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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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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C, 터프북을 겨냥한 산업용 노트북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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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
: 2006-12-06 오후 3:5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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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는 5일, 노트북 전면에 마그네슘 다이캐스트 합금을 사용해, 90cm의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정상 작동을 보장하는 산업용 노트북 ShieldPRO FC-N21S를 발표했다. 매장 출시는 내년 1월이며, 사양에 따라 20만엔 후반에서 30만엔 초반으로 가격이 책정될 예정이다.
2004년 10월 출시된 FC-N11F의 후속 기종인 실드프로는, 강화 유리를 덧댄 감압식 터치 패널을 장착한 12.1인치 컨버터블 액정(LED 백 라이트), 인텔의 코어 솔로 U1400(1.2GHz)를 탑재하고 있으며 방적성을 크게 향상시켜, 물이나 먼지에 의한 침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행사장에서는 2리터의 물을 노트북 위에 직접 부어 정상 작동을 시연)할 수 있다고 한다. 하드 디스크도 별도의 케이지 내에 수납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방성이 제시한 안전 평가 기준을 통과했다고 한다. 또한 일반적인 하드 디스크 대신 삼성의 센스 Q1,Q30, 소니의 바이오 UX, 후지쯔의 Q2010 시리즈에 채용된 바 있는 SSD 선택도 가능하다.
쿨링팬을 내장하지 않는 노트북 실드프로는 옵션으로 다양한 온도에서 작동을 보장하는 하드 디스크와 배터리를 선택할 수 있어, 영하 20도와 영상 50도 사이의 극단적인 조건에서도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 노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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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온 |
2006-12-06 오후 3:5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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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성을 고려했다면 차라리
플래쉬메모리를 쓰는 게 나을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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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쉬맨 |
2006-12-07 오후 10:5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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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쉬메모리를 쓰면 용량이 많이 부족해지고 용량을 높이자면 무지막지한 가격상승이 발생하니... 가격대 성능비 실현을 위해서는 SSD가 알맞죠 ^^
그나저나 사고푼 물건들 몰려나오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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