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동단결 |
2006-06-01 오후 1: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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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06-01 오후 1: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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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X가 U2500달고 나온다고...... TX27산지 얼마 안된사람들 억울해 디질라 하겄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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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
2006-06-01 오후 1:2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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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까지 추측에 불과하고, 소니애들 특성상 코어 듀오 보다는 코어 솔로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은데요. 이상 TX91PS 유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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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소닉 |
2006-06-01 오후 1:3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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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시리즈의 가격도 떨어지기를 바라는데...
파나소닉도 코어듀어나와라..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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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엥? |
2006-06-01 오후 2: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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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님 소니애들 특성과 코어솔로가 무슨 관계죠? -_- 굉장히 이해가 안가는 논리인데
참고로 코어솔로ULV와 코어듀오ULV는 전력소모 차이도 없는 수준이라고 봐야 합니다만......-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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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純二 |
2006-06-01 오후 4:0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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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님의 의견은 아마도 일본시장을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TX같은 경우에도 일본은 우리나라의 16, 17에 해당하는 50, 그리고 26, 27에 해당하는 51 전부 일반판매 모델은 셀러론이었습니다. 일본에서 TX를 팬티엄으로 가지려면 소니스타일에서 오너메이드 하는 수 밖에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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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純二 |
2006-06-01 오후 4:0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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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가격인 것이죠. 일본애들은 피시로 크게 부담가는 작업(게임 등)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까지 셀러론으로도 그리 큰 부담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일반 가게 판매는 솔로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우리나라는 당연히 듀오로 나오겠지만요) 어쨌든 반가운 소식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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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
2006-06-01 오후 7:3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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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3과 U2500은 가격이 같습니다 왜냐면 773은 단종되었기 때문에.....아마 코어솔로도 같은 혹은 거의 같은 가격일듯 싶은데요.
셀러론이면 모를까요. 성능과 가격이 씨퓨시장에서는 비례하지 않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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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純二 |
2006-06-02 오전 12:0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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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집잡는 거 같아서 뭐 하지만 트집은 아니구요 의견을 말씀드리면, (사실 같은 분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뭐, 시피유 자체가 실질적인 가격에서 어느 정도의 차이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소니의 가격정책에는 별로 중요한 참고사항이 못 된다고 보네요. 일본의 대개의 회사가 오더메이드 제도를 활용하고 있지만 가장 의존도가 높은게 바로 소니입니다. 가격대 성능비를 추구하지 않고 고급화를 추구하기 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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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純二 |
2006-06-02 오전 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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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는 늘 점두판매와 오너메이드를 명확하게 구분해서 물건을 내 놓았고 그 활용비중이 덜컥 바뀌지 않는한 소니스타일 재팬의 오너메이드 차체의 의미를 없애버리는 완제품 듀얼 탑재는 사실 좀 생각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아,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일본의 얘기 ^^: 소니코리아는 TX에 듀얼을 달고 나올 겁니다 거의 100%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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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중의 한사람 |
2006-06-02 오전 1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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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 이해가 안가요 ㅡㅡ; 고급화와 코어솔로가 무슨 관계인지 ㅡㅡ;
고급화를 추구하면 더 코어듀오로 가야죠.
그냥 무슨말씀하시는지 통 모르겠네요. 저역시 트집 잡는게 아니고요.
코어듀오ULV가 나오면 코어솔로는 거의 메리트가 없어집니다. 저는 그 점을 말하는 거고요. 메리트가 없어지는 제품을 달지 않는건 정책이나 스타일과는 관계없는 문제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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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e |
2006-06-02 오후 12:4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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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정확한 스펙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기사만 놓고 보면 ULV 코어듀오의 소비전력은 9~10W, 이에 반해 코어 솔로는 5.5W입니다. 절반을 넘는 수치지만, 퍼포먼스냐 장시간의 배터리냐의 저울질 가운데, 후자를 선택할 틈새 제품은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그것이 TX신제품이냐 UX 신제품이냐는 경영진? 혹은 엔지니어의 판단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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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純二 |
2006-06-02 오후 4:2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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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고급화라는 건 소니스타일 재팬 홈페이지를 통한 고급화입니다. 즉,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야지만 고사양 스펙을 사용할 수 있게 나온다는 것이지요 --; 그게 아니면 뭐하러 TX가 일반에서는 셀러론에서 나왔겠어요..; 스피드스텝 없어서 소비전력 많이 먹지, 성능 떨어지지. 하지만 셀러론은 최근 51까지 꿋꿋히 나왔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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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純二 |
2006-06-02 오후 4:2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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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말씀드리지만 일반판매＝대중적 보급, 홈페이지를 통한 오너메이드＝고급화 입니다. 소니가 계속 저렇게 노트북 시장을 공략해 왔고 그래서 일본에서는 저렇게 나올 가능성이 많다라고 하는 것인데, 계속 저 구분을 아예 무시하시고 일괄도 통틀어서 말씀하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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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純二 |
2006-06-02 오후 4:3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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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e님께서 좋은 예를 들어주셨는데, 말씀하신대로 솔로와 듀오가 셀러론과 팬티엄과 달리 서로간의 가격이 큰 차이가 없다면 일반판매에서는 솔로를 달아서 배터리 지속력을 높이고, 오너메이드에서는 듀얼코어로 퍼포먼스를 높이는 차별전략이 가능한 겁니다. 소니는 특히나 그동안 그렇게 해 왔다는 걸 말씀드리는 것이구요.; 일반 점포판매와 홈페이지 오더메이드의 차이점을 이해하시면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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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펑크 |
2006-06-13 오전 12:3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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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타구 들왔는데. 결국 맨 위에 글쎄요님이 정확하게 맞췄군요.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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