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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보, 1.16kg의 Core Duo 탑재 ThinkPad X60s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6-02-03 오전 1:07:20 


레노보는 Intel Core Duo/Solo를 탑재한 경량형 노트북 ThinkPad X60s를 출시하였다. ThinkPad X60s은 Intel Core Duo L2300(1.50GHz)을 탑재하였으며 기존 모델인 ThinkPad X41 시리즈와 거의 같은 프레임을 사용하고 있어 무게 1.16kg, 길이 268 × 폭 221 × 두께 20~35mm의 경량/소형 사이즈로 설계되어 있다.

퍼포먼스를 높인 ThinkPad X60은 Core Duo T2300(1.66GHz)/Core Solo T1300(1.66GHz)를 탑재하고 있어 발열 증가에 따른 냉각 장치 강화로 무게가 1.44kg으로 증가한 점을 빼면 사이즈는 X60s과 거의 동일하다. 출시가격은 경량형 모델인 X60s이 한화로 200만원 내외이며 퍼포먼스 모델인 X60이 180만원 내외이다.

케이스 두께를 약 0.1mm로 박형 설계하여 무게를 줄였지만  메인보드를 볼트로 고정하지 않고  모서리를 홈으로 고정하는 Hover 구조를 적용, 필요한 강도를 확보하였으며 상하좌우 방향으로부터 전해지는 충격으로부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하는 HDD 프로텍션 갖추고 있다.

메모리, 하드디스크(1.8인치 타입)는 모델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Intel 945GM Express 칩셋(비디오 기능 내장), 1024×768 해상도 (XGA) 12.1 인치 TFT 액정,TCG Ver.1.2 보안칩, Windows XP Professional(SP2)등의 구성이다. 인터페이스로는 Type2 PC카드 슬롯, SD 카드 슬롯, 3개의 USB 2.0, 기가비트랜, 외부 모니터 단자, 지문 인식 센서 , 울트라 베이스 X6  슬롯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 제공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로 X60s이 4.5시간, X60이 4.2시간 연속 구동 가능하다.


- 노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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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호 2006-02-03 오전 1:52:39
이제 아이비엠은 역사속으로 사라지네요.아쉽네요.
  정말 2006-02-03 오전 2:08:58
오른편에 아범마크만 눈에띄고 휑~~~한게 밋밋하군여 ㅠㅠ 레노버에서 그나마 볼만하던 디자인 확 조져놓은듯한게 ..........정체성이 의심스러움
  메롱 2006-02-03 오전 4:00:06
틀린 부분이 좀 많네요. CPU는 x60s의 경우 Core Duo L2400 (1.66GHz)와 L2300 (1.5GHz) 등을 탑재하고 있고, 하드디스크는 일본 모델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 모델은 1.8인치가 아니라 범용 2.5인치를 사용합니다.
  강형민 2006-02-03 오전 5:14:16
관심있는 기종입니다..아마 X60과 X60s에 관심있는 유저가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노트기어의 날카로운 리뷰를 부탁드려봅니다..
  김선우 2006-02-03 오전 8:09:42
오홀 윈도우키가 생겼네요 ^^;;
  안타깝네요 2006-02-03 오전 8:51:36
X60s 는 그 자체만 놓고 볼때 정말 훌륭한 모델이라고 생각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단순히 IBM 디자인이 달라졌다는 이유만으로 비판을 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빨리 출시되서 살 수 있기만을 기다립니다..
  chicman 2006-02-03 오전 9:28:11
"메인보드를 볼트로 고정하지 않고 나사등으로 고정하지 않고" -- 군더더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노트기어의 리뷰가 기대되는 모델입니다.
  싱크패드 유저 2006-02-03 오후 9:17:22
X시리즈 처음 나왔을때야 그렇다 쳐도, 이제는 저정도 크기에서도 광학 드라이브 달 수 있을것 같은데, DVD-롬 좀 넣어주면 않되나.. 그러면 후지쯔 P 시리즈나 소니 T 시리즈와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저는 2006-02-03 오후 10:17:08
광학드라이브를 넣는것보다 하드를 2.5인치 범용으로 넣은 것이 더 잘된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드의 압박이 생각보다 심하죠..
  그렇습니다. 2006-02-04 오전 12:00:34
실제로 휑해진 것도 없는데 위에 휑해졌다고 뭐라 하는 참으로 이상한 분도 계시고요. 레노버 노트북들 괜찮다고 봅니다. 그리고, 레노버로 넘어간 시기를 고려해 보면 지금 나오는 모델들은 레노버가 디자인을 바꾼 것이 아니라 IBM에서 이미 그렇게 바꾸기로 결정하고 설계 들어간 상태에서 레노버로 넘어간 것이라고 보는 것이 옳겠죠.
  sky213 2006-02-04 오전 12:49:19
흠. 케이스 두께가...0.1cm가 아닐까요??? 설마 0.1mm일까요??(제 생각입니다.)
  다른사람은 2006-02-04 오전 2:51:11
그렇게 느낄수도 있는거지 뭐 이상한사람이라고까지 하는지원 솔직하게 까놓고말해서 디자인이 더 좋아졌다고 말하는사람은 찾아보기힘들더이다 저 디자인자체가 있던걸 더 삭제한것말곤 더 밋밋해진건 사실아닌가요?? 달란진건 고작 윈도키랑 포트위치나 구성밖에 없잔소!!
  하여튼 2006-02-05 오전 7:39:33
어디가도 꼭 그업체알바틱하게 말하는사람은 꼭 있다니깐 품평할수도 있는거지 뭐 그런거가지고 이상한사람 취급하시오 다르다고 틀린게 아니라고 했거늘....솔직히 디자인만놓고 보면 오히려 퇴보한듯하더만!!!
  글쎄요? 2006-02-05 오전 10:06:40
삭제된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밋밋해졌다고 하는 분이 더 이상하군요? 다르다고 틀린 것이 아닌데 자기가 다르다고 틀리다고 생각하면서 오히려 그것을 지적하는 사람에게 뭐라고 하는군요. 참으로 우습습니다.
  ---> 2006-02-05 오전 10:10:49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꼭 "알바" 운운하는 어리석은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지요. 알바 알바 하는 사람들의 덜떨어진 머릿속을 한번 노트기어 리뷰하듯이 뜯어 보고 싶습니다. 어떤 저질 부품을 사용하면 그런 어리석은 발상이 자연스럽게 나오는지.
  으음 2006-02-05 오전 11:09:16
가격 가격 가격 가격 가격 가격 가격 가격 가격 가격 가격 가격이 중요할 것 같네요 -_-;;;
  웃기네 ㅎㅎ 2006-02-05 오후 5:06:23
삭제한것이 아무것도 없다라......참 눈설미도 없으셔 ㅎ 윈도우키 추가된것말고는 눈에 뵈는게 없는사람이구려 당신이야 말로 품평하나했다고 먼저 이상한사람 운운하며 매도 하지않았소 생각좀하고 글쓰시오!!!
  R40 2006-02-06 오전 1:52:19
저도 눈썰미가 없어서 그런지 삭제된것이 달리 눈에 띄지가 않네요. 좀 알려주세요. 그나저나 윈도우키가 없는것이 익숙해졌는데, 이제와서 윈도우키를 추가해 버리니 환영해야할지 애매하군요-_-;
  ssepiro 2006-02-06 오전 11:17:23
IBM 을 써본 분이시라면 레노버에서 안 바꿀 수록 다행으로 여기고 좋아합니다. IBM의 디자인 철학은 꼭 써보셔야 느낄 수 있습니다. 작은 나사나 구멍 하나에도 다 뜻이 있고 고민한 흔적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상징적인 부분 2006-02-06 오후 9:52:30
몇가지를 삭제한걸보니 레노버에서 그만큼 아이비엠에 그림자를 지우길 원했나봅니다...하지만 차마 아이비엠마크는 아직 지우질 못했으니 상당한 고뇌가 느껴지는 디자인이기도 하구요 한마디로 정체성에 부재!!!
  ??? 2006-02-07 오전 11:51:26
삭제된 것 아무 것도 없는데 위에 위에 위에 분(바로 윗분 말고) 정말 이상하네요???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요. 이상한 사람을 이상한 사람이라고 한들 아무 문제 없겠죠. 내 눈이 나쁜가? 대체 뭐가 삭제되고 뭐가 휑해졌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네요? 구체적으로 뭐가 어떻게 되었다는 말은 안 하고 덮어놓고 휑해졌다니 원 ....... 윈도우키 하나 추가됐다고 해서 다른 것은 눈에 뵈지 않는 사람이군요. 그리고, 품평하는 것과 헛소리 하는 것은 분명히 다르죠. ^^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는 사람을 찌질이라고 합니다. ^^
  ??? 2006-02-07 오전 11:52:22
  ??? 2006-02-07 오전 11:53:08
그런 소리 듣기 싫다면 "무엇이 휑해진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던가 ......
  지나다 2006-02-07 오후 10:16:51
제가 봤을때 미안하지만 윗사람 좀 안쓰러워 보이네요 ....씽크패드를 한번이라도 써보셨 다면 뭐가 없어졌는지 단번에 알수있을텐데 ...위에사람들이 그렇게 뭐라그래도 안아무인격으로 뭐가 삭제됐는지 자꾸 모른다고 조롱하는 말투로 이상한리플이나달고,, 각성하고 자중하세요 !!!
  저는 2006-02-08 오전 2:06:06
씽크패드 3대 쓰는데요, 저도 뭐가 없어졌는지 잘 모르겠네요? X41 사진과 바로 옆에 놓고 비교해 봐도 정말 모르겠군요. 눈썰미가 없어서 그런가? 바뀐 것은 있어도 ...... 뭔가요? 제발 좀 얘기해 주세요. 뭔가요? 뜬구름 잡듯이 단번에 알 수 있다고 쓰지 마시고 뭔지 좀 가르쳐 주세요. 무엇이 없어졌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래야 2006-02-08 오전 2:08:32
구입할 때 참고가 되죠. 요즘 이것 고려하고 있는데 ...... 싸우지만 말고 제발 좀 가르쳐 주세요. 설마 상판하고 본체 사이 공간 보고 그러시는 건 아닐 테고 ....... 대체 뭔가요???
  씽크패드 매니아 2006-02-08 오후 10:06:07
없죠. 상판과 본체 사이 공간은 지금의 T43, R52, X41에도 있습니다. 써 본 사람은 다 압니다. 그리고 키보드 위 기능 버튼의 색상과 위치가 좀 바뀌었군요. 오른쪽에 밋밋한 사각형 판은 하드디스크 끼우는 곳이고요.
  -----0 2006-02-09 오후 4:03:28
뭐가 삭제되었는지 모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삭제된 것은 없으니까요.
  -----0 2006-02-09 오후 4:04:20
X41의 사진과 비교해 보면 원숭이도 알 수 있습니다. 삭제된 것 없습니다.
  다들 2006-02-10 오전 12:53:52
알바들이요? 아님 바보거나ㅎㅎ 나브키에 모양이야 변형이라치지만 색깔등이 아예없어진데다 키보드기능키에 색깔이 회색에서 아예 검은색으로 변한것이 그게 삭제된게 아니고 뭐요???? 그것도 굳이 우긴다면 디자인변형쯤으로 생각하란건가?? 하여튼 골수도 가지가지야...쯧쯧
  허허 2006-02-10 오후 9:05:22
색깔 바뀌었다고 삭제되었다고 하는 바보도 있군요. 누가 골수이고 누가 바보인지 원 ......
  ---> 2006-02-10 오후 9:07:06
그까짓 색깔 좀 바뀌었다고 휑해졌다느니 삭제되었다느니 하는 헛소리를 하는 사람이야말로 골수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옛날 씽크패드는 기능키가 검은색이었습니다.
  ---> 2006-02-10 오후 9:08:19
그리고 이런 철없는 사람들이 자주 써먹는 정신빠진 어리석은 헛소리가 바로 "알바"이죠. "알바"라는 말을 하는 사람은 일단 바보로 보시면 됩니다.
  만약 씽크패드가 2006-02-11 오전 4:50:46
은색으로 바뀐데도 그까짓색깔이 바뀐건갈까요?? 저건 색깔이 바뀐다고 표현하기보다 있던 포인트에 색깔등이 없어졌다고하는게 더 맞는 표현같은데요 기능키등에 회색이던 나브키에 하늘색과 빨갈색띠등은 씽크패드임을 알게하는 상징적인 부분들인게 분명했죠.그걸 넘 우습게 보시는군여
  있던게 2006-02-11 오전 5:04:05
없어지면 그게 삭제지 어떻게 바뀐건가?? 차라리 빨콩에 색깔이 빨강에서 검은색이나 파란색으로 바뀐거라면 그게 바뀐거지 어떻게 있던게 없어졌는데 그걸 바뀐거라고 표현하나?? 도대체 국어를 배운건가 안배운건가? 제발 헛소리나 단순한 말장난은 그만하고 논리적인사고를 하세요 !!!
  참고 2006-02-16 오후 3:58:41
대체로 저정도 바뀐 것을 가지고 심각하게 따지는 사람들은 두 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씽크패드 골수 매니아이든가 아니면 할일없는 인간들입니다. 위에 위에 분은 씽크패드 골수 매니아같고 바로 위의 분은 할일없는 인간 같군요. 아, 같은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논리 어쩌고 국어 어쩌고 하는 얘기를 쓸데없이 지껄이는 것을 보면 제 3의 부류인 "무식하고 논리도 없는 얘기를 하면서 논리있는 척 하는 사람"인 듯합니다.
  참고 2006-02-16 오후 4:00:07
참고로 X60과 T60, Z60은 이미 IBM 에서 기획 단계에서부터 그렇게 바꾼 것입니다. 레노버로 넘어가기 전에 이미 IBM에서 그렇게 바꾸기로 정해 놓고 설계도 거의 끝나 있었던 부분입니다.
  참고 2006-02-16 오후 4:01:59
대체로 남이 논리 없다고 하거나 국어를 제대로 배우라 하는 등의 얘기를 하는 사람일수록 논리가 맞지 않고 남에게 의견만 강요하는 철없는 사람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 2006-02-16 오후 4:04:19
이런 사람들은 대개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것을 쓸데없이 따지고 들기를 좋아하며 되지도 않는 논리를 들고 남들에게 강요하거나 무언가를 험담하기를 좋아합니다.
  참고 2006-02-16 오후 4:07:00
한마디로 바보라고 할 수 있는데, 거기다 한술 더 떠서 악에 받쳐서 짖어대는 모습이 추악하기까지 하군요.
  위에 2006-02-17 오전 10:47:41
당신이야말로 반론을 하는데 논리적인 유추는 하나도 없고 그져 사람야리는 애매모호한 말장난에 불과해보이는군요^^ 그럼으로 당신또한 추악함에 한몫을 한다고 생각해도 무방할듯.......당신글에는 결론이 없어 그져 항변만이 있을뿐 ...도대체 말고싶은 요지가 무언가 ㅎㅎㅎ
  계속해서 2006-02-17 오전 10:53:51
똑같은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지 않은가 ㅎㅎ 아이비엠에서 부터 기획됐다한들 그게 뭐가 어쩼다는건가?? 거기서 기획을 했던 레너버에서 했던 뭐가 달라지는데? 어디서 기획했던 이상하게 나왔으니 욕을 먹는게 아닌가! 여담이지만 시간있음 해외리뷰사이트도 함 뒤져보시길 어떠한 평가들이 나도는지 ^^글고 주위에 의견수렴이나 반응도 냉정하게 둘러보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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