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비스타 정식 출시와 맞물려, 22인치 와이드 모니터를 비스타 세대 표준 디스플레이로 정착시키려는 업계 움직임에 델도 가세했다. 델은 16일, 차세대 디지털 출력 포트인 HDCP를 장착한 22인치 WSXGA+(1680x1050) 패널을 장착한 모니터(E228WFP)를 출시했다. 가격은 약 50만원대 초반. E228WFP의 사양은 해상도 1680x1050, 5m/s(G to G)의 응답속도, 800:1의 명암비, 휘도는 300cd/m2이며 시야각은 상하/좌우 160도 이다. 옵션으로 스피커를 장착할 수 있다.- 노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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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