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컴퓨터 ( 대표 한동렬 )에서 한성컴퓨터의 플레그쉽 모델인 GTXX50-BossMonster 160M/260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GTXX50-BossMonster 는 인텔 센트리노2 플랫폼의 Intel Core2Duo T9600 ( 2.8Ghz , 6M Cache )와 nVIDIA 의 최신 GPU 인 Geforce GTX260M / Geforce GTS160M 1G DDR3 를 장착하여 3D Mark06 에서 1만점을 상회하고 최고급 모델에 걸맞게 15.4" 1680x1050 의 해상도와 4G DDR3 ( 1066Mhz ) 또한 7200RPM 320G HDD 를 채용하여 국내 노트북 출시 제품 중 최고의 스펙을 가지고 있다.
한성컴퓨터에서 그동안 판매해 온 GT52 ( Geforce 9600GS ) 와 GTX53 ( Radeon HD4650 ) 과 함께 년말로 다가온 스타크레프트 2 출시에 발 맞추어 게이밍 유저에게 최상의 그래픽퀄리티를 선사할 것으로 생각한다. 제품의 상세설명과 가격은 한성컴퓨터 홈페이지 www.ihg.co.kr 에서 확인할수있다.
- 노트기어
이전 [1] 다음
ㄷㄷㄷ
2009-06-23 오후 1:39:08
놀라운 스펙이다. 260하고 280하고 가격차이 엄청나던데...280쓴 노트북은 안보이던데요. 근데 저거 발열 짱이겠네요. 노트기어에서 빠른 시일 리뷰 기다립니다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전 [1] 다음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