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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7인치 싱크마스터 275T 신제품 발표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7-01-09 오전 10:38:11 


  삼성전자는 7일, 최근 일부 스펙이 공개된 델의 27인치 모니터에 이은 새로운 27인치 시리즈인 싱크마스터 275T를 선보였다.

  싱크마스터 275T는 삼성의 S-PVA 패널인 LTM270M1 장착한 LCD 모니터로, 패널의 스펙은 픽셀 피치 0.303mm, 1900x1200의 액정 해상도, 밝기는 500 cd/m², 3000:1의 명암비 등이다.

  최대 178/178도의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275T의 인터페이스는 DVI/D-SUB, CVBS, S-VGS 4가지로. 출시는 다음달 예정. 가격은 미화 약 999달러로 책정되었다.


- 노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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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격... 2007-01-09 오전 11:14:14
^^
  라온 2007-01-09 오후 1:39:57
부디 우리나라도 999달러 그대로!(불가능?)
  27인치가 2007-01-09 오후 6:25:35
백만원대라면... 쎄당~
  윗분 2007-01-10 오전 1:08:49
TN패널같은 싸구려패널이 아니니 비싸죠.
  -_- 2007-01-10 오전 1:09:43
HDMI가 입출력 디스플레이 표준이 되어가는 요즘 시대에 저런 고가 디스플레이 장비에 HDMI가 없는게 말이나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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