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은 MP3 플레이어 D-snap Audio 시리즈의 신 모델인 SV-MP를 새롭게 출시하였다. 길이 71.1 × 두께 14.0 × 폭 23.2mm이며 무게는 36.2g인 이 제품은 512MB 모델이 2만엔(한화 20만원 내외), 1GB 모델이 2만 8천엔(한화 28만원 내외)이 판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제품 컬러는 실버, 블루, 오렌지, 화이트, 블랙의 5가지 색이며 니켈 수소 배터리로 약 10시간의 연속 구동이 가능하며 USB 스토리지로도 활용할 수 있다.
대칭 구조의 독창적인 컨셉을 선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제품 사이즈나 디자인, 배터리 구동 시간 면에서 별다른 감흥이 느껴지지 않는 것으로 보아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MP3 제조국인 것만은 확실한듯 싶다.
- 노트기어, 출처 : panasonic.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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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8 오전 7:00:32
그래두 중국서 짜가가 금방나오는거 보면.. 기술을 넘기는 누군가가 있다는 얘기인데.. 씁쓸
^.^
2005-03-18 오후 1:05:38
우리나라가 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옙보다 별로임...
충전 배터리가
2005-03-18 오후 7:48:08
교환 가능한게 나름대로의 장점이네요.
충전지 값이 4000원정도니..
aa
2005-03-18 오후 10:16:38
대칭~확실한 듯 싶다..이글은 지가 쓴건가여?
chin
2005-03-21 오전 1:34:39
파나소닉이 왜곡 교과서에 지원했다고 하던데 국내시장에서 그건으로 파나소닉이 꽤 고전하겠군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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