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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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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소닉, 산타로사 플랫폼의 Lets note Y7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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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1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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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
: 2007-05-14 오전 9:5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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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파나소닉은 14.1인치 SXGA+(1,400×1,050) 해상도의 패널을 장착한 Let’snote Y7를 출시했다. 가격은 약 275,000엔.
인텔이 9일 공개한 모바일 플랫폼 산타로사를 기반으로 한 Let’snote Y7은 저전압판 Core 2 Duo L7300(1.40GHz), 그래픽 코어 내장의 GM965, 4965AGN, 1GB의 메인 메모리, 80GB 용량의 하드 디스크를 내장하고 있다. 퍼포먼스 측면에서는 향상되었지만, 무게는 1.49kg에서 1.52kg로 늘고, 배터리 시간 역시 8.5시간에서 7.5시간으로 줄어 들었다.
DVD 슈퍼 멀티 드라이브를 내장하고 있으며, USB 2.0×2, Type2 PC 카드 슬롯, SD 카드 슬롯(SDHC 대응), Gigabit Ethernet, TPM 모듈 등의 인터페이스를 장착했다. 크기는 309.6×245.5×28~44.5mm 이다.
- 노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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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vvv |
2007-05-14 오후 5:0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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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년째 디자인의 변화가 없는 파나소닉 레츠노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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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25유저 |
2007-05-14 오후 5: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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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레츠노트가 정발되면 씽크패드나 HP비즈니스노트북 이길 수 있을까요?
일본에서는 어떤가요? 그냥 궁금해서 써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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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나소닉 |
2007-05-14 오후 5:3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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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는 레츠노트가 비즈니스 노트북 시장 점유율 1위 입니다. 파나소닉 말고도 소니,NEC,후지쯔등 자국회사들의 노트북이 워낙 잘 나오기 때문에 싱크패드나 HP는 일본에서 그다지 인기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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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사람들 |
2007-05-14 오후 6:0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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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부럽다....자기나라 제품만 잘 사용해도 되니....우리는 자나깨나 애국심...같은 돈 주고 질떨어지는 제품 강권하는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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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긴 |
2007-05-15 오전 4:0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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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나라니깐 씽크대제품이 명품인척 비싸게받아먹고 있지 ...솔직한 말로 진짜 돈값하는건 렛츠놋북이지...니가 짱먹어라.울나란 거품덩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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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 |
2007-05-16 오전 11:4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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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어리석은 양반들이 많구만. 저게 정발된다고 해도 씽크패드 가격으로 살수 있을거라고 보는건가? 씽크패드는 이미 짱개패드가 돼서 가격 하락한지 오래인데. 대체 누가 씽크패드를 명품이라고 한다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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