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콜라 |
2006-06-15 오후 5:5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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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모르게, 에플은 항상 하얀 이미지를 추구하는거 같아서 그런지.. 검정색은 색이 잘 안어울리는것 같네요 ㅎㅎㅎㅎ 주관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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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 |
2006-06-15 오후 8:4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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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색 제품의 팜레스트 부분의 변색은.. 의외로 일찍 오기 때문에.. 여러 말도 많고..
검은색은 무광인데.. 이것도 의외로 손 자국이 남아서..
애플 코엑스에 전시된 녀석을 만져봤는데 사용감은 괜찮더라구요..
검은색은 좀 많이 땡깁니다..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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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z |
2006-06-15 오후 10:3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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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팟 보호필름도 있는데 맥북 팜레스트 보호필름도 출시될까 궁금하군요 ㅋㅋ 만약에 출시된다면 맥북 구입도 생각해 보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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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ㄱㄱ |
2006-06-15 오후 11: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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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은 |
2006-06-16 오전 12:5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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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들어 너무 장사속만 있는듯 제품자체 스크레치나 변색등 문제도 많고....거기다 실구매가는 좀더 싸겠지만 흰색과 검은색 가격차가 대략 20만원차라는건 이해가 가지도않고 이해하기도 싫은걸 ㅡㅡ+ 금발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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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
2006-06-16 오전 1: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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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질상 환경 부담금인가? 비스무리 한거 더 내서 그런답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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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담금 ㅎㅎ |
2006-06-16 오전 1: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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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네요 그럼 타사 검은 놋북들은 그런거 안내는것도 아닐텐데....같은 스펙에 색깔만 검은데 20만원 차이란건 장난이 아니고서야 말이 안된다고 보여지네요 ..하튼 프리미엄 제품도 아니면서 장사속이 정말 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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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 |
2006-06-16 오전 1:2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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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담금 이야기는 잘 모르지만..
일단 흰색에 비해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검정색 맥북 수율 자체가 낮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제조 단가의 약간 상승과 하드디스트 60기가와 80기가의 차이.. 이게 얼마나 한다고.. 20만원의 차이가.. ;;;
20만원차이는 제가봐도 조금..
다음에 여동생 파워북 업글해줄땐 1.83 하위 맥부가서 남는 돈으로 램과 하드 풀 업글해주는게 실속이라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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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
2006-06-16 오전 10:4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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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색이랑 검은색이랑 색깔만 다른게 아니라 재질 자체가 다르더군요.. 흰색은 도자기 재질, 검은색은 아주 탄탄한 고무 재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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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
2006-06-16 오전 10:5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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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저 놈은 무게때문에 -_-
애플은 무게에 대한 개념이 없는건지.. 1.5kg 근처만 되어도 살생각 해보는건데.. 거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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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06-16 오후 2: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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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트캠프? 이거 이용하면 맥 사서 윈도우 제대로 돌릴 수 있는겁니까??
솔직히 디자진이 예뻐서 맥한번 쓰고 싶었는데 우리나라 환경이 전부 윈도우 중심이라서요..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맥OS는 사용안해도 상관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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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님 |
2006-06-16 오후 2: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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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나 검은 놋북들은 흰색과 검은색이 같이 안나오니까 가격 차이가 얼마나 날지 모르는 거 아닙니까... 님이 더 웃기네요. 사기싫으면 안사시면 되죠. 말도안되는 소리로 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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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색 |
2006-06-16 오후 2: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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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맥북 검은색은 타사 검은색 노트북하고 다르게 무광이고 고무같은 재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비교하기가 뭣합니다. 실제로 봤는데 무광이라서 스크래치는 신경쓰이겠지만 참 이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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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
2006-06-16 오후 2: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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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래치와 변색문제는 예전아이북 흰색 모델에서도 이미 알려진 문제였습니다. 왠만한 맥 유저들은 어떤 맥머신 (아이맥도 스크래치 장난 아님)을 살때던지 스크래치는 감수하고 사는겁니다. 왜그리 호들갑을 떠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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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
2006-06-16 오후 2: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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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팜레스트 보호필름은 아마도 출시될거에요. 예전 파워북모델용 팜레스트 보호필름이 있었던 걸로 봐서는 맥북프로용하고 맥북용도 곧있으면 나올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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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2006-06-16 오후 2: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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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 블랙 그래도 가격 착하지 않습니까.. 저정도 사양에 160만원이면 디자인, 성능, 희귀성 다 따져봤을대 크게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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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
2006-06-16 오후 3:3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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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맥사용자들이나 그러려니 쓰지 우리나라 노트북 사용자들이 그렇게 호락호락하던가요? 아마 안티카페 만들고 난리칠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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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
2006-06-16 오후 3:3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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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는게 왜 맥북은 그래픽 내장형이라고 욕 안먹어요? 블랙 맥북 160만원이면 글케 싼가격도 아니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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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좀 하자!! |
2006-06-16 오후 3:4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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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 검은색 출시 첨이긴 하나 돈만 주면 살수있는 애플 중에서도 보급형 놋북 그래서 희귀성과는 전혀 상관없음 ㅎ,타사들 검은색,흰색,은색,파랑색 수도없이 다양한색깔 생산,폴리카보네이트 땜에 20만원 비싸다면 아~~글쿠나 하면서 순진하게 다 믿지않음(절대 고급소재아님) ㅎ 변색문제 미국에서도 문제 많음 나노를 보면 알수있음 보호 필름 붙여 써란건 프린트 싸게 팔고 잉크 비싸게 팔아 먹는것과 같음 그니깐 첨 부터 잘만들어야 좋은제품임.마지막으로 애플 악셀팔아 돈 잘범 장사수완 좋음,,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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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
2006-06-16 오후 4: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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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팟 액보지-.-;;는 애플서 독점 파는건 아니잖아요. 소니나 그런짓 잘하지... 아예 애플선 액보지-.-;; 안파는 걸루 아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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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개념 |
2006-06-16 오후 4:2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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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다르게 만들어서 비싸게 파는건 메이커로서 당연한 것인데 뭘 그걸 갖고 그리들 따지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달랑 그거 하나만 내놓고 비싸게 받는 것도 아니고 1.83GHz에다가 하드 60GB 달린 쓸만한 모델도 119만원으로 내놓고 있는데 "상위 기종에 너무 비싼게 하나 있다"라는 이유로 생트집 잡는 사람들의 머릿속을 들여다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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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개념 |
2006-06-16 오후 4:2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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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아이북" 때도 그랬습니다만 화이트 중에서 비싼 기종은 일단 거의 안 팔린다고 보면 맞고 블랙 모델은 일부 매니아를 위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죠. "특별이 그게 좋아서 사는 사람"을 위해서 있는 모델입니다. 실제로 아이북 판매량의 90%를 차지할 모델은 바로 가장 저가격인 119만원짜리 모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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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개념 |
2006-06-16 오후 4:2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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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대부분의 맥 사용자들은 (맥 커뮤니티에 가 보세요) 가장 낮은 가격의 모델이 구매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싼 블랙 모델은 "멋은 있는데 그걸 살 가치가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수준이죠. 가장 가격이 낮은 모델을 구입하여 메모리와 하드디스크를 늘리는 것이 가장 권장되는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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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개념 |
2006-06-16 오후 4:3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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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13.3~1.41인치급(맥북의 경우는 13.3인치) 노트북의 무게를 보고는 "1.5kg대"를 얘기하는 분은 개념을 어디에 팔아먹었는지 모르겠군요? 1.5kg은 10.4인치급 노트북의 무게입니다. 13.3인치급 노트북이 그 무게가 되려면 프리미엄급이 되어야 하고, 그나마도 1.5kg이 아니라 1.7kg 수준입니다. 프리미엄급이 아닌 보급형은 2~2.4kg 정도가 되는 것이 당연하지요. 다른 노트북들의 목록을 만들어서 한번 관찰해 보면 바로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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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개념 |
2006-06-16 오후 4:3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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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맥북의 가격은 119만원이다!"라고 보는 것이 가장 맞는 얘기입니다. 그 위의 두 기종은 의미가 없어요. 미쳤습니까? 그걸 사게? 제일 싼 119만원짜리도 갖출 것 다 갖추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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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 |
2006-06-16 오후 6: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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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지인이 맥북구입한다고 해서 코엑스에 갔는데 흰색 사려다 검은색 만져보고 검은 놈 들고 왔다는.. 외관상 느낌이 검은색이 끌리기도 했지만..
당시 눈에 뭔가 씌었던 듯.. ㅎㅎ
일단 램 1기가 추가해 1.25로 증설하고 세팅하니 꽤 쾌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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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 |
2006-06-16 오후 6: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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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로 GPU가 삽질하는 작업만 아니면 만족스러운 성능.. 무게는..
예전에 그 친구가 14인치 거의 3키로에 육박했던 아이북을 들고다녔던 친구라 한마디로 가벼워 죽겠다라고.. ;;; 먼가 이건 아닌듯 한데..
(저도 17인치 맥북 프로를 사용하니 무게엔 무개념.. ;;)
그런데 윈도우로 부팅해 쓰면 열이 좀더 많이 나오는 것 같네요..
에너지 관리 옵션도 그다지.. 베터리 소모도 OS X일때보다 빠르게 소모되는 경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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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 |
2006-06-16 오후 6: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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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밖에는 만족하며 친구가 쓰고 있습니다. 심함삼아 WOW를 돌려봤는데..
예전 파워북에서 돌리는 것과 비슷하게 나오네요..
재질도 손톱으로 그어봤는데 흡집에 강해보이고.. 친구는 나름 만족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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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님께 |
2006-06-16 오후 10:3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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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쿵 저러쿵 댓글이 많은데 한번쯤 리뷰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예전의 파워북 리뷰는 나온지 꽤 된 모델이었고 맥OS만 돌아가는 기종이었지만 이번에 나온 맥북은 최신기종이고 윈도우즈도 설치되고 성능대비 가격도 싼편이니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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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좀하자 란 분 |
2006-06-16 오후 10:3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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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잘 모르시나 본데, 애플에서는 보호 필름 안만듭니다. 애플에서 직접 만드는 스킨은 아이팟 양말하고 가죽케이스 뿐입니다. 크리스탈 자켓이나 보호필름은 전부다 서드파티에서 만드는겁니다. 비난을 할꺼라면 그들은 비난해야죠. 애플 홈페이지에 물건있다고 전부다 애플거 아닙니다.
그리고 악세사리 찾아보면 싼거도 많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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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분 이해를 |
2006-06-16 오후 11: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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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했나본데?? 애플에서 보호 필름 만들어 판단애기 한적 없걸랑요~~ 서드파티에서 말들어 팔던 어쨋든간에 첨부터 저런거 안붙여 쓸만큼 내구성이 좋아야 좋은 제품 아니던가요??? 나노나,맥북이나 내구성 안좋아 스크래치 심하고 변색 잘되는거 어디 하루이틀 애기임까??비난 받을 사람들은 서드파티들이 아니라 그만큼 내구성 약하게 생산해 보호지등을 둘러싸서 쓰게 만든 무책임한 애플입니다 오히려 그런욕구를 알고 보호지등을 쓸수있게 해준 서트파티들은 상받아야 하구요 알겠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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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이 |
2006-06-16 오후 11: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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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이 평가하는것에 대해서 애플빠들이 나서서 옹호할필요는없다고 보는데요? 남이 이렇다고 하는의견가지고 머리속이 보고 싶다느니 어떻다느니. 그리고 1.5키로가 10.4인치 노트북 무게라고요? ㅡㅡ;;; 진짜 어이없네요... 어디 코스타리카나 우간다에서 실험용으로 나온 탱크용 노트북만 쓰셨다 오셨나. 애플이라는 작은 제품틀안에서만 갇혀 사시는분들이 감히 아는척 말하는게 아닙니다. 여기 댓글 단 사람들중에 노트북 적게는 10여대에서 많게는 수십대 만져본 사람 수두룩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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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
2006-06-17 오후 2:5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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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위 "애플빠" 들도 노트기어에서 활동할 정도면 왠만한 윈도우 진영 노트북도 만져보셨다고 해야겠죠? 저도 님이 분류한 "애플빠"에 속합니다만 노트기어 리뷰에 나오는 노트북 왠만한거 다 만져보곤 햇습니다. 그중 10대 가량은 물론 직접 써 보았구요. 그런데 스크래치 같은거는요, 싸이언 초콜렛폰 등등 다 그렇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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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
2006-06-17 오후 2:5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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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내신 분... 님께서 애플이 악세사리로 돈번다고 하셨잖아요... 애플은 악세사리 회사로부터 ’아이팟 악세서리’ 라는 명칭을 허락해주고 일정 (판매량과 상관없이) 개런티만 받습니다. 물론 그 개런티가 조금 비싸다고 요즈음은 불평이 많지만 어쨌든 애플으로서 악세사리로부터의 수입은 아이팟으로부터의 수입과 비교해 극히 적습니다. 그리고 스크래치 나게 만든거는 애플의 제품을 만드는 철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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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 |
2006-06-17 오후 2:5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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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렇게 만들었냐.. 그러면 만들고 난 뒤 더 보기 좋기 때문입니다. 스크래치 덜 나게 예전 아이팟모델을 무광으로 작게 만들어 팔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러면 디자인이 그냥 스크래치 나게 한 거 보다는 더 안좋아집니다. 디자인을 한 뒤 제품사양을 거기에 맞추는 애플 철학으로서는 그게 용납이 안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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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
2006-06-17 오후 3:0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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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그러한 철학때문에 사람들이 계속 사는거구요. 보기가 좋으니까 스크래치도 감수하겠다는 거죠. 실제로 스크래치 문제나고 매출이 떨어졌나요? 아니죠. 회사마다 제품 만드는게 다 다른겁니다. 삼성은 노트북 봐도 매우 튼튼하게, 그리고 스크래치에 강하게 만드는 대신 디자인이 심심하게 만들고, 애플은 스크래치 감수하고도 그냥 보기 좋게 만드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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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
2006-06-17 오후 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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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 안되시는 분들께서는 그냥 계속 튼튼하고 스크래치 안나는거 쓰시면 되는겁니다. 어차피 그런 분들은 애플 소비자 타겟에서 벗어난 분들이실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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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06-17 오후 5: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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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유저들에게는 무슨 쓸모가 있죠??
부트캠프로 한다고 해도 호환성이 100퍼센트 완벽한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리고 이사양에 이 가격이 싼편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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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
2006-06-17 오후 6: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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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어처구니가 없구나.....스크래치가 애플에 철학이라니..ㅡㅡ:: 살다살다 .ㅎㅎ 우리 모두가 졌소 애플 만세!!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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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
2006-06-17 오후 6:5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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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 분은 그 글을 제대로 안 읽어보신것 같네요. 스크래치가 애플철학이라고 얘기한 이유는 재질을 튼튼하게 만드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지 않고 디자인적인 요소를 더 중시한다는 맥락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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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분 이해를님 |
2006-06-17 오후 8: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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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팟 악세사리 만드는 서드파티가 상을 받아야 한다고요? 진짜 어이 없네요. 악세사리 가격 비싸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란거 잘 아시죠? 그리고 애플이 악세사리 팔아서 돈 잘번다는 댓글까지 있는데 그런말이 나오나요? 악세사리 가격이 비싸니까 그런말이 나오는거 아닐까요?
애플이 제품 만드는것 과는 별개로 애플 악세사리 업체들이 고가정책(?)을 쓰는것에 대하여 비난을 해야 정확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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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광신도들이여 |
2006-06-17 오후 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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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만 포커스를 맞춘게 애플에 철학이라고 믿는다면 당신들은 그냥 빠~~~라고 부르고싶소 정말 좋은 디자인이란 그 쓰임새나 활용도 또한 좋아야하는것이오 오줍잖은 얄팍한 지식가지고 애플에 혁신성에 먹칠마시오 누가봐도 당신들에 주관적 멋대로인 글은 우습고 설득역조차 없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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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심 ㅡㅡ:: |
2006-06-17 오후 9:4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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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래치 나게 만든게 애플에 철학이라게 말이 되오 그리고 정말 애플이 스크래치가 그렇게 잘나고 변색이 그렇게 잘될줄 알고 출시했다고 생각하시오 예를 들려면 제대로 들던가 .........말이 안되는 소릴하고 있어 그리고 서드파티가 비싸게 받던말던 그건 지들 장사속이고 원래 부터 그렇게 단점있게 만든 애플에 1차 책임이 있는거요 알겠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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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네요 ^^ |
2006-06-18 오전 2:4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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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좋아하는 사람도 그 ~~옛날 아범 쓰던 사람들 만큼 객관성이 많이 결여되있군요 ㅎㅎ 여러분 좋아하는 것도 좋지만 그게 지나치면 눈살찌푸리게 만듭니다.객관성은 가지고 아닌건 아닌거고 좋은건 좋은겁니다...살살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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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T 매니아 |
2006-06-18 오전 10:5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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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래치가 애플 철학이라는 것은 말도 안되고요, 그건 그런데 맥북은 튼튼합니다. 스크래치는 나지만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은 본래 "막 굴려도 끄떡없을 것"을 전제로 사용하는 재질입니다. 예전 아이북도 스크래치는 생겨도 상당히 터프한 노트북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북이나 맥북은 아이팟처럼 잘 긁히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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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T 매니아 |
2006-06-18 오전 10:5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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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위에 보니까 자꾸 "도장"이라는 얘기가 나옵니다만, 저거 도장 아닙니다. 재질 자체에 색깔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흰색 칠을 하거나 검은색 칠을 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검은색의 수율이 떨어지느니 하는 얘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재질 때문에 20만원을 더 내는 것은 억울하지만 화이트 맥북이라는 현실적인 대안이 분명히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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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T 매니아 |
2006-06-18 오전 11: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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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무게 얘기입니다만, 제가 보기엔 중간에 글쓰신 분의 말씀이 맞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도 맥북이 무거운 것은 사실입니다. 본래 많은 맥유저들은 2kg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나온 무게는 2.4kg이기 때문에 실망한 맥유저들 많습니다. (저도 씽크패드나 바이오만 쓰는 것이 아니라 맥도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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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T 매니아 |
2006-06-18 오전 11:0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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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유저들 대부분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애플에서 만들었다고 덮어놓고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쁜 것은 나쁘다고 얘기합니다. 단, 맥북의 성격을 생각하면 2.4kg도 받아들일 수준은 됩니다. 본래 애플에서 가볍게 만드는 것은 파워북이고 약간 무겁지만 아주 터프하게 만드는 것이 아이북이고 맥북은 아이북 후속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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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T 매니아 |
2006-06-18 오전 11: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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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북과 그 후속 모델인 맥북은 고급 노트북이 아니라 "저가 보급형"입니다. 다른 메이커들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저가 보급형 노트북들은 생각보다 무게가 많이 나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애플은 고급형인 파워북은 상당한 경량화를 언제나 추구하고 있습니다. 17인치 맥북 프로나 파워북만 해도 그 거대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무게는 단지 3.1kg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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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T 매니아 |
2006-06-18 오전 11: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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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15.4인치 와이드 노트북은 타사 노트북들이 2.8~3.1kg이 보통인데 애플 맥북 프로나 파워북 15 인치는 2.54kg입니다. 이것을 보면 13.3인치는 1.8~2kg 수준으로 나올 것을 기대하기 마련입니다만 불행히도 맥북은 맥북 프로같은 고급형이 아니라 저가 보급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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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T 매니아 |
2006-06-18 오전 11: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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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씽크패드로 따지자면 R 시리즈 정도에 해당하는 것이 맥북입니다. 고급형에 비하여 무게는 좀 나가지만 낮은 가격이 매력인 제품입니다. 제 생각에는 머지않아 "맥북 프로" 12.1인치나 13.3 인치가 나올 듯합니다. 이것은 실제로 상당한 경량화를 이루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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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T 매니아 |
2006-06-18 오전 11: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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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맥북 13.3 인치도 에버라텍 4300의 무게인 2kg 정도는 되어 주었다면 좋았겠습니다만 상당히 아쉽기는 합니다. 두툼한 폴리카보네이트 케이스에서 경량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저 사이즈는 14.1 인치 와이드 노트북의 사이즈입니다. 아이북은 예전부터 "한 사이즈 큰 케이스"를 채택한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좀 무겁기도 하지요. 아이북 12 인치도 2.2kg이나 나갔습니다. 제 씽크패드 T43 14인치와 거의 같은 무게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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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T 매니아 |
2006-06-18 오전 11: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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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위에 어느 분이 말씀하신 "1.5kg"은 약간 오버라는 생각이 듭니다. ^^ 13.3 인치 와이드급에서는 초경량이라고 할 수 있는 소니 SZ18LP도 1.67kg이고, 상판을 그렇게 무리하게 얇게 하지 않은 SZ15LP는 1.85kg입니다. 이게 13.3 인치 와이드 중 가장 가벼운 수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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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T 매니아 |
2006-06-18 오전 11: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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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13.3 인치의 에버라텍 4200/4300은 2.0kg이죠. 대체로 이 정도 수준입니다. 그런데, 가격이 소니 SZ18LP의 절반에 불과한(하위 기종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함) 보급형 노트북인 맥북이 초경량이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저가형 노트북 중에서 무게 1.5kg인 것은 10.4인치인 에버라텍 1000이 맞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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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T 매니아 |
2006-06-18 오전 11: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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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이 맥북이라는 제품은 심지어 에버라텍(1000, 4300)들보다도 가격이 낮습니다. 대신 무게는 더 나갑니다.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는 법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좋은 점이 있으면 나쁜 점도 있는 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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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
2006-06-18 오후 6:3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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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T 매니아님의 글에서 많은걸 배워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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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2 오전 11: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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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경량이 일반적인 것이라고 착각하는 분들, 뭐를 칭찬만 하면 ~빠라고 욕하는 분들, 정말 디씨인사이드같은 추악한 모습을 여기서도 볼 줄은 몰랐습니다. 다행히 한 분이 정리를 해 주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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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2006-06-22 오전 11: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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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보급형에서는 저 정도 무게가 나오기 마련이죠. 고진샤의 아페라 W12같은 제품은 12.1인치 와이드면서도 2.0kg입니다. 몇몇 착각돌이들은 이런 제품을 쓰레기로 치부할 지 모릅니다만 실제 수요자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이 있는 제품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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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T매니아님 |
2006-06-24 오전 7: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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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사용자들 애플에서 만들면 덮어놓고 좋아하던데요. 애플 사용자 사이트도 얼마나 폐쇄적인데요, 대표적으로 케이머그, 맥주 이런곳, 운영자가 완전 왕이지, 하시가 아이비엠 메니아도 비슷하긴 하지만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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