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컴퓨터 (대표 한동렬, www.ihg.co.kr)에서 한성컴퓨터의 플레그쉽 모델인 모바일 i7을 탑재 한GTXX52-BossMonster 260M 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GTXX52-BossMonster 260M는 16:9 방식의 15.6" LCD ( LED BLU ) 를 채용하고 가장이상적인 해상도인 1600x900 을 지원하며 인텔사의 최신 카펠라 플랫폼 Intel i7 720QM 을 장착하여 Quad Core 에 기본클럭 1.6Ghz 이지만 터보부스터 기능으로 최대 2.8Ghz 로 동작하고 하이퍼쓰레딩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플레그쉽 모델에 걸맞게 엔비디아사의 GPU 인 Geforce GTX260M 1G DDR3 를 장착하여 3D Mark06 에서 1만점을 상회하고 DDR3 4G 1333Mhz 와 500G HDD 채용하여 국내 노트북 출시 제품중 최고의 스펙을 갖추고 있다.
기본적으로 Draft N 과 블루투스를 제공하며 S/PDIF, HDMI, eSATA 포트를 지원한다. 제품의 출시가격은 1,990,000 이며 지마켓 ( www.gmarket.co.kr ) 에서 구입 할 수 있다. 제품의 상세설명은 한성컴퓨터 홈페이지 www.ihg.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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