크탑 개념으로 나온 모델이 있다는데...
  왕초보 2004-10-07 오전 10:15:30
파티션매직8.0을 이용해서 30G/30G나누려고 하는데 매직에서 설정후 재부팅하면 오류가나면서 파티션이 안나누어진 채로 다시 부팅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틀라이트A60 2004-10-09 오후 11:47:31
RAM이256이라서 512를 하나 더사 업글하려는데요. 새틀라이트A60모델은 램이 DDR PC2100인가요? 2700인가요? 삼성 RAM을 껴두 되는지 아시는 분 답변부탁합니다.
  흠 2005-02-16 오후 6:42:59
늦은 답변이긴 하지만.. A60은 2100입니다. 2700껴도 되구요 다만 2700을 껴도 2100성능밖에 나지 않습니다. 글구 제조회사는 A60자체가 삼성RAM을 쓰기 때문에 삼성램을 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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