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시작~~ |
2007-06-14 오전 10: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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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
2007-06-14 오전 10:3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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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도 그렇고 대부분 로고를 강조하는 스타일이 유행이더군요. 벤츠 신형도 보면 로고가 대문짝 만합니다. 디자인의 유행은 돌고도는 것이고 로고 노출은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일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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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우!! |
2007-06-14 오후 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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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츠는 |
2007-06-14 오후 12: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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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러내고 싶은 로고고, 도시바는 숨기고 싶은 로고라는 차이가 있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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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바 |
2007-06-14 오후 12:5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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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할까요?
14,5인치로는 언제쯤 나올려나~ 도시바산타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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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엥? |
2007-06-14 오후 4:5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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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바를 왜? 그래도 먹어주던데요. 하시나 애니 하이얼이 숨기고 싶은 로고라면 고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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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이 |
2007-06-15 오전 2:3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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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가볍고 얇아야 제맛이지 차라리 저런 덩치큰 노트북이라면 데탑 좋은 부품사서 조립하는게 훨 낫겠네요? 12인치 10인치 노트북이라도 외부모니터연결해서 보면 되고 노트북이 좀 가벼워야 그게 노트북이지 저런 노트북이라면 차라리 데탑쓰는게 낫겠네요.전문적인 게임은 데탑에서 해야죠.뭐 덩치큰 노트북이래도 용도에 따라 잘 쓰는 분도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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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참 |
2007-06-15 오전 3:2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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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노트북과 데탑을 구분 못하는 사람이 있네그랴. 그냥 위님은 다나와에서 중고 데탑이나 맞춰서 써요. 개념 없는 말은 그만하시구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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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참 |
2007-06-15 오전 8:4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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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말이 심하시네요 노트북이란게 뭐죠? 첫째가 휴대성아닌가요? 그런 목적으로 만든 게 노트북을 만든 첫번째 이유아니었더가요? 데탑의 덩치크고 지저분한 선 들고다니기 힘드니 그래서 사람의 머리로 만든게 노트북 아니었던가요? 왜 제가 개념없는 말을 했죠? 개념없는 말을 한건 그쪽인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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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참님 |
2007-06-15 오전 8:5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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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노트북도 랩탑이라고 불렀습니다.노트북이라는 용어를 처음 시작한 것이 도시바가 처음이죠.이런 노트북의 기원이라도 알고 있는지?전 고사양의 데탑도 있고 서브급의 가벼운 노트북도 있고 그렇습니다.고난도의 고용량의 작업과 게임은 데탑에서 하고 밖에서 가볍게 다이렉트하게 작업할 게 있으면 노트북으로 합니다.앞서 기사에 나온 노트북보단 가볍고 작은 노트북 하나 사서 큰화면보려면 외부모니터 연결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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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
2007-06-15 오전 8:5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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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가슴 속에 노트북은 이랬으면 하는 생각 하나씩은 갖고 있죠. 근데 노트북이 무슨 물리학 법칙도 아니고, 사람마다 용도도 상황도 제각각인데 개념 운운하는게 좀 웃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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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참님 |
2007-06-15 오전 9: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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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면 되고 어차피 외부에서 밖에서 노트북을 사용할 일 뭐 있나요? 노트북을 들고 최신3D게임을 할겁니까?그렇다고 3D그래픽 툴을 돌릴겁니까? 다분히 밖에서 노트북을 사용할 일이 무선인터넷,영화감상,음악감상,동영상시청,프리젠테이션작업,문서작성,오피스프로그램일 밖에 더 있나요?이러한 작업은 저사양의 셀러론이나 펜티엄3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소리입니다.그러니 너무 고사양의 노트북에 목숨을 걸 필요는 없죠.노트북본연의 모습으로 갔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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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네 |
2007-06-15 오전 11:4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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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이 다 작아야 한다는 사람 또있네;
아직도 이런사람있다는게 웃기네요..
사람마다 다 개성이다양하고 취향이 틀린데..
어케 노트북은 무조건 작아야만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노트북판매순위1위는 10인치나 12인치가 1위여야되네요?
15인치 데탑대용 노트북이 부동의 판매1순위입니다..
저도17인치 쓰고있지만.. 데탑보다 비싼거 다 알고구입했습니다
다 이유가 있으니 그렇지요.. 자기관점으로만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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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참 |
2007-06-15 오후 12: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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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이 없다고 하는건 무조건 자기 위주의 결론만 옳다고 주장하는걸 두고 하는 말이었습니다. 작고 가벼운 노트북을 원하는 사람은 전체 노트북 사용인구 중에서 20%정도일겁니다. 대부분은 15인치를 쓰고 있고 17인치 고성능 노트북에 관심 나타내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나와 남은 다를수 있고 나의 생각은 개인의 생각일뿐이라는 개념을 챙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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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
2007-06-15 오후 1:2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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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인치 노트북 가지고 있는게 무슨 자랑인감? 거참님 진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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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캭 |
2007-06-15 오후 2:3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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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가만히 듣고보니 거참님이 먼저 시비를 걸어신 것 같네요, 다나와에서 중고데탑이나 쓰라,개념없는 사람이다 등등 거참님이 먼저 잘못을 하셨구만, 자기가 먼저 시비걸어놓고 자지잘못은 뉘우칠 줄은 모르네그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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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
2007-06-15 오후 4:3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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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거참님이 시비건거 아닌데... 그 위에 노트북이... 라는님이 먼저 17인치 왜 필요하냐는둥 고리타분한 소리 자꾸해서..ㅋㅋ 놋북사이트가면 저런사람 2000년도부터 있었지..ㅎㅎ 7년이 지나도 머리들이 안깨이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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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 |
2007-06-15 오후 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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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싸움의 시작은 노트북은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는 편협한 생각으로부터 시작된거죠. 이게 100만번 반복된 논쟁이라 반응도 좀 과격하고.. 그래서 싸움으로 번진듯. 그냥 내눈에는 별로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필요하겠거니 하면 이런 문제 없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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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헥 |
2007-06-15 오후 8: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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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지나가다님 17인치 노트북이 왜 필요하냐 그런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 좀 가벼워야 한다고 했는데 뭐가 고리타분 한 건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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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제각각이다 |
2007-06-15 오후 8:5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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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사느니 데탑 사는게 낫다고 말하는게 17인치 노트북 왜 필요하냐는 말과 다른가요? 이해력이 딸리는건지 아니면 생각하고 싶은것만 생각하는건지 헷깔릴때가 참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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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고 |
2007-06-15 오후 9:4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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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없이 밀려드는 댓글공세와 반박 인신공격 왠 여기가 노인인가? 왠지 노트기어가 노인같은 분위기가 되어가는 듯한...그리고 서로간에 끝없이 안질려고 말을 늘어놓는것 보면...이제 그만 합시다.보기 참 민망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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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 |
2007-06-16 오전 12:3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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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얇은 노트도 있고 두꺼운 노트도 있는데.. 뭐 그리 그런거로 싸우는지.. 두꺼우면 노트 아니고 책이든가요?? 많이 쓰고 싶으면 두꺼운거 쓰고 적을게 없으면 얇으면서 작은거 쓰면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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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 |
2007-06-16 오전 11: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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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15.4인치 무게 3키로짜리 노트북 쓰고 있는데 전혀 불편함 없구요.. 오히려 화면이 넓어서 영화보기 좋아요.. 고성능 그래픽 카드로 온라인 게임하기도 좋구요.. 그래도 들고 다니며 밖에서 게임하는건 잘 안되더군요.. 생각보다 많이 부끄러워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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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인치 |
2007-06-16 오후 4: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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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를사나 17인치를 사나 자기 마음입니다. 단지 차없는 학생들이 많기에 특히나 중고시장엔 학생들이 즐비하기에 서브들이 거래가 잘되는거죠 ^^ 간단히 전원만 연결되고 큰이동시에는 차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겐 20인치가 나와도 별상관없는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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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
2007-06-17 오전 2:5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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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것이 싫으신가?
획일화 하는 것은 스스로 폭을 좁히는 일 입니다.
다양한 노트북을 환영합시다~! ㅎ
글구 데탑과 노트북은 이제 장르가 다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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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핀 |
2007-06-25 오후 1:3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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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이/ 님이 잘못됬네요.
12인치 이하 서브 노트북만 관심 종목 이고...
15인치 이상 노트북들은 취급 안하시는 분이네.
15인치 17인치 노트북들도 데스크탑에 비해
노트북으로의 강점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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