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대표 이재용)는 1일, 레노버 자체 브랜드 노트북 PC로는 최초로 인텔 코어 2 듀오 기술을 도입한 레노버 3000 N100 와이드스크린 노트북 및 레노버 3000 C200 노트북 PC를 발표했다. 국내에 출시되는 레노버N100의 가격은 116만원 (부가세 포함)부터 시작하며 레노버 C200의 가격은 69만9천원 (부가세 포함)
레노버 N100는 15.4인치 바이브런트뷰(VibrantView) LCD가 장착되어 있어 뚜렷한 대비, 또렷한 이미지, 색심도 개선, 더 넓은 화면 앵글 등을 제공하며, 레노버 N100및 C200은 비스타 구동 사양인 비스타 케이퍼블(Vista-capable)이 완벽하게 지원되어 별도의 장비 추가 없이도 비스타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N100 15.4" 와이드 노트북 PC는 하이엔드 그래픽 성능을 실현하기 위해서 일부 모델에는 64M 또는 128M 메모리의 엔비디아 지포스 고 7300을 제공한다.
레노버 월드와이드 노트북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마크 고딘은 "레노버 N100 및 C200은 소규모 기업의 고객에게 개선된 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들이 기대하는 신뢰성, 사용 편리성 및 가치를 제공해준다”고 말하면서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의 향상된 성능, 비스타 업그레이드 지원 등을 갖춘 새로 도입된 N 100 및 C200은 뛰어난 가치와 최신 기능을 접목하여 우리 고객들이 어떤 염려도 없이 컴퓨터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 노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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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2006-11-02 오후 5:37:23
아놔 싱크패드 코어2듀오나 좀 빨리출시하지 미친 쓸대없는 것부터 출시하네 찌찔이 짱개색히들
가격이..
2006-11-02 오후 8:00:39
116~169 아닌가요? 아님 혁신적으로 69만원에?
blue
2006-11-04 오후 4:31:15
싱크패드 중국으로 넘어가니 완전히 망했네... 저게 노트북 디자인이냐
노트북 초기 타자기형 모델 같다... 싱크패드는 어떤디자인으로 나올지 안봐도 훤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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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가격이..
bl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