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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듀얼코어 프로세서로 더욱 강해진 삼성 센스 X60 (외형편)

이 기사는 1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6-01-09 오후 12:27:18

"쓸만한 서브노트북 하나만 소개해주세요"
"가장 쓸만한 서브노트북은 ’IBM X 시리즈’이고요. 금전적 여유만 있다면...바이오 Z 시리즈도..."
"국산 중에서는 추천해 주실만한게 없을까요?
"국산 노트북이요? 에이, 노트북 한 번 구입하시면 2-3년은 쓰셔야할텐데요..."

2001년까지만 해도 노트북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이와 같은 글을 찾아보기란 어렵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로부터 5년여가 지난 지금, 상황은 이렇게 변했습니다.

"쓸만한 서브노트북 하나만 소개해주세요"
"강력한 휴대성을 원하신다면 ’삼성 센스 Q30’을 추천드립니다. DMB도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 브랜드 중에서는 쓸만한 제품이 없을까요?"
"외국산 노트북이요? 에이... 소니는 가격대 성능비가 너무 떨어지고, IBM은 중국 레노보로 넘어가면서부터 왠지..."

2006년 1월, 노트북 커뮤니티를 비롯하여 개인 블로그, 지식 검색 등의 항목에서 이와같은 글을 찾아보기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불과 5년 사이에 국내 노트북 사용자들의 기준이 극적으로 변한 것입니다. 최근 노트북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극적인 변화를 별스럽지 않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1992년부터 노트북 세계에 푹 빠져 있었던 제 입장에서 볼 때, 현재와 같이 국산 노트북 PC의 비약적인 발전은 한마디로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삼성 센스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라도 최근 국산 노트북의 경쟁력 향상의 초석이 삼성전자라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월드컵으로 전국민이 들떠 있었던 2002년까지만 해도 노트북 좀 안다하는 사람들은 삼성 센스를 비롯해서 국내산 노트북에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했었습니다. 물론 삼성전자의 ’Sens’가 한국을 대표하는 노트북으로서 모기업인 삼성전자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시장에서 항상 50%가 넘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하며 국내 PC 사용자들에게 노트북을 보급하는데 큰공을 세운 효자기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노트북을 잘 모르는 일반 사용자 층, 거대한 유통망 확보에 따른 판매의 효율성, 구입처가 분명치 못해 일반인들이 쉽게 외국산 노트북에 접할 수 없었던 제한적인 환경, 손쉽고 신속한 AS의 장점, 행망 및 기업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거두어들인 효과이지, 노트북에 익숙한 매니아급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성과가 아니었습니다.

초기 국내 노트북 사용자들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동호회’를 결성하여 서로 정보를 주고 받았으며 오프라인 모임들을 통해 사용자 층을 넓혀나가는 일을 즐겼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동호회 활동은 소니, IBM과 같이 독창적인 제품들을 선보이는 외산 브랜드 사용자들로 국한되었습니다. 당시 고가의 외국산 브랜드 노트북을 사용하는 일부 사용자들 사이에는 국내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은근히 무시하고 깔보는 식의 잘못된 풍토가 자리잡기도 했는데요, 여기에는 국내산 노트북 품질이 외국산 노트북에 비해 떨어졌다는 점 외에도 ’노트북을 많이 안 써봤거나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물론 초창기에도 삼성이 센스 노트북의 품질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것은 사실입니다. 가장 처음에 태어난 센스노트북인 5800 시리즈를 비롯하여 Pentium 프로세서와 도킹 스테이션을 갖춘 5850/5900시리즈, 센스 노트북의 대중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센스 500시리즈, Pentium MMX 프로세서를 장착한 보급형 모델인 S-600 시리즈, 고성능을 필요로하는 하이앤드 유저들을 위한 14"~15"의 액정 탑재의 센스 800시리즈, 12인치 액정을 탑재한 서브형 노트북 PC였던 센스 700 시리즈, 고성능 데스크탑 대체형 모델이었던 센스 900 시리즈 등 국산 노트북 PC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나름대로 활발한 제품 개발/출시가 이어져 온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당시 출시되었던 모델들은 구입이 쉽고 사후 관리가 용이하며 한글 사용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 외에는 외국산 노트북을 앞서는 경쟁력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제품 완성도는 물론, 외형 디자인, 안전성 및 사용 편의성 등 거의 모든 부분에서 IBM, 컴팩, 도시바, 소니 등의 외국산 브랜드 제품에 비해 부족한 모습을 보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외산 노트북과 정식으로 품질 경쟁에 대한 쟁점을 불러일으킨 순수 국내산 모델이 등장하였는데요, 그것은 국내 노트북 제조사로서는 처음으로 선보인 초슬림 노트북 PC 센스 Q 760이었습니다. 2000년 12월에 출시된 센스 Q760은 당시까지 출시된 국산 노트북과 외형부터 차별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cm의 슬림한 두께, 1.3kg의 초경량, 12.1인치 액정 탑재, 광학드라이브와 FDD를 포함한 전용 도킹베이스, 80만 화소의 전용 디지캠, 그리고 뛰어난 외형 디자인 등을 갖추고 있어 출시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제품이었습니다.

삼성은 센스 Q의 홍보를 위해서 제품 출시와 동시에 50명의 무료 체험단을 선정, 무료로 노트북을 지급하여 실사용자 차원에서 노트북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는 유례없는 이벤트를 개최, 관련 업계를 비롯해 일반 PC 사용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물론 처음 시도되는 초슬림형 모델이니만큼, 완성도 면에서 적잖은 문제점을 드러내기도 하였습니다. 가령 전자계산기 버튼이라는 극악의 평가를 받았던 키보드, 높은 발열 문제, 가격에 비해 떨어지는 퍼포먼스, 바이오의 아류작이라는 비난을 받았던 디자인의 유사성 등 쏟아진 관심만큼이나 혹평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센스 Q 760은 ’국산 노트북도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불러일으킨 의미 있는 제품이었음에는 분명합니다. 이후 삼성은 꾸준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초시 센스 Q 시리즈의 높은 발열, 저퍼포먼스 등의 문제들을 개선하였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의 이미테이션 모델을 등장 시키는 등 재미있고 신선한 광고로 센스 Q의 인기몰이에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센스 Q 시리즈는 2002년부터 국내 노트북 사용자들로부터 쓸만한 서브노트북이라는 인정을 받았을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우수한 제품’이라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때까지만 해도 매니아급 사용자들 사이에서 삼성 센스는 세계 유명 브랜드의 제품보다 한 수 아래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사진설명 : 국산 노트북 PC의 품질을 극적으로 끌어 올리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던 국내 센트리노 제 1호 모델 센스 X10

삼성 센스에 대한 노트북 사용자들의 시선이 극적으로 반전된 사건은 인텔이 센트리노 플랫폼이 발표하였던 2003년 3월 12일에 발생하였습니다. 이 때 삼성은 14.1인치형 노트북으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얇고 가벼운 - 당시 기준 -노트북인 센스 X10 시리즈를 출시하여 노트북 사용자들은 물론 관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14.1 인치형 모델로는 세계 최초로 1.8Kg이라는 초경량에 두께 역시 최박부가 2.38Cm로 동일 사이즈 노트북 중 가장 슬림한 두께를 자랑했던 X10은 ’국산도 세계 최초, 세계 최경량, 세계 최박형’등의 문구를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혁신적일 수 있음을 유감 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제품의 완성도에 반신반의한 사람들이 많았지만, 제품이 출시되어 기대 이상의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주자, 삼성 센스에 대한 노트북 사용자들의 관심이 폭주하였습니다. 초기 모델에서 문제가 되었던 빈약한 배터리, 높은 발열에 대한 논쟁들로 한동안 커뮤니티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습니다만, 센스 X10은 그 전까지 국산 노트북을 선택해야 하는 유리한 환경적 요인을 배제하고 품질로 선택을 하라고 해도 구입하겠다는 사람들이 나설만큼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최초의 국산 노트북이었다는 점에서 기념비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X10 이후 삼성이 선보인 센스 후속 시리즈들의 품질은 빠른 속도로 안정되었으며 외국산 노트북 대비 경쟁력도 놀라운 속도로 향상되었습니다. 이러한 센스의 발전을 두고 혹자는 ’인텔이 모바일 핵심 부품들을 모듈화하였기 때문에 제품 품질을 높이는 것이 상대적으로 쉬웠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합니다만, 수 년 이상 앞선 기술력을 자랑하는 세계 유수 제조사들보다 앞서 새로운 플랫폼을 안정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애쓴 삼성 엔지니어의 노력까지 과소평가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센스의 비약적인 발전은 경쟁사인 LG를 강하게 자극하였는데요, LG 역시 2002년 1세대 XNOTE의 실패를 밑걸음 삼아 2 세대 XNOTE인 LM 시리즈를 탄생시키면서 삼성 센스와 함께 국산 노트북 중흥기의 서막을 여는데 동참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삼성은 작년 1월 5일, 인텔이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을 발표하기도 전에 소노마 플랫폼을 탑재한 제품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으며, LG 역시 삼성과 같은 시기에 총 7개나 되는 소노마 플랫폼 탑재 모델을 동시 출시하는 괴력을 선보여 국내는 물론 세계 노트북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물론 삼성과 LG간에 ’세계 최초 타이틀’을 놓고 벌인 첨예한 경쟁으로 인해 타제조사들보다 빠른 제품 출시가 이루어지기는 했습니만, 유수 제조사들중 일부에서는 새로운 플랫폼 적용 모델에 대한 라인업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 여러 종의 완성 모델을 쏟아낸 국내 업체의 위상이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이 높아졌음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 때문인지, 인텔이 올 1월 6일 정식 발표한 소노마 차기 모바일 테크놀로지인 ’나파’ 플랫폼의 경우 레노보, 에이서 등 적지 않은 제조사들이 발표일에 맞춰 신제품 출시 뉴스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덕분에 삼성과 LG에서 출시한 나파 플랫폼 탑재 모델들을 소개하면서 ’세계 최초’라는 문구를 넣었던 노트기어 입장이 조금은 뻘쭘해졌습니다만, 어쨌든 손에 넣을 수 있는 제품은 양사에서 가장 먼저 내놓았으니 ’세계 최초’라는 표현을 써도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 외에도 최근 삼성은 노트북 PC로서는 최초로 액정이 분리되는 컨셉의 19인치 초대형 모델인 센스 M70과 탑로딩 드라이브, 기존 제품과 전혀 다른 배열의 키보드를 내장한 초경량 14인치 모델인 센스 X1, 세계 최초의 DMB 내장형 초슬림 노트북인 센스 Q30을 연달아 출시하였는데요, 이 제품들은 과거 ’국산 노트북에서도 이런 독특한 컨셉의 제품이 있었으면’하고 바라던 매니아급 사용자들의 욕구를 과감하게 반영하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수 있으며 센스 시리즈가 차후 모바일 시장에서 선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만듭니다. 이제 삼성이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인텔 나파 플랫폼 탑재 노트북인 X60을 통해 차후 삼성이 세계 유수 제조사들과의 경쟁에서 얼마만큼 우의를 확보해 나갈 수 있을지를 가늠해보는 것도 매우 흥미있는 일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삼성 센스 X60의 사양

새롭게 발표된 나파 플랫폼을 탑재한 센스 X60의 사양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센스 X60은 15.4인치 대형 액정을 탑재한 모델로서는 국내 출시된 제품들 중 가장 얇고 가볍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씬&라이트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동선이 길지 않은 사람의 경우 제품 휴대시에도 큰 부담이 없다는 점이 경쟁사의 모델과 차별화된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CPU는 하나의 판에 두 개의 코어가 내장되는 듀얼 코어 방식의 요나(Yonah : 개발 코드명) 프로세서입니다. 요나 프로세서는 기존까지 사용되어 온 Pentium-M이라는 명칭대신 고유한 모델명으로 분류됩니다. 제품명 앞에 T가 붙으며 듀얼 코어 프로세서는 2000번대의 제품명이 부여됩니다.

리뷰 모델은 X60의 최상위 모델로서 초기 출시되는 양산품과는 사양이 조금 다릅니다. CPU 클럭은 요나 코어 제품 중 가장 상위에 해당하는 인텔 Core Ouo T2600입니다. 작동 클럭은 2.16GHz이며 FSB 667MHz, L2 캐시 2MB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Intel Core(Yonah) 프로세서는 기존 도선 프로세서와 동일하게 SpeedStep 테크놀러지가 적용되며 배터리 사용시간을 증가시키기 위한 최저 동작 클럭은 1GHz으로 제한됩니다. 동작 전압은 최고 클럭시 1.63V~1.3V 내외, 최저 클럭인 1GHz 동작시 0.95V이며 소비 전력은 최대 클럭시 31W, 최저 클럭시 13.1W으로 도선 프로세서에 비해 좀 더 증가되었습니다.

메인보드로는 나파 시스템을 지원하는 인텔 945PM 칩셋이 사용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 역시 모델명은 바뀌었지만 개념은 인텔 915칩셋과 동일합니다. 즉 그래픽 코어를 통합하고 있는 GM 칩셋과 그래픽 칩셋을 내장하지 않은 스탠다드형인 PM 칩셋으로 구분되며 초저전압용, 셀러론 프로세서 용은 차후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그래픽 칩셋은 ATI의 최신 제품인 Moblily Radeon X1600 칩셋이 사용되었으며 그래픽 메모리는 256MB가 그래픽 칩셋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초기 양산 모델의 경우 인텔 945GB 메인보드가 내장되어 출시되며 이 경우 그래픽 칩셋은 메인보드 통합형인 GMA950 칩셋입니다. 리뷰 모델은 2월중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니, 고품위 그래픽 작업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외장 그래픽 모델이 출시될 때가지 좀 더 기다리셔야 합니다.

86키 구성의 풀사이즈 키보드와 15.4인치 와이드 비율의 저반사 하드코팅 액정이 기본 탑재되며 지원 해상도는 WXGA(1280*800)입니다. 따라서 고해상도 작업 환경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라면 15인치 SXGA+(1400*1050)을 지원하는 15인치 표준형 모델인 센스 R65 시리즈를 눈여겨 보시면 되겠습니다. 센스 R65에 대해서도 차후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드디스크는 최신 S-ATA 방식이며 80GB의 용량을 제공합니다. 하드디스크의 회전 속도는 5400RPM입니다.

광학드라이브는 DVD-RW/DVD+RW/CD-RW/DVD/CD, 듀얼 레이어 방식의 슈퍼 멀티 드라이브가 탑재되며 본체에 탑재된 확장 포트로는 외부 모니터 단자를 비롯해서 총 3개의 USB 2.0, 4핀 규격의 1394, 1개의 PC 카드 슬롯, 기가비트랜/모뎀 단자, 마이크, 7.1 채널 디지털 스피커를 지원하는 광출력 단자 겸용의 헤드폰 출력 단자, S- 비디오 단자, SD/MMC/MS(메모리스틱)/MS Pro, xD 메모리를 공용할 수 있는 5in1 플래시 메모리 슬롯 등 비교적 풍부한 확장 슬롯들을 지원합니다. 특히 센스 X60에는 지상파 DMB 수신이 가능합니다. 외부 또는 교체형 모듈을 사용하지 않고 본체에 DMB 모듈이 내장되어 있어 수신 안테나만 갖추면 수도권에서 지상파 DMB 방송을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또 윈도 구동 없이 DVD 재생을 비롯하여 MP3, 포토 이미지 등을 열람할 수 있는 AV 모드를 탑재하여 멀티미디어 모델로서의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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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ebel

2006-01-09 오후 12:31:35

1등이다 2번째로 일등 ㅜㅜ

lgibmcjm

2006-01-09 오후 12:32:00

2등ㅠㅠ

-ㅅ-

2006-01-09 오후 12:32:07

2등

이건 뭐지

2006-01-09 오후 12:33:39

이건 뭐지 이것도 나파인가?

5등인가?

2006-01-09 오후 12:35:40

순위권에는 첨이군. 그나저나 지금 올라오는 중인가 보구먼.

듀얼 코어

2006-01-09 오후 12:35:41

듀얼 코어 제품이 서서히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기존의 소노마 플랫폼 채택한 노트북의 운명은 어떻게 된까요? 가격의 하락이 어이질것인가? 아니면 더이상 판매를 하지 않을 것인가?

럭키 세븐

2006-01-09 오후 12:43:28

7등이다 조아라. 조은 리뷰 감사합니다.

서켜니..

2006-01-09 오후 12:46:37

디자인에 신경을 조금만 더 써주시지... 조금은 아쉬운 디자인이네요..

아니에요

2006-01-09 오후 12:48:13

디자인 심플하고 이쁨니다~

지남

2006-01-09 오후 12:48:31

듀얼코어 시피유는 좋은데 이번에 나온 모빌리티 그래픽 카드는 성능영 아니네여 이름만 업그레이드됐네여 성능은 좀더 정확히 봐야겠지만 지포스7400은 기본에서 3D마크03에서 4400 ati x1400은 산사람이 체크해보니 3000대나네여 헐 참고로 기존거는 지포스6600고가 6000대 고 ati x700 이 5600대 참고

지남

2006-01-09 오후 12:50:42

삼성은 그래픽 카드 좋은거 써쎈여 ati x1600이넹 근데 메모리클럭이 533이넹

Black

2006-01-09 오후 12:52:46

블랙을 만들어 주세요~~~

와..

2006-01-09 오후 1:15:34

LG, 삼성 신모델의 거의 동시 리뷰이군요.. 바쁘시겠습니다.. 이러면 너무 적나라하게 비교가 될텐데.. 흐흐.. 근데 두제품 다.. 실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니고 리뷰용으로 스펙 높인 제품인것 같아서 좀 찜찜하네요..

어차피

2006-01-09 오후 1:16:59

최상위 모델들이 나올텐데 이걸 기준으로 비교를 해야 어느것이 더 우수한지 결판이 나지요. 가장 엔트리급으로는 성능적 비교를 할 의미가 있나요.

DMB

2006-01-09 오후 1:18:34

솔직히 DMB는 빼고 가격 10만원쯤 낮추는게 훨 나을듯.. ㅡㅡ;; DMB 아직 꼭 필요한 사양은 아닌것 같은데.. 요즘 USB 외장형 싸고 좋은제품도 많고.. 내장이라고는 해도 어짜피 안테나는 따로 가지고 다녀야 하니깐 별로 내장의 의미도 없는것 같고.. 값만 올라가잖아요.. 게다가 지방 사는 사람에겐 완전 무용지물 DMB..

통합그래픽하고

2006-01-09 오후 1:57:58

200만원대면 좀 가격이 쎄지 않나요? 거기다 왜 DDR2-533을 했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글세요...

2006-01-09 오후 2:05:00

가격이 저렴한감은 없지만 쎄다고 볼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DMB를 비롯해서 마그네슘 케이스, 새로운 플랫폼 감안하면 적정가격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220만원 밑으로 출시될거라고 하던데요.

역시

2006-01-09 오후 3:16:17

센스는 디자인과 가격대 성능비가 영 신통찮네요........엘지에 비해서 노력하는자세도 많이 부족하고.... ㅡㅡ+

왜 램을....

2006-01-09 오후 3:24:40

DDR2 5300 대신에 4200 쓴다고 얼마나 원가가 낮춰질지는 모르겠지만.. 유저들한테 욕먹는거에 비할바가 못될텐데.. 왜 저러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제친구도 X20 샀다가 DDR2 3200 들어있는거 보구 어처구니 없어 하던데..

이모델에

2006-01-09 오후 3:30:44

장점이나 플랫폼정도는 다른 타사도 가지고 있는장점이기에 빛을 발하기가 힘들고 별 감흥도없네요 그래서 잠재소비자들이 더더욱 곱지않은 시선을 받는것이구요 글타고 외국계기업에 비해 높은 프리미엄적인 요소디자인,가격,네임벨류가 있는것도아니고,,,,자만하는게 아니라면 대략난감하네요...쩝

이해가 안감...

2006-01-09 오후 3:34:47

그럼 리뷰에서만 독립형그래픽이 장책됨 모델이 나오고.... 실제 시장에서 통합협그래픽이 장책된 모델이 나온다는것입니까?

제발 삼성놋북

2006-01-09 오후 3:36:41

상판에 저 삼성마크좀 어떻게 안되나 정말 촌스러워 ㅜㅜ 차라리 엑스노트나 에버라텍처럼이라도 센스마크를 멋지게 휘갈기던가 감성품질만 높여도 그나마 욕먹는 가격은 눈치로라도 업고 같텐데...

로고..

2006-01-09 오후 3:40:22

로고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삼성은 왜 ’센스’로고를 안쓰죠?? LG는 수출모델에는 LG 로고를, 국내용엔 Xnote 로고를 쓰는것으로 알고 있고.. 다른 메이커들도 대부분 회사명이 아닌 놋북 브랜드명을 로고로 쓰고 있지 않습니까??

전반적인

2006-01-09 오후 3:42:15

분위기가 쏴하네 삼슝 !! 아마도 경쟁사인 금성때문에 더한듯....세계최초도 좋고 프리미엄도 좋지만 지배적인 분위기나 대세를 거스르면 거대기업이라도 그분야에서 매장당하기 딱좋지 ㅎㅎ

쯧쯧..

2006-01-09 오후 3:46:38

어쩔려구 삼성.. 개인적으로 lg도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요새는 노력하는 자세라도 보이는구만.. 삼성은 멀믿고 저런 일관적인 태도만 보인다냐.. 하긴 저렇게 물건내놔도 꾸준히 사는 사람들이 있으니..

디쟌은괜찮은데요..

2006-01-09 오후 3:49:31

근데 솔직히 이번거 디자인은 삼성이 더 나아보이는데.. 내눈이 이상한건가.. --;; 뭐.. 스펙이나 나머지는 LG 우세 인정..

쯧쯧..

2006-01-09 오후 3:50:47

200마넌대 15인치 데탑대용 노트북중에서 그래픽카드통합 쓰는건 삼성이 유일할듯.. 그것만으로도 존경합니다.. 삼성..

디자인 애기가

2006-01-09 오후 3:51:53

나와서 말인데 항상 가전쪽에 흔해빠진 은색만을 고집하고 직선을 바탕으로 했다지만 도시바보다도 못한 도시바삘에 아범만큼 직관적이거나 절재된모습과는 거리가 멀고 촌스런 삼슝로고와함께 밋밋하고 휑한 상판디쟌 그래서 쉽게 질리고 감흥이 없어 이래서 가격에 걸맞는 프리미엄 되겠냐고 ㅡㅡ"

욕많이먹네..

2006-01-09 오후 4:14:21

통합그래픽 모델은 안사면 그만이고.. 리뷰에 나온 모델은 상당히 괜찮아 보이는데.. 너무 까인다.. 삼성.. LG가 이번에 상대적으로 생각보다 싸게 출시해서 그렇지.. 삼성도 그동안 신제품 낼때의 가격에 비하면.. 그리 많이 비싼거 같지는 않은데.. DDR 553 쓴거는 좀 괘씸하지만..

사용성은

2006-01-09 오후 4:16:29

삼성은 기본기가 있어서 그런지 눈에 보이지 않는 멀티미디어 사용성을 높여 주기 위한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쓴 듯 보입니다. LG는 기본기를 만회하기 위하여 눈에 보이는 사양을 높게 책정한 듯....

기존에 출시가격

2006-01-09 오후 4:29:17

보다 낮은데란....말은 좀 그렇지 않나요? 소시적 놋북업체들 출시가격 다 엄청높았죠 그만큼엄청난 폭리였구요 근데 이제는 전반적인 가격자체가 옛날과 비교해서 정말 많이 낮아졌는데 거기다대고 비굘하면 말이 안되죠 상황이 바꼈단 거죠 기본기 애기또한 말그대로 평준화입니다 의미없죠

언제나

2006-01-09 오후 4:40:19

1등기업은 욕먹기 마련이죠. 이번 모델의 가격은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고 더구나 삼성이 고가 정책을 포기하고 현실적으로 가격을 냈다는데 의미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저정도 완성도면 프리미엄급 노트북이라 충분히 불릴만 합니다. 잘만든 제품이네요.

기본기

2006-01-09 오후 4:41:51

잘 모르시는군요. PC와 같은 민감한 기기에는 기본기가 무척 중요합니다. 이건 눈에 보이는 부분이 아니라 잘 모르고 있을뿐입니다.

일정부품사다

2006-01-09 오후 5:09:32

조립해서 자사딱지붙이고 팔아먹는 수준에 두업체들이 무슨기본기 차이가 난다는건지 의문이네요 두업체다 울나라에서나 힘쓰지 놋북업계를 선도하는 업체도 아니고 도토리키재기죠 또 합리적인가격 ㅎㅎ 사람들이 웃습니다 역성을 들려면 정말 사람들이 수긍할수있는 근거를 제시해서 제대로 드세요 보기 민망함다.

리뷰모델처럼

2006-01-09 오후 5:57:02

라데온 1600 달고 230만원 정도에 출시되었다면 대박인디.. 얇고 가벼운데다 고급스러워 좋은데 최기 출시 모델이 공유 칩셋을 쓰다는 것 때문에 태클이 많구나.

아마

2006-01-09 오후 5:59:39

초기 모델때문이 그러시는거 같은데요. 리뷰 모델을 기준으로 보면 엑스노트보다 오히려 매리트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가격이 문제겠지만.

제품자체는

2006-01-09 오후 6:11:05

삼슝이나 엘자나 거기서 거기지 오히려 삼슝은 제품스펙구성이나 놋북팔아먹는 마케팅센스가 엘자보다 한참은 떨어지는듯 삽질하고 욕먹다고 해야하나........

의문 ?

2006-01-09 오후 6:32:14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삼성은 외? 초기 제품은 쓸만한? 제품 보다는 제일 흔한? 제품을 좋아 하는것 같더군요~ Dual CPU 정도면 고급 사용자 인데.. 내장을 선택 하지를 않나... 이전 까지 무조건 XGA만 출시후 한참후 SXGA+ 모델을 내놓고... 타 업체처럼... 빠른 라인업을 가지면 경쟁력 있고 좋을텐데....

나도~

2006-01-09 오후 6:46:09

저도 삼성이 처음부터 고급사양 을 내 놓으면 좋을텐데... 회사라 돈 주고 사면 된느데... 살만한 모델이 없으니... 쩝.... 또 2달은 기다려야 SXGA+에 X1600이 나오려나 ? 처음부터 CPU는 수급 때문이라 해도... 나머지는 쉬울듯 한데... 쩝... 내생각만 그러나 ?

안타깝네..

2006-01-09 오후 6:53:40

삼성이 괜히 최초타이틀에 연연해서 일찍 출시하려다가 욕만 잔뜩 먹고 있네요.. 차라리 걍 2월달에 x1600 모델이랑 공유칩셋 모델이랑 같이 출시했으면 나름대로 칭찬받았을텐데..

안타깝네..

2006-01-09 오후 6:58:34

근데 램을 DDR2 533 쓴거는 정말 아무리 좋게 봐줄래도 용서가 안되네요.. 저거 욕먹을거 뻔히 알면서 왜 저렇게 했을까요.. 원가 얼마나 차이 난다고.. 아니.. 차이가 많이 나더라도 당연히 667을 넣었어야지..

나빠~

2006-01-09 오후 7:34:20

이것도 나빠~ 저것도 나빠~ 노트북 플렛폼은 나빠세상... 제생각엔 듀얼코어의 요나도 비스타를 돌리기엔 무리가 있을듯..... 64비트 듀고에서 만나요~ ㅡ_ㅡ; 인텔 립어헤드

나빠~

2006-01-09 오후 7:37:10

메모리가 역시 아쉽군요~ 근대 엘지나 삼성이나 꽤 괜찮은 사양에....가격은 어떻게형성될진 모르지만.... 1면 말대로....역시 노트북은 국산이라는 말이 와닿네요;

듀얼코어

2006-01-09 오후 8:10:07

인텔에서 내놓은 듀얼코어 단명할 것같은 예감..ㅡㅡ’ 싱글코어보다 30% 성능향상이라지만 바로 다음에 따라올 64비트 운영체계를 생각하면 시간 때우기 제품같은 느낌이드네요..ㅡㅡ;

64비트

2006-01-09 오후 8:28:37

음.... 단명은 너무 속단일듯.... 지금 64비트 어플리케이션이 너무 없기 때문에... 과연 비스타 나오면... 한달만에... 64비트 어플리케이션이 폭포수 처럼 쏫아질지도 만무하고.... 아마... 64비트 적정한 시기는 64비트 O/S 나오고 1년 정도 지나야 할듯... 아니면.. 2년....

음..

2006-01-09 오후 9:08:33

어차피 이 모델은 금방 단명됩니다.. 올연말에 64비트 지원하는 메롬 프로세서가 나오면.. 그때까지 냉정하게 애기해서 시간때우기 제품이 맞죠.. 머 그래도 신제품이니.. 살 살람들은 다 사겠지만..

음..

2006-01-09 오후 9:11:58

근데 제가봐도 삼성 좀 너무한듯.. 수많은 분들이 글 남겼듯이.. 15인치 데탑대용 제품인데.. 다른건 둘째치고 내장그래픽카드는 먼가 언밸런스하죠.. 램도 그렇구.. 머 어쟀든 역시 삼성이 만들면 다르긴하네요 ㅋㅋ

지남

2006-01-09 오후 9:33:31

64비트를 비스타가 지원한다고는 하지만 역시 비스타도 32비트 지원한다는거죠 한번생각해보세여 위에서 예기했듯이 64비트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얼마나 빨리나올까여 64비트가 정착되기위해서는 소프트웨어 와 하드웨어가 맞아떨어져야 한다는거죠 윈도98에서 윈도우xp로 넘어가는데 몇년이 걸렸다고 생각하십니까

최현도

2006-01-09 오후 10:36:53

리뷰모델 스펙으로 240만원 정도에 출시된다면 저는 X60으로 갈겁니다. 얇고 가볍다는 것은 절대적인 장점이니까요.

그래픽

2006-01-09 오후 10:40:10

칩셋하나 갖고 되게 민감들하시네요. 2월중 고성능 그래픽 모델 출시된다니까 그 때까지 기다리시면 될 것을... 아마 가격도 많이 오르지 않을껄요? 지금은 초기라 신제품 효과땜에 가격이 일시적으로 높을뿐이죠. 현도님 말씀대로 얇고 가벼우면서 그래픽 성능도 우수한 모델이 나오면 기대할만 하겠네요.

경험상

2006-01-10 오전 2:08:30

뒤에 어떤 무시무시한 플랫폼이 나오든 간에. 정말 살 사람들은 다 사요. -.-;;

근데 웃긴건

2006-01-10 오전 3:14:26

신제품 효과땜에 가격이 일시적으로 높을뿐인데 왜 유독 삼성만 가격이 저모양인게 우습지않나요? 메모리나 그래픽칩셉하나라고 치부하기에는 좀 그렇죠!! ^^ 요즘사람들은 많이알고 많이 따지고 많이 민감한걸요.......

shw

2006-01-10 오전 8:11:54

그래픽 성능만 개선되면 엘쥐보단 쌈성이 모든 면에서 우세하겠네요... 국산 노트북의 조잡했던 디자인이 많이 나아지고 있군요!

ssss

2006-01-10 오전 9:11:44

난 삼성 디자인 좋다...로고는 좀 아니다 블랙이 땡기겟네..브랙 만들어 ㅜ쇼 쌔끈하게..... LG 는 색상을 잘 골라야쥐...희미한 파랑이 뭐냐.....

윗분..

2006-01-10 오전 9:52:32

2월달에 LG에서 Xnote T1, S1 블랙 나옵니다. 기다리세요.

에공

2006-01-10 오전 10:02:13

요즘엔 4:3 LCD를 가진 노트북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니...

까놓고 보면...

2006-01-10 오전 10:08:02

LG는 뚜껑은 이뻐 보이는 듯 하지만,,, 멀쩡해 보이는 사람이 입만 열면 별루인거처럼 LCD열면 왠지 밍숭밍숭 하다 할까요.... 뭐, 도찌니 개찌니지만,,, 그래도 삼성꺼가 쬐끔 더 좋아 보이네요... 오래써도 질리지 않을꺼 같다는... 삼성꺼에 한표 던집니다.

난

2006-01-10 오전 10:34:42

뭐가 됬던 좋은데... 빨리 시제품이 안나오나? 아직 시장에서 구할수가 없으니... 다음주면 되려나 ? 빨리 사고 싶은데.. 내 노트북이 4년째 인데... 쩝...

매니아

2006-01-10 오전 11:12:24

요즘 삼성디자인 많이 좋아지는군요...심플,깔끔...이젠 애플처럼 절제의 미학에 눈을 떳나 보네요! 화면하단에 삼성로고들어간 검정띠 좋구요...키보드(본체부)는 소니디자인을 닮아 가는군요...물론 삼성..그래픽과 가격에서 잔머리 굴리는 건 아직 멀었지만..반성할 기미가 않보이네요!

그냥

2006-01-10 오전 11:46:20

애니콜과 사이언 보는 것같다. 뭐 쪼코렛 나오기전까지 이야기지만.

파워북은..

2006-01-10 오후 1:26:36

정말 어렵게 올리신거 같은 파워북 리뷰가 1편이 있던데..2편을 올리시던지..아니면 1편을 삭제하시던지..인텔칩을 장착한 파워북이 2007에나 나올거라구 1편에 쓰셨던데..내일 나오는거 아닌가여? 키노트 있던데..좀 책임감을 갖고 리뷰를 올리셨으면 합니다.

파워북은..

2006-01-10 오후 1:35:25

2007년에나 인텔칩을 장착한 파워북이 나온다구 주장하신 1편 리뷰를 보구선 덜컥 현재 파워피씨 파워북을 구입해 버린 양민들도 있을텐데 정말이지 책임감 없이 글 쓰는 사람들 밉네여...

책임감없이리플다는사람?

2006-01-10 오후 2:53:10

애플의 인텔칩 장착이 확언된 이후, cnet이나 기타 외국 쪽 기사들은 인텔 파워맥이 2007년 중반에 나올것이라고 전망했었습니다. 아마 그 리뷰를 작성할 즈음에도 별 다른 진행 사항은 없었고. 작년 말 즈음하여 1월 10일 잡스가 들고 나타날 것이라는 루머가 떠돌았고

2006-01-10 오후 2:54:49

@_@ tlfakd gkfrjtdlqslek.

책임값없이리플다는사람?

2006-01-10 오후 2:55:29

키노트에서 뭐가 어찌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맥유저?라면 잡스가 깜짝 구라쇼하는 거 한두번 하는게 하루이틀일도 아닌데, 왠 뜬금없는 말씀인지. 헐. 웃음만 나옵니다.

으음-_-;;

2006-01-10 오후 4:27:16

맨마지막 사진.... 상판이 휘어져 살짝 틈이 벌어져 보이는데.... 설마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요? 아무리 견본품이라지만.... 제대로 만들어 보여 줘야 하는것 아닌가?

두께 무게

2006-01-10 오후 5:08:30

삼성이 LG꺼보다 6~8mm 얇고 320그람 가볍네요 기술은 역시 삼성쪽이 높은건 사실인듯

대부분

2006-01-10 오후 5:43:01

삼성이 엘지보다 기술력이 높다고 생각하는사람 별로 없을듯 그나물에 그밥이지......마케팅에 차이지 절대 기술력에 우위라고 보긴어렵죠 무슨 원천기술도 아니고,

원래

2006-01-10 오후 6:07:30

스티브잡스는 언론 뒤통수치는것만 연구하는 사람임. 프리젠테이션의 황제니 뭐니 하지만 내 눈에는 그저그런 장사치로밖에는 안보임.

난 부러움

2006-01-10 오후 6:55:12

아직도 4년전 노트북을 쓰고 있어서... 빨리 제품이 많이 나와서... 가격좀 싸져서... 싸게 살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뭐 엑스노트도

2006-01-10 오후 7:58:35

LM 시리즈 보면 기술력은 되는 거 같은데.. 일부러 안 만드는 것 같습니다.

...

2006-01-10 오후 8:03:02

왜... 램이 533인지... 다른 메이커들은 667로 출시하던데....

제생각도 그렇죠....

2006-01-10 오후 9:10:23

솔직히...스티븐 잡스는...언론갖고놀기를 참 잘하죠... 아이팟 미니맥 내놓으면서 갖갖은 쇼를 선보이죠.......ㅋㅋ 그래도 혁신적인건 사실인정해줘야합니다....뭐 그것도 스티븐 잡스 본인이 만든건아니겠지만....그의 인생역경이라도..ㅋㅋ

뻐꾸기

2006-01-11 오후 3:10:44

마지막 사진,,상판 뒤틀린게 눈에 확 띄는데..리뷰 내용하고 다르잖아ㅡㅡ;;

파워북출시

2006-01-11 오후 6:12:22

인텔 칩(요나 듀얼코어)쓴 파워맥 출시 되었네요. 흐. 하여간 잡스는 뒤통수 치기 선수입니다.

NOTEGEAR

2006-01-12 오전 4:24:56

안녕하세요. 노트기어 리뷰어입니다. 상판이 정상적으로 놓여 있는 상태에서는 좌우 들뜸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요, 노트북을 옆으로 세워놓고 촬영한 마지막 사진에서는 구조상 한쪽이 들리게 됩니다. 위치를 바꾸면 반대쪽 부분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하는데요, 이건 상판 뒤틀림이 아닙니다. ^^

글쎄요~

2006-01-12 오전 10:38:44

저 실례합니다만, 기사 부분 중에 DMB에 대한 항목 중, - DVD 수준의 고화질 동영상 방송을 - 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이 있는데요. DMB는 이동형 방송 중계 서비스로 기본적으로 저화질 서비스 입니다.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언급이셨던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김정민

2006-01-12 오후 5:12:20

사람들 진짜 이상하다. X60 그래칙칩셉 공유형이 시판됐다고 해서 X60은전부 그런건가? 서브모델로 가면 안그래도 다양한 모델이 판매될텐데... 오바하는 사람들 너무 많다..

dimile

2006-01-12 오후 5:12:23

같이 나온 R65는 제원이 어떻게 되죠? 15인치에 XGA?

이런... 위에분..

2006-01-12 오후 7:54:20

여기에서는 운영자님을 사칭하는 식의 글은 올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EVDO

2006-01-12 오후 8:26:35

이 다음에 메롬CPU를 지원하는 플랫폼이 나옵니다.메롬CPU는 듀얼코어에 EM64T(64비트)예요

EVDO

2006-01-12 오후 8:27:19

현재에는 자세한 정보가 없고 2006년 후반기에 출시된다고 하더군요

전찬희

2006-01-13 오후 2:10:40

현재 최고의 사양 깔끔한 디자인을 갖춘 이 정도 노트북이 200만원대 초반이라면 나름대로 합리적이라 생각하고요.. 음....개인적으로 삼성노트북에 편견을 좀 갖고 있었는데 요즘 나오는 삼성노트북들을(X60포함)보며 국산제품으로써 삼성노트북이 이젠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노트기어 리뷰는 언제 봐도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