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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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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y, 세계 최소 최경량의 DV 카메라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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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등록일시
: 2005-02-08 오후 6:4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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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는 8일(현지 시간) DV방식으로는 세계 최소 최경량인「Handycam DCR-PC55」을 공개했다. 3월 10일 출시되며, 예상 가격은 85,000엔.
「Handycam DCR-PC55」의 본체 크기는 약 45x72x99mm(폭x깊이x높이), 무게 약 290g(배터리 포함 약 360g)로 소니 관계자에 따르면 주요 부품을 새롭게 설계해 세계 최소의 크기를 실현할 수 있었다고 하며 본체의 작은 크기를 살리기 위해 배터리도 본체에 내장할 수 있는 카드 타입의 새로운 규격을 개발했다. 반면 액정 크기는 대형화시켜 터치 패널 기능을 내장한 3인치(123,200만) 하이브리드 타입을 채용해 실내와 실외에서의 시안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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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핸디캠 스테이션은 충전 및 전송, 동영상 뷰어 기능을 내장한다
1/6인치 68만 화소 CCD로 동영상과 정지영상을 각각 34만화소로 분리해서 촬영하는 단판식을 채용하고 있다. 렌즈는 35mm 환산 44~440mm의 촛점거리를 갖는 광학 10배줌(F1.7~2.2)기능의 칼짜이즈 바리오 텟사이며, 전원 유무에 따라 렌즈 커버를 자동적으로 개패하는 오토 렌즈 커버를 탑재하고 있다. 촬영 시간은 기본 포함된 배터리(NP-FA50)를 사용할 경우 최대 150분(뷰파인더 사용시)
- 노트기어, 이미지 출처 : http://www.sony.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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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기 |
2005-02-08 오후 7: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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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타네요... ㅋㅋ 훔... 기대되긴 하는데 촬영시간도 짧고, 화질도 걱정... 그래도 디자인 하나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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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턴가 |
2005-02-08 오후 7:3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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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의 유일한 강점은 세계 최소, 최경량, 디자인뿐이었던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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