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보는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한 12 인치 태블릿 PC인 싱크패드 X201T를 3월 초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싱크패드 X201T는 저전력 2GHz, 2.13GHz 클럭의 Core i7 프로세서를 탑재하며 전자 디지타이저 내장의 12 인치 1280x800 해상도 터치스크린을 갖추고 있다. 메모리는 최대 8GB까지 선택 가능하며, 500GB 또는 128GB SSD를 선택할 수 있다. 그 외 802.11n 무선랜, 2 메가픽셀 웹캠 등의 사양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게는 4셀 배터리를 기준으로 약 1.64kg이며 판매 가격은 1549달러(미화)부터이다. 레노버는 1.13kg으로 휴대성을 크게 높인 울트라 포터블 X201S도 출시할 예정이다.
- 노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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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2010-02-24 오후 4:30:42
X210Ts 모델은 안나오나요? 가벼운 12인치 태블렛.
그리고 eSATA와 HDMI 도 추가 되나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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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