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여성 노트북 사용자들을 위한 바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였다. 이 제품은 센스 X170을 기본으로 한 모델로 전면부 두께 25.4mm이면서도 최대 9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 긴 시간 야외 사용에도 무리가 없는 사용성과 이동성이 장점이다. 특히 패션에 민감한 여성 유저들을 위해 상판에 바비 아이콘을 넣고 핑크와 크리스탈 블랙으로 마감하는 등 여성이 선호하는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코어2듀오 SU7300 프로세서를 탑재해 멀티미디어 작업이나 멀티태스킹 사용 환경에서도 부족함 없는 성능을 발휘하며 메모리를 4GB로 업그레이드하고 하드디스크도 500GB를 탑재하여 드라마나 영화감상을 주로 하는 여성 고객의 편의를 배려했다.
센스 X170 ’바비 스페셜 에디션’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컬러 파우치와 바비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10만원 상당의 바비백을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센스 X170 ’바비 스페셜 에디션’의 출고가는 130만원대이다.
- 노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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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0-05-13 오후 6:30:14
뭐냐..저런 디자인은...ㅉㅉㅉ
룰루랄라
2010-05-14 오전 9:28:44
너무하네.. su7300을 130만원에 파는.. 신민아 광고 선전 그 울씬이랑 똑같은거 아닌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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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룰루랄라
바비라니
