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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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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초슬림 플래티넘 카드폰 전격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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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등록일시
: 2006-04-11 오후 2:5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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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해외 사전 출시를 통해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은 바 있는 고품격 초슬림폰, 플래티넘 카드폰(SCH-V870)을 11일 출시한다. 예상 출시 가격은 50만원대. 이 플래티넘 카드폰은 신용카드와 유사한 크기인 87x54mm의 초미니 사이즈로, 와이셔츠 주머니나 지갑에 가볍게 수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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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400mAh의 추가 배터리를 가죽 케이스 한쪽면에 장착하고 있다
특히 추가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는 전용 가죽 케이스를 악세사리로 기본 제공하여, 사용 시간을 50% 연장할 수 있다. 한편, 플래티넘 카드폰은 극단적인 초슬림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최신 휴대폰에 걸맞는 MP3 플레이, 130만화소의 카메라, 외장 메모리 슬롯 지원, 전자 사전, 파일 뷰어 기능을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플래티넘 카드폰이 "디자인과 기능,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혁신적인 초슬림폰으로 슬림폰 시장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것"을 기대하고 있다.
- 노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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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긴 한데 |
2006-04-12 오전 12:5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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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석 |
2006-04-12 오전 5:0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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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모 반듯하고 심플하고.. 딱 내 스타일이군요. (80년대 소니 TV 리모콘이 저렇게 생겼던게 있었는데...) 그리고, 똑같은 디자인에 MP3, 카메라 등등 그런 기능들 다 빼고 단순히 전화만 되는 폰으로 저렴하게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전화기도 자동차처럼 옵션 선택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어쨌든, 미국까지 건너오려면 앞으로 몇년은 걸릴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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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하 |
2006-04-13 오전 1:2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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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ycall 로고 자리에 CASIO로고 있음 딱이겠음...
저만한 사이즈에 첨단 기능을 꾸겨넣은 건 정말 대단하지만
디자인이 영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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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산기도 |
2006-04-13 오전 11: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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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전에나 나왔을법한 싸구려계산기 스타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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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