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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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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웹캠 및 간이 PC 기능 내장 모니터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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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
: 2007-11-29 오후 5:4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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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9일, 화상통화 뿐만 아니라 인터넷, 문서작업 등을 할 수 있는 싱크마스터 220T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선보인 일체형 모니터 ’싱크마스터 220TN’은 2백만 화소급 웹캠과 마이크,스피커, 4개의 USB 포트가 내장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모듈과 윈도 등 자체 운영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V2oIP(Voice and Video over IP) 기능의 씬 클라이언트(Thin client) 모니터이다. 따라서 별도의 개인 컴퓨터나 추가장비 없이 모니터에 키보드와 마우스만 연결하면 화상통화, 인터넷, 엑셀,워드 등 문서작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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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PIP(picture in picture:화면 속 화면) 기능을 통해 화상통화 중 상대방과 자신의 모습을 동시에 볼 수 있으며, 메신저, 주소록과 전화이력 관리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하여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화상통화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화상통화 중 문서 전송이 가능하여 통화하면서 동시에 상대편과 동일한 문서를 열어 보고 회의 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더욱 강화되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윤호 전무는 "삼성전자의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기능들을 모니터 하나에 모두 탑재한 혁신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능 컨버전스로 고객에 더욱 편리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획"이라고 말했다.
- 노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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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하는수컷 |
2007-11-30 오전 6:3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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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여자모델분 케이블TV에서 본 사람 같은데.. 정말 이쁘시네요.
LG에서도 비슷한 컨셉의 제품을 본거 같은데..
미래에는 이런 형식의 PC가 대세를 이루리라 생각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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