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10.1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넷북 바이오 M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VAIO M 시리즈는 보급형 넷북으로, Intel Atom N450 processor와 10.1인치 1024x600 해상도 디스플레이, GMA3150, 1GB RAM, 250GB HDD, 802.11n 무선랜, 블루투스, 웹캠, Windows 7 Starter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게는 1.3kg이다. 3개의 USB 2.0 단자와 6셀 4400m 배터리 등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출시 시기 및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노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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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et
2010-03-08 오후 5:59:59
소니는 항상 가격이 ㄷㄷㄷ
넷북은
2010-03-08 오후 10:22:12
어떻게 차별화를 시킬까요??흠
Mk
2010-03-08 오후 11:04:51
이미 파인트레일 고해상도 모델을 62만원대에 내놓았으니 보급형이라고 말한만큼 가격이 쌀것으로 보입니다.
한 40만원대 후반에서 50만원대 초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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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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